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3년 12월 경추감압술, 항암 R-CHOP 6회, 방사선 18회 치료를 받고, 현재까지 재활치료를 받으며 잘 지내고 있습니다.
25년 6월 MRI검사 결과 재발 소견, 주치의 교수님께서 2차 항암을 위한 입원 오더까지 내리시고 타병원으로 전원가심.
새 주치의교수님은 항암보다 추가 검사 진행 의견
아래 요약과 결과지(사진) 참고 부탁드립니다.
2월 진료 시 MRI검사 요청드렸으나, 주치의 교수님은 추가 검사는 불필요하다 하심.
감압술로 인한 불편함을 이겨내며 잘 지내고 있더차에,
지난주부터 생활이 불편할 정도로 목에 경직이 많이 심해짐.
전원을 고민해 보고 있는데, 어떻해야 할 지 고견을 여쭤보고 싶습니다.
※ 검사 진행 결과
ㅇ 25년 6월 MRI 경추 재발 소견
C6 척추체: C6 척추체에서 "불규칙한 결절성 조영 증강조영 증강"이 관찰되었어요.
C4 척추궁: C4의 우측 척추궁에서 또 다른 "골수 대체 조영 증강 병변"이 확인
ㅇ 25년 7월 PET-CT
오른쪽 목 림프절: 오른쪽 목(레벨 2-3)의 새로운 림프절에서 FDG 섭취 증가 - 초음파 검사결과 특이사항 없음
경추(C4 및 C6): C6 척추체와 C4의 오른쪽 층판에서 경미한 FDG 섭취가 관찰
ㅇ 26년 2월 PET-CT
림프종 증거 없음: 림프종의 존재 또는 재발을 시사하는 FDG 추적자의 유의미한 비정상 섭취는 없음
양성 목 활동: 목 오른쪽(2-3단계)에서 관찰된 FDG 섭취 증가는 이전 스캔과 비교하여 눈에 띄는 변화가 없으며 "반응성 변화 가능성"으로 간주돼요. 이는 림프종 침범보다는 염증이나 감염과 같은 비암성 과정을 시사
ㅇ26년 7월 정기검사 예정(목,흉부,복부 CT)
첫댓글 재발은 아닌 것 같지만 CT 결과 나오면 더 명확해지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