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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들꽃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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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풍경소리.사랑방 동두천 오지재 야영 - " 비맞이 " ( 2018. 6. 30 - 7.1 )
까망가방 추천 0 조회 117 18.07.04 00:20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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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7.04 02:31

    첫댓글 기막힌 비맞이법!
    그런 것도 있네요, 몰랐어요.

  • 작성자 18.07.07 02:31

    들풍님께서도 비오는날에 들꽃풍경 뜨락 바라보시는게 비맞이 아니겠습니까
    들꽃들에 송글송글 맺히는 빗방울 바라보시면서 ㅎㅎㅎㅎ

  • 18.07.04 08:06


    텐트에서의
    빗소리가 얼마나 운치있었을까나

    오늘아침
    하늘
    예술입니다~

  • 작성자 18.07.07 02:32

    텐트에서 빗소리는 더 크고 거칠게 들립니다만 그 소리가 또한 괜찮네요^^
    비온뒤에 하늘이 모처럼 파랗고 맑습니다^^

  • 18.07.04 12:55

    오지재,왕방산,해룡산, 이름도 멋지고 커피 향 나는 풍경도 좋네요. 담배 끊으셨는줄 알았는데 담배가 손에 있네요.

  • 작성자 18.07.07 02:36

    예전엔 강화쪽으로 가끔 다녔는데....이제는 기력이 밀리는지 멀아보여요^^
    가까운 1시간 남짓 거리에 오지재, 왕방산 계곡에 간혹 바람쐬러 가지요.
    담배...거 끊어야지요.^^ 캠핑가면 웬지 더 맛나다는....거참....헛허허허

  • 18.07.04 16:48

    한해한해 몸이 달라지니 ...잡숫는것 든든히 챙겨 드시고 다니시길...

  • 작성자 18.07.07 02:37

    진짜로 맞는말씀 새깁니다^^
    이젠 텐트 가방도 무거워서 줄이고 작게 꾸려도 기운이 예전 같지 않네요^^

  • 18.07.05 11:21

    옛날 김삿갓이 보셨으면 두손 두발 다 들었을 듯합니다.ㅎㅎㅎ
    빗길 조심하세요.

  • 작성자 18.07.07 02:39

    감히 ....헛허허허
    그냥 가까운데 작은여행삼아 간간이 다니는 편인데요^^
    좋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 18.07.06 18:30

    야영의 참맛을 즐기고 오셨네요~^^ 부럽습니다~

  • 작성자 18.07.07 02:41

    혼자 나설때는 사람들이 좀 적은곳에 찾아나서니
    헐렁하고 조용하여...혼자 놀다 온답니다 ^^

  • 18.07.11 15:05

    혼놀의 전설....................................ㅎㅎㅎㅎㅎ

  • 작성자 18.07.18 22:29

    날씨가 진짜 땡볕이네요,
    라운딩 나가면 고추모자 쓰고 해요~~~ ㅎㅎㅎㅎ
    혼자놀기,,,,,오죽하면야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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