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58개띠 마라톤 클럽
 
 
 
카페 게시글
하고 싶은 이야기 과메기
회몽 추천 0 조회 459 08.11.29 19:14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8.11.29 21:15

    첫댓글 전에 포항호미곶대회 마치곤 항상 과메기 먹었지,,, 김에 물미역,실파,마늘,과메기 올려놓고 참 막장도,,, 이스리 한잔에~~ 캬~,,,호미곶대회 언제 또 할련지,,,^^*

  • 08.11.29 21:28

    오리지널 청어과메기도 먹었는데?..."예고" 목요일쯤이면 먹을 기회를 만들어볼끼다.ㅎㅎㅎ

  • 08.11.29 22:52

    ㅎㅎ메리덕분에 더 맛있게 먹은게아니었다구?ㅎㅎ어느사이 말도없이 사라져버렸던데?

  • 08.11.30 00:54

    강원도모임에 다녀왔구나~~~와~~노적봉 송년회에도 꼭 참석하길~~댓글이 아직안보이던데~~~^*^

  • 작성자 08.11.30 10:12

    강원모임 공지에도 댓글 달지 않았다. 다민 직장과 수가솔방이 가까워 잠깐 들렸을뿐! 그리고 난 본시 틀에 박혀 사는 걸 싫어하는지라.. 그저 발걸음 향하는대로~

  • 08.11.30 08:51

    삼겹살에,아나고에 밀려 과메기 한첨도 못 먹었는디...아쉽당.

  • 08.11.30 10:41

    이구~~울신랑이 메리칭찬하는 이야기에 정신팔려서 못먹은거지?ㅎㅎㅎ

  • 08.11.30 09:23

    그리 먹어도 맛있더라

  • 08.11.30 10:43

    항상 긍정적인 구달이가 메리는 이뻐요~~

  • 08.11.30 10:54

    구어먹든 데워먹든 먹긴 먹었잖어? 맛난거 먹었다고 자랑 하는거지?

  • 08.11.30 13:18

    뻐쩍마른 꽁치가 과메기였구나 ㅎㅎ

  • 08.11.30 20:30

    ㅎㅎㅎ 메리가 과메기 명성에 먹칠을 .... 구룡포에서 평창은먼데 가면서 바꿀수도있제

  • 08.12.01 07:37

    통통한 양미리도 맛있더구만....과메기 굽느라 고생하더만. 깨떡 먹느라 맛을 못보고 왔네.

  • 08.12.01 10:27

    시간나면 이번주 토요일 청계산 산행와라. 과메기도 먹고 창업 당시 뒷 이야기도 할겸..

  • 08.12.01 20:58

    흐미~ 과메기 .. 예전에 친구녀석 처가집 포항에서 영덕서 공수해 온 영덕대게를 배 터지게 먹고 .. "니 꽈메기 묵어 봤나?" 친구녀석이 술 한잔 더 하자며 데리고 간 곳이 과메기집이었는데 .. 그 과메기 맛을 아직도 잊지 못하고 있다. 과메기 땜에 영덕대게 맛을 아직도 몰러. ㅡ.,ㅡ;;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