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640434B58D264F131' class="txc-image" /></p><p class="cafe-editor-text">출처 네이트판<br /><a href="http://m.pann.nate.com/talk/336469778">http://m.pann.nate.com/talk/336469778</a><br /><br />안녕하세요<br />어떻게 시작을 해야될지 모르겠네요<br /><br />저는 지난 2015년에 혼인을 했다가 작년10월에 이혼한 사람입니다..<br />연애는 6년정도 했고 결혼하고 신혼집을 구하지못해서 저는 친정에 살고<br />전남편은 원래 누나와 자취하여 그곳에서 각자 몇달을 떨어져지내며 주말부부로 지냈습니다<br />각자 집은 차로는 25-30분 거리였는데 전남편 일하는곳이 원래집과 가깝다는 이유로 그냥 그집에서 지내길 원하기에 그러라고 해주었습니다<br /><br />전남편은 홍대에서 떡볶이장사를 <a href="합니다.아직도">합니다.아직도</a> 하고있구요. <br />남편친구들이 다 음식장사를 해서 전남편도 그 무리에 영향을 받아 장사를 시작했습니다.<br />친정엄마도 음식장사를 했었고, 같이 엄마장사를 도왔던 제가 남편을 도와주겠다고 해도 한사코 싫다던 남편이었습니다.<br /><br />남편이 저랑 같이 일하는게 너무 불편할거같다는것이 주된이유였는데, <br />친정엄마랑 같이 일하면서 저도 감정소모가 있던터라 그것도 이해해주고 저는 다른 단기 알바를 뛰곤 했습니다..<br />아무래도 기혼상태에 나이도 적지않아 장기로는 일하기 어려웠으니까요. <br /><br />남편 옆가게는 남편의 친구가 하던 커피숍이었는데. 언제한번은 남편에게 말없이 가게로 찾아갔더니 <br />그 알바생과 까페 앞 파라솔에 나란히 앉아 어깨동무를 하고있었어요. 그걸 봤다는건 남편도 모르지만..<br />나중에 슬쩍 그 알바생과 친하냐 물어보니 그 알바생이 원래 친근감이 넘치는 애라며 저에대한 칭찬도 했다고 하길래<br />(뭐 언니 이쁘다는둥...)저는 또 그말을 믿었죠.<br />그 알바생이 저희 결혼식에 축의금도 주었거든요<br />어린나이에 3만원 챙겨주었길래 고맙다고 생각하던 참이었어요..<br /><br />주말에 남편이 친정집으로 와서 자려고 씻고있는데 새벽한시에 남편 핸드폰에 카톡이 오더군요..<br />그 옆가게 알바생이었습니다..<br />당시엔 내용을 읽진못했습니다.<br />남편이 안읽은 상태였으니까요.<br />그리고 남편이 읽은 거같은 후에 읽어보니 전내용은 모두 삭제되어있고 그 내용이 문제가아니라 뭔가 이상했습니다 <br /><br />그냥 아무생각없이 보면 별내용은 아니라고 생각할수있어요 다른분들이 보면..<br />근데 제 남편이 이유없이 다른 여자와 새벽에 카톡해놓고 그 전내용을 다 삭제하고..다음날 일어나보니 아예 그 대화방이 사라져있고..<br /><br />그런 남편이 아니었거든요 저한테 사소한것도 말하는 사람이었습니다<br />핸드폰 비밀번호 조차 걸지 않던 사람이 핸드폰 비밀번호 걸어놓구요 ㅋㅋ<br />그냥 오래된 여자친구+아내의 촉이라고 생각하시면 이해될수도 있을거에요..<br /><br />그때 당시에 든 생각은 남편이 혼자 짝사랑중이라는 느낌이었습니다..<br />저에게 처음만났을 당시 신경써주던 그 모습이었어요..<br />그리고 그 이후엔 저와 또 떨어져 지내게되니 핸드폰을 확인할수없었죠.,<br />결국 저는 카톡 복구라는걸 난생처음해봣습니다<br /><br />아이폰은 카톡복구가 참 어렵더군요..<br />남편은 아직도 아마 그때 카톡복구를 자기를 의심해서 한건지 제가 다른 이유때문에 한건지 모를수있지만요.<br />(이젠 너도 알건알아야지 너가 그년이랑 새벽에 카톡하고 지우고 하니 무슨내용인지 궁금해서 했다 내욕했는가 싶어서)<br /><br />하고보니 그 여자와 한내용은 하도 나가기를 많이 눌러서 전내용이 모두 삭제되있더군요<br />한번만 나가기 누른건 거의 복구가 완벽했어요 2년전꺼까지 다나왔으니까요<br />결혼 후, 저 몰래 제가 싫어하는 본인 아는 여자친구네 집 근처에 가서 놀았는지 집에가서 놀았는지 모르겠지만 그런 내용도 나왔구요<br />온 갖 여자들한테 놀자고 보자고 카톡해놧더군요 ㅋㅋ<br /><br />근데 그년이랑은 얼마나 애틋하고 숨기고싶었길래 나가기를 그렇게ㅠ누른건지 열받아ㅠ잠이 안오더군요<br /><br />다음날 남편이 일어나자 마자 핸드폰을 찾기에 제가 건내줬더니 자기폰으로 뭘햇냐고 따졌고 저는 제핸드폰 복구할게 있어서 남편껄로 실험한척했습니다 <br />근데 남편은 뭐가 그리도 찔리던지 자기 핸드폰 복구한거 아니냐며 엄청나게 화를냈고 저는 아니라고 끝까지 발뺌했어요 그러다 물어봣죠<br />왜이리 화내냐고 혹시 숨기는거있냐고<br /><br />그랫더니 또 아니라고 불같이 화를냈고 계속 캐묻는데도 아니라고 하기에 아예 새벽에 나몰래 여자랑 카톡한적없는지 물어봤습니다 <br />근데 그런적 없다고 정말 눈 동그랗게 뜨고 거짓말 하더군요..<br />여튼 그거때문에 남편은 각서까지 썻어요. 여자랑 새벽에 저몰래 연락한적 있으면..돈을 주겠다고.<br /><br />여튼 저는 미리 찍어놨던 남편 휴대폰 화면을 보여줬고 남편은 당황하더군요.<br />아무사이 아니라고 했습니다.<br /><br />혼자 좋아하는거 아니냐 물어봤어요<br />절대 아니래요 자기 어린여자 안좋아하는거 모르냐고. 말안통해서 싫어한다고.<br />그냥 옆가게 알바생이라 신경써준거래요. 새벽한시에..^^<br /><br />그냥 믿고싶었나봐요. 이혼생각은 나지도 않았어요. <br />그래서 그냥 믿었어요. 그리고 나서 남편은 그 후에 저한테 막말이 엄청 심해졌죠. 본인은 모를거에요. <br />예를 들면 제사때문에 싸웠는데 결혼하고 첫제사에 친정은 신경도 안쓰는 남편에게 서운해서 말했더니<br />이혼하자고 하고, 저 아픈거 뻔히 알면서(원래 앓고 있던 지병) 아파하는걸 보며 왜 이시간에 아프냐고 (새벽3시였어요) 병원문 열려있을때 아프던가<br />아님 본인 출근시간에 영향끼치지 않을 시간에 아파야 되는거 아니냐고 따지던가.<br /><br />저랑 살면서 되는일이 하나도 없다는둥, 스트레스 받아 집에 오기싫다는둥 하면서 가게에 있는 시간이 길어졌고 집에는 항상 1,2시에 들어왔어요.<br /><br />결국 저희 사이는 악화되었고 남편에게 그 때 제게 거짓말 했던것때문에 신뢰가 바닥이다<br />남편에게 노력해달라고 했지만 남편은 말뿐이었고 그냥 저 위에처럼 계속 살았어요 ㅎ<br />그와중에 저 듣는데서 저희 엄마를 신발년이라 욕도 했구요~<br /><br />저는 결국 부부상담을 받자고 했지만 남편은 싫다고 했고 저 혼자 받다가 점점 정신병에 걸리는 기분이었어요.<br />자살까지 시도하는 저에게 부부상담사가 혼자라도 정신병원에 상담을 가서 약도 먹어야한다기에 그렇게 했어요.<br />아 한번은 같이 가긴했는데 나중에 상담사님이 그러더군요<br />저보고ㅠ살고싶으면 이혼하래요 저를 하나도 신경써주고있지않다고 ㅋㅋ<br /><br /><br />여튼 아무것도 나아지지 않았고 저는 결국 남편 누나에게 상담하게 되었습니다.<br />시누는 아무래도 제말만 듣기보다는 남편말도 들어야 중재가 가능하다며 남편말을 듣고 저와 남편을 불러 삼자대면을 시키셨습니다.<br />남편은 그 여자랑 아무 사이도 아니라고 계속 말했고<br />누나는 남편이 저 몰래 카톡하고 거짓말 한건 잘못된게 맞지만 아무사이도 아니라는데 계속 그렇게 따지고 생각하면<br />결혼생활을 어떻게 유지할거냐며 언제까지 물고늘어질거냐며 오히려 저를 나무랐고요.<br />남편은 누나의 힘을 등에 업고 저에게 더욱 화를 냈고<br />저는 나아진 거 하나 없이 결국 울면서 집으로돌아갔습니다. 아 저희 엄마씨팔년이라 한것도 제잘못이 크다고하더라구요 ㅎ<br /><br />그날 이후부터는 남편과 연락을 거의 하지 않았어요..<br /><br />별거상태에서 정신과 치료에 매진했습니다.<br />남편은 이 관계의 회복을 위해 전혀 노력하지 않았구요.<br />그상태로 저는 또 마지막 실낱같은 희망으로 시댁에도 가서 몇일 지냈었구요..<br /><br />시부모님이 남편을 잡아주지않을까했죠<br /><br />그런데 전남편은 본인 부모조차 거스르더군요.<br /><br />그리고 결국 이혼하게됬습니다..<br />2016.10.10이혼했구요. <br /><br />이글이후로 많은게 변할 것같습니다. 저의 신상을 파헤치려는 분도 계시겠죠..<br />근데 그거도 상관없을정도로 제 인생 다 걸고 그 둘과 함께 망하고 싶네요.<br /><br />저는 이혼전인 3~4월가량부터 계속적인 별거를 해왔구요.<br />결국 같이 산 기간은 대략 15.11부터 16.3~4월까지가 전부입니다.<br /><br />그리고 이혼까지도 오랜고민과 많은 노력끝에 내린 결정이었습니다.<br />근데 남편새끼는 그 여자랑 잘되고싶어서 이혼한거라는걸 이혼 후에야 알게되었습니다. <br /><br />이혼전 별거할때부터 느낌은 있었어요. 그여자 인스타만 들어가면 자꾸 제가 남편과 갔던 장소와 같은 곳에서 사진을 찍거나<br />그년이 갔던 곳을 남편도 갔다거나...?<br />아니면 시누가 먹은 음식을 그 년도 먹어서 인스타에 올렸다거나..<br /><br />여튼 느낌만 계속 있었는데..<br />11월에 그년은 영국여행을 갔고, 2월인가에 돌아왔습니다.<br />돌아오자마자 찍은 사진에 인천공항 지하주차장에서 남편차에 앉아서 남편 분식집에서 파는 김밥을 쳐먹고있는 사진이 올려져 있더군요.<br /><br />그리고 남편이 갈만한 장소에 그 여자가 가서 인스타에 올렸고<br />남편은 인스타에 별다른 내용은 없었지만 이혼하고 아주 행복해보이더군요. ㅎ<br /><br />벽지도 새로 칠하고 제가 없는 신혼집에 그 여자가 들어가 살고있는걸 알게된건 얼마전입니다.<br />그 벽지도 제가 골랐고 장판도 제가 골랐고 전구 하나까지 제가 신경안쓴게 없는 집이었어요.<br /><br />그집도 제가 골랐고, ㅋㅋㅋㅋ<br />근데 그집에서 저랑 남편이 분양받았던 고양이랑 같이 사진을 찍어서 어디긴어디야 내집이지라고 제 신혼집에 맵태그 걸어놓은거보니<br />피가 꺼꾸로 솟았습니다.<br /><br />상식적으로 10월에 이혼한 남편과 11월에 영국으로 떠난 그 여자가 돌아오자마자 인천공항에 데리러갈 정도면 이미 그전부터 만나고 있었다는 <br />거밖에 안되고요, 저한테 걸렸던 카톡들이나 행동들을 보면 정확하진 않지만 정황상 너무 불륜때문에 이혼한거라고 밖에 생각이 안듭니다.<br /><br />저와 이혼하기 위해 남편은 갖은 노력을 다했구요.<br />이혼하기 전에 제발 본인을 그만 괴롭히라면서 저한테 수십통의 전화를 걸고 욕을 하며 끊었습니다.<br />이게 제가 괴롭히는건지 괴롭힘을 당하는건지..<br /><br />그리고 제가 그런 행동들은 잘못된거라며 따지자 더 크게 소리지르고 화내고..<br />결국 경찰까지 부르게 만들고..<br />또 경찰을 부르려던 제 핸드폰을 뺏으려다 손을 놔서 제 얼굴에 피멍을 만들고..<br />정신과 진료를 받아도 꾸준한 우울증..피골이 상접해지고..<br /><br />이런 제꼴을 보고 저희 엄마가 나서서 이혼하라고 하셨습니다..<br /><br />이혼하기 전에 옆가게 까페 그러니까 그 여자가 알바하던 곳 사장이랑도 제가 친구여서 물어봤습니다.<br />남편이 그집 알바생이랑 유난히 친하고 새벽에 카톡을 주고받다가 삭제맨날하고 나한테 걸렸는데 거짓말 하고 이런다 도대체 둘이 <br />무슨사이냐고.<br /><br />그랬더니 그럴애 아니라고 믿어보라고..<br />근데 저랑 이혼하자마자 사귀고 집을 드나듭니까..?<br /><br />그것도 제가 고른 신혼집에요?<br /><br />23살입니다. 그 여자.<br />제 남편33살입니다.<br /><br />저랑 남편이 같이 분양받았던 고양이와 하루를 마무리 한다며 같이 사진찍은 그년..<br />그집..<br /><br />이혼한지 5개월 좀 넘었네요 ^^<br /><br />이게 상식적으로 말이 되는건지^^<br /><br />제가 집도 잘 골라서 하필이면 그 신혼집 시세가 1억도 넘게 올랐습니다^^<br /><br />저는 거의 본전 받고 나왔구요^^<br /><br />진짜 너무 열받아서 잠도 안옵니다..^^<br /><br />그 본전도 남편입장에서는 위자료랍시고 빨리 주고 이혼하자고 했습니다 ㅋㅋㅋㅋ<br /><br /><br />근데 그 모든게 그 여자랑 사귀고있어서 그랬다는 전제밖에 답이 안나오네요 만약에 진짜 조카게 서로 사랑해서 <br />저와 이혼하자마자 사귀었다고 쳐도, 제입장에서는 이해가 안됩니다.<br /><br />그냥 제가 사귀다 헤어진것도 아니고 이혼을 했고, 저는 심지어 그집에서 짐을 2016년 11월 20일쯤 뺐거든요?<br />ㅋㅋㅋㅋ 그럼 제 짐이 빠지기도 전에 사귄거 아닙니까? <br /><br />그여자가 영국을 11월에 갔는데 ㅋㅋㅋ 와 진짜 아무리 생각해도 제 답은 그 둘이 이혼전부터 만났다는게 제 결론입니다.<br />저는 이혼후에 이혼했다는 사실을 주변에 제대로 알리지도 못하고 그냥 정신과 약먹으면서 ㅋㅋ<br />병신같이 일만하면서 어떻게든 살겠다고 ㅋㅋ 맨날 천날 쳐울고<br />가족들이랑도 싸우고. ㅋㅋㅋ<br /><br />죽고싶어서 <br />밤마다 나가고....<br /><br />근데 그 둘은 그동안 내내 행복하네요^^<br /><br />제가 그냥 죽을까요? 죽으면 그 둘이 불행해질수 있지 않을까요? 그런 생각만 듭니다.</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77A4E4858D264F231'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18B94B58D264F205'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47C054858D264F331'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67A334E58D264F335' class="txc-image" /></p><p class="cafe-editor-text"><br /><br />추가)))<br /><br />불륜녀가 망시에 올린 해명글</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608E55058D264F411' class="txc-image" /></p><p class="cafe-editor-text">이 글의 모순</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60D574358D266DB1F' class="txc-image"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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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홍상수^^ㅋ
홍상수떡볶이 ㅎㅎㅎ
어떻게됐나 궁금하네
해명글봐봐
헐 어디서 볼 수 있어?
어휴 망해라 진짜...
전형적인 한국남자인데? 으디 냄져가 바람을 피나 ㅉㅉ 드릅다
그 무슨 연예인 친구라고 얘기있지 않았나? 기억가물
누가 불륜녀가?
얘 학교 모델도 함 남자 아직도 만나는 중이고
떡볶이 집어디야??
@떠도는부랑녀 쩌리에 맛집 치면 맨 위에 맛있는 떡볶이집 후기 있는데 봐봐!
뭐야 제정신들인가
와우 한남은 뭐 말할것도 없고 불륜녀도 인생불쌍하다 뭘보고 10살이나 늙은 불륜남만나냐... 원 글쓴분 탈출하신거 축하드림...
천년의 사랑 나셨다 ㅋㅋㅋㅋㅋㅋ 잘 먹고 잘 살 수 있을꺼 같지? ㅋㅋㅋㅋㅋ ㅠㅠ
이름 뭐였징
아 기억났다ㅎ 페북 다시 팠나보네 멘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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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벌받았으면..
미쳤다진짜 ㅋㅋ
이거 ㅂㅅㅅㄹ 이지?
벌받아 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쓰레기....
둘이 아직도 잘 사귄다메;;
저 불륜녀 항공과였잖아.. 이름도 알았는데 기억 안 나네 암튼 대단하다.. 피해자는 병원 다니면서 살고 지들은 잘 살고 있겠지...
허 이거여시임?
@가석배 아 그렇군...
미친ㅋㅋㅋㅋ
ㅋㅋㅋㅋ개쓰레기네 ㅋㅋㅋㅋㅋㅋ똑같이당해라ㅋㅋㅋㅋ
경황스런 ㅇㅈㄹ
얘네 요즘 어떻게 사나 궁금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연어하다왔는데 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