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2년 월드컵때..6월4일,10일,14일 조별경기치른후..
이탈리아,스폐인,독일을 차례로 맞이했는데..
우리보다 상대팀들이 대부분 하루에서 이틀은 더쉬고 나왔섯다.
그래서 이런체력문제땜에..결국 스폐인전에서는 밀리는 경기를 했고
독일전역시..단 3일만쉬고.연장승부 두경기나 벌인후 경기를 가졌기
에 아쉬운패배를 당하고만다..
근데 이번엔..다행히 쿠웨이트를 대파함으로서..이동을 하지않아도되
며..거기다가..우리와 맞붙을 상대인..8강상대로 일본,이란,오만등이
오늘경기를 함으로서 우리에게 하루라는 시간을 힘을 더 비축할수있스
며..거기다가 이팀들은 오늘경기를 벌인후 내일 이동할것이기에 상당
히 제컨디션을 찾기가 힘들전망이다.
그러나 더 좋은현실은..
안직 D조는 8강순위가 확정되지않았다는것이며..일본역시 안심할수있
는 처지는 아니다..한국과 붙지않을려고..장거리 이동하지않고 쉽게 4
강에 들어가기위해선..오늘이란과경기를 애를 먹을듯하다..
문제는 수비중심으로가면 오히려 더위험할수도 있다고본다..
이란역시.비록 퇴장과 부상등으로 제실력을 발휘하진 못하겠지만.저력
이있고..일본과는 대등하게 경기를 펼칠것으로 본다..
이렇게되면..일본-이란은 피티기는 싸움이될것이다..
거기다가 오만역시..태국과의 경기를 반드시승리하고 그것도 골도 많
이넣어야하기에..최선을 다할것이다..말그대로..담경기를 신경쓸틈이
없다는것이지..
어제쿠웨이트경기에서 보았듯이..우리에게 상대가 누구냐는 중요하지
않다...다만..적은 우리내부에 항상 존재한다..
우리가 제대로만 맘가짐을 가지고..컨디션싸이클을 맟춘다면..누구든
이길수있다고본다..다행히 경기를 거듭할수록..조직력과 컨디션이 올
라오고 있스니..아마 이번아시안컵에 우승을할 가망성이 많다고본다
힘다빼고 올라온상대만나서 우리실력만 제대로발휘하고 4강에 진출하
면 역대전적과 경기내용에서 한번도 밀린적이없는 우즈벡과 바레인의
승자를 만나게된다..
그후 결승전은..아마도..중국,일본두팀중에 한팀과 하게될것같다.
44년만의 아시안컵우승..왠지 예감이좋다..
지금우리팀역시..일본,이란과 마찬가지로 우승후보지만 최강의 팀이라기보단 최선의팀이라고본다..
이멤버로 우승을 한다면..앞으로 우리축구팀은 선수기용의 여유와 젊은피수혈이후 올림픽이후에 더강한팀으로 거듭날수있다고본다...벌써 2006년 독일월드컵이 기다려진다..
첫댓글 태클은 아니지만..우리나라가 8강전에서 승리하면 4강전은 중국이나 이라크랑 붙게 되어 있습니다
4강때 중국함 만나면 좋겠네 ,
행복하십니까?
안 행복한데요. 너는 행복하십니까.
행복한데요.너는 행복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