나 21-토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 내가 너에게 많은 일을 맡기겠다.” (마태 25, 14-30)
지금 우리가 하고 있는 일은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맡겨주신 일입니다.
그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 복음에서처럼,
하느님께서 맡겨주신 일에 최선을 다한 우리에게 당신의 영광을 맡겨주실 것입니다.
우리가 하는 일이 때로는 힘들고 어려울 수도 있지만, 그 일에 사랑과 기도, 정성을 담는다면
하느님께서 그 일을 할 힘을 주시고 또 그 일을 기쁘게 받아주시면서 우리를 영광스럽게 하실 것입니다.
그러니 오늘 하루를 정성을 다해서 지냅시다.
구체적으로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바라시는 것이 무엇인가?
우리에게 맡겨주신 일이 어떤 것인가?
우리는 그 일을 통해서 하느님께 조금씩 다가서고 있으며, 그 일을 통해서 분명히 하느님을 만날 것입니다.
우리가 하는 일을 통해서 하느님을 만나고 하느님의 영광 안에 머무는 주안 5동 공동체가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첫댓글 찬미 예수님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천주여 당신은
참 빛이시며
당신의 날은
영원하시나이다 오늘 새 아침
을 맞아 주님께
간구하오니
우리 마음에서
죄의 그늘을
거두시고 다가
오는 당신 빛의
광채를 비추어
주시며 우리를
이끄소서,?
오늘도 합께해
주시는주님께
감사하며 하루을시작합니다 사랑이신
성모님손잡고.성모님과 합께
주님께서 맡겨
주신소명에 충실하고 열심히 노력할것을
다짐합니다
화이팅
우리가 오늘 하는 일을 보시고
주님께서 우리를 영광스럽게 해 주실 거라는
믿음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겪게 될
어려움에서도 우리를 구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
주님 안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고 평안하십시오.
영원히 우리곁에 머무를것같던 8 월이 가고있습니다,
이제 제법 아침저녁으로 시원해진'날씨,
감사하고 또감사합니다,
너무'.더웁다고 ,'평일미사를 거르지않고 드릴수있었던것도,
주님께서 잘'이끌어주시고, 더위 이겨낼 힘주셨음에, 모두가 주님의 은총이고 네게 베푸신 사랑덕분입니다,
내가 주님께 받은사랑 ,
받고서''나혼자 간직한게아니라 ,
내가족과 이웃과 나누고'사는데 힘썼으며,'앞으로도 남은 세월 그렇게 살아, 그속에서 하느님의''영광이'드러나도록 ,'그런'삶을 살아가는'매일'이고'싶습니다,
요즘토마스형제님이 안 보이시네요
아푸신건 안이
곘지요 궁굼합니다
그러게 말입니다.
토마스님도, 초롱님도, 영어님도,
채송화님도 잘 안 보이네요.
아마 외국에 가셨을 겁니다.
귀국하시면 꼭 들르시면 좋겠습니다.
내내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아멘
아멘 ~~
예수님의 일을 조금 더 사랑의 마음을 담아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