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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현장] 지금 여기는 안성시 공도면 ~~> 평택역 이동..
신대방 추천 0 조회 984 19.10.19 02:07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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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10.19 02:11

    첫댓글 조심히 올라와 영등포에서 좋은거 잡으세요

  • 작성자 19.10.19 02:13

    안성.평택 진짜로 콜 없네요.
    서울 시청권,도착해서 종로
    콜뜨면 택시타고 이동해야죠 ^^

  • 19.10.19 02:19

    @신대방 저도 평택에서 기차로 두번 올라온 기억이

  • 작성자 19.10.19 02:20

    @마음의여유
    가끔씩 천안.평택.이련곳 종료후
    열차타고 올라오는 낭만이 있습니다 ^^

  • 19.10.19 02:27

    @신대방 기차 타면 꼭 삶은달걀2개와 칠성사이다

  • 작성자 19.10.19 02:31

    @마음의여유 옛날 빨간통일호 타면..바퀴달린
    쇠로된..마트에 있는 쇼핑캇트
    비슷한거에 연양갱.계란.칠성사이다
    .퀸사이다.계란과자.외하스
    .얇은나무로 만든 도시락밥
    .잔뜩 싫고 ,객차안을 돌아다녔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10.19 02:17

    한걸음씩 ,한걸음씩 앞으로 나아가야죠 ^^

  • 19.10.19 02:19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19.10.19 02:16

    평택에서 뜨실텐데! 운이 좋아야죠!

  • 작성자 19.10.19 02:18

    평택역에 있다 ..시간 낭비할것 같아서
    그냥 무궁화호 열차타고 나갑니다.

  • 19.10.19 02:22

    대리시절은 정작 나를
    떠나려는가ㆍ

  • 작성자 19.10.19 02:24

    대리시절은 아직 안떠났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10.19 02:36

    확실히 안성 여름에 갔을땐
    무척 덥더니..가을은 의외로
    쌀쌀합니다..^^;,
    수원역지나네요.
    수고하세요.

  • 작성자 19.10.19 02:40

    @비주얼깡패 네..그럴지도 모릅니다.

  • 19.10.19 02:36

    저도 예전에 인천에서 공도, 안중, 평택 전문기사 였는데요. 지금은 수원지역외 아래지역은 못 가고 있네요. 오시는 길에 잠시 편히쉬시고 올라와서 막탕 콜을 노려보시길...

  • 작성자 19.10.19 02:39

    네..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네요.
    안성.평택에서 반경 8 km 놔봤지만
    객사리 ₩12000 청북 20,000
    도저히 못가겠음..서울역 도착후
    종로.광화문.용산 안나가는콜
    떠있으면 ,오다 잡고..택시타고 이동
    해보겠습니다.

  • 19.10.19 02:42

    @신대방 집이 어디신지 모로지만 택시... 무리한 콜 캐취은 심한 금전적 출혈을 야기 합니다.

  • 작성자 19.10.19 02:48

    @jangcap66
    집은 서울 봉 (받들봉) 천 (하늘천) 동 입니다..
    기본거리 정도는 때에따라서
    택시타고..1 km 내외거리는
    뛰어갑니다..반면에..외곽들어가면
    보통 8 km 놓고 콜 봅니다 ^^

  • 19.10.19 02:49

    @신대방 아! 네...

  • 19.10.19 02:59

    15분후면 도착하겠군요

  • 작성자 19.10.19 03:28

    네..서울역 도착후 혹시나
    하고 로지콜 보고있습니다..

  • 19.10.19 03:26

    역시 오늘도 오지탐험ㅎㅎ
    아침에 두둑히 챙겨가시길...

  • 작성자 19.10.19 03:29

    마지막 한콜만 더 타고 오늘
    하루 끝낼까합니다.
    서울역에서 콜 노려봅니다.

  • 19.10.19 03:49

    첫차 각 입니다요 .

  • 작성자 19.10.19 04:12

    서울역 도착하니..로지콜수
    200여개..콜 없을것같아..
    토요일을 기약하고 봉천동
    집 도착

  • 19.10.19 04:49

    @신대방 다행이 살아 나왔써요

  • 작성자 19.10.19 04:50

    @래바이 와 !.
    대단하십니다 ㅋㅋ
    낚시에 월척 걸렸을때의 심정
    이였을듯..^^ 저는 서울역에 있다
    걍,집에 가고싶어서 집으로 왔음.
    서울역.종로,로지콜 거의 전멸수준이라서.

  • 19.10.19 04:57

    @신대방 마곡 잡고 또 갑니다

  • 작성자 19.10.19 04:59

    @래바이 와 !..축하 추카 !.
    ^^ 콜 안뜨겠거니 했다가
    서울콜 뜨면 기분 엄청나게
    째집니다..제가 어제
    별내~~>수원콜 잡아봤거든요

  • 19.10.19 06:20

    @신대방 응원 덕분에 잘 왔습니다 신대방님 글에 행운이
    ㅎㅎ 담에 삽겹살에 밥 한끼 사겠습니다

  • 19.10.19 04:56

    신대방님
    늘 감사& 힘내세요
    근데 저부다 형님일거 같긴한데..
    아닌가?^^
    이거하나 살까 고민중입니다ㅋ

  • 작성자 19.10.19 05:01

    저는 카시오 쥐샥 차고 다닙니다.
    전파겸용.시계라서 시간 셋팅
    불필요 !.ㅋㅋ
    손목시계형 후레쉬도 나오고
    가성비 괜찮습니다 ^^
    차라리 돈 조금 더 보태서
    지샥전자시계 사는게
    더 좋을듯 싶네요.

  • 작성자 19.10.19 05:13

    요즘 항상,착용하는 카시오 지샥시계입니다..^^
    가격 매우 저렴하면서,가성비 최강 !
    가끔씩 오다잡고 스타트 버튼
    누르거나..오다 종료하고
    버스타고 이동하면서 심심찮게
    스타트 버튼 눌러보네요 ㅋㅋ

  • 작성자 19.10.19 05:15

    @권토 네..알겠습니다..^,^
    예전 사당역에서 항상 ,저녁 7시쯤
    나와서 첫콜 시작했죠..

  • 19.10.19 05:16

    수고많으셨습니다
    기차두~~어번타고 영등포역 강제귀가요..ㅠ

  • 작성자 19.10.19 05:20

    혹시나 하고 영등포 건너띠고
    서울역 왔더니..황량한 들판처럼
    로지콜 수 폭삭 !..이렇게 콜
    마른날은 과감히 포기 ! ^,^

  • 19.10.19 05:21

    @신대방 강남출발 강남도착 금일은 물금이네요...ㅠㅠ

  • 작성자 19.10.19 05:24

    @쟈니킴 아까전..평택역에 있었지만..
    반경 11 km 콜 1개 떠있네요..
    예전에는 안성 종료하고
    버스타고 나오다..평택시청 콜
    몇번 잡아봤죠..하지만 지금은
    그냥 그냥..콜 거의 없는 곳이
    되버렸습니다..휴 !.힘든시기..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10.19 05:29

    평택역까지 ₩2000 원입니다.
    공도 들어가도 걱정할것
    없습니다.평택역까지 ,
    30분 간격으로 운행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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