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에 있는 제친구 아크릴 가게입니다..
노통 서거하신 날부터 쭈욱 걸려 있습니다..
49재까지 걸고 보관했다가 1주기 때 다시 건다고 합니다..
출처: 행동하는 양심-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네티즌 연대 원문보기 글쓴이: 기타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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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난 자동차에 붙이고 다녀야 겠습니다...
원본 게시물 꼬리말에 인사말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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