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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일상적인 이야기들....】★--H☆D--★ 한국 에델봐이스 요델 클럽 창립 40주년 연주회
쾌걸 추천 0 조회 594 09.10.08 18:02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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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0.08 18:13

    첫댓글 와~ 멋지십니다.정말 잘생기셨습니다.^^

  • 작성자 09.10.09 09:10

    이렇게 사람볼줄 아는 분 때문에 인생이 즐겁습니다...ㅎㅎㅎㅎ 감사합니다

  • 09.10.08 19:10

    요르레이~~~띠~~~~~!!...멎지세요.^^

  • 작성자 09.10.09 09:11

    허리 속히 쾌차하시기를 빕니다 ... 같이 모여 노래하면 즐겁습니다

  • 09.10.08 20:01

    요들레요들리리릴,..ㅎㅎ......특별한 일 없으면 가족들 데리고 가도 됩니까? ...무공해 웰빙노랫소리...저 요들 엄청 좋아합니다....너무 아름다운 소리입니다..

  • 작성자 09.10.09 09:13

    온가족이 다함께 즐기는 장르의 음악이 요들입니다 온동네분들 다모시고 와도 좋습니다 .. 서초구청 측에서 특히 더 좋아하더군요....^&^~~~

  • 09.10.08 20:58

    저도 요들을 했는데... 가요를 부르는 가수로 가느라고 요들을 할 기회가 없네요~ 멋지게 성공 하세요~~~

  • 작성자 09.10.09 09:19

    무슨 성공씩이나요....^&^~~~ 아마추어로써 그냥 즐기고 사는 정도입니다 가요 하신분들 중에도 요들 클럽 활동을 하신분들이 좀 됩니다

  • 09.10.08 21:20

    두분 맑은 미소가 건강해보이시내요^^

  • 작성자 09.10.09 09:21

    그래서 요들을 웰빙 음악이라고 하는 이유인게죠 ........ 늘 젊게 사시는 김홍철씨가 그 대표적인분입니다

  • 09.10.08 21:29

    맑은소리.... 아~듣고싶어지는데.. 시간이.....ㅡ.ㅡ

  • 작성자 09.10.09 09:23

    뭘하드라도 ....시간은 무조건 만드셔야 가능합니다 스위스 요들은 맑고 또 영혼을 울리는 필링이 있습니다

  • 09.10.08 23:02

    오래간만이네요. 쾌걸님, 추카드립니다.^-^

  • 작성자 09.10.09 09:24

    축하 ....감사합니다

  • 09.10.08 23:16

    쾌걸님 멋지십니다...언제 요들도...그리고 옆에 여자분도 소개를...

  • 작성자 09.10.09 09:28

    옆의 후배는 70년대 중반 중학생때부터 클럽에 나와서 지금은 5학년입니다 ...김하나라고 80년대 레크레이션쪽에서는 스타였었는데 미국 이민가서 시카고에서 살다가 재작년에 돌아와서 요즘은 같이 놀고 있습니다 ... 이후배는 프로입니다 얼마전 sbs드라마 에루야 인가하는 드리마에 지터연주로 출연했습니다

  • 09.10.10 11:43

    5학년이여??어디서 뵌 듯 하더니...

  • 09.10.09 01:00

    멋지십니다. 쾌걸님... ^ ^

  • 작성자 09.10.09 09:30

    감사합니다 .... 꺼먹산의 하얀거미인가요?

  • 09.10.10 22:21

    점차 멀어지긴 하지만 북벽-꺼먹산의 하얀거미가 저의 지향점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쾌걸님의 관심영역의 끝은 어디까지 인지요. 그것도 전문가 수준으로... 부럽기 그지 없습니다.

  • 작성자 09.10.10 23:45

    89년 초오유를 마지막으로 산과는 많이 멀어졌습니다 .. 물론 늘 산아랫동네를 골라서 살고는 있습니다만 ...

  • 09.10.09 06:03

    스위스 전통복장이 저렇게 잘 어울리는 한국인은 처음뵙니다...^^

  • 09.10.09 08:41

    ㅎㅎ반가웠어유~~~

  • 09.10.09 09:12

    네..선배님..한달사이에 할리에서 두분의 선배님을 만나니까 정신이 없습니다..복이 터졌습니다..한분은 소학교 선배님(최게바라님..)..그리고 갈매기님은 중학교 선배님..어제 두분다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쾌걸님글에 이렇게써서 죄송합니다..괜찮치요~? 쾌걸님..^^

  • 작성자 09.10.09 09:31

    저도 전생에 스위스에서 풀베다 온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듭니다 ... 당근 괜찮습니다 ....

  • 09.10.09 08:41

    멋진 취미을 갖고 계십니다 부럽습니다^&^

  • 작성자 09.10.09 09:34

    어쩌다 발디딘 것인데 운좋게 40년을 즐깁니다 ... 부러우면 지는 겁니다 ...^&^~~

  • 09.10.09 18:12

    모임나이가 저와 동갑이네요^^ 즐겁게 음악을 즐기시니... 항상 젊게 사시는 비결이 거기 있었군요. 저도 요번에 드럼을 배워볼까 하는데...^^

  • 작성자 09.10.09 21:52

    지르시면 됩니다 .... 저도 사나이의 로망 드럼을 8달 레슨을 받다가 일이 바빠서 빼먹는 날이 많아져서 강사에게 미안해서 포기했습니다 ...한꺼번에 여러가지 다 한다는 것은 어렵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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