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명산-50번
BAC명산-50번째:七寶山(칠보산)(788m)인증:26-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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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괴산군에 위치한 칠보산!!!딱 50번째 산행으로 잠시 포기하려고 했던 100명산 산행을 끝까지 완등 해야 겠다는 다짐을
굳게 하게된 뜻 깊은 산행이었다
2.산행코스와 거리등
1)떡바위 입구---청석대---칠보산정상---암릉계단길---활목재---(편안하고 유연한 하산길)---쌍곡폭포---쌍곡휴게소:종점
上行:2.7Km/1시간40분----정상에서 40분휴식---下山:4.6Km/2시간10분----약7.3Km/4시간30분(휴식40분포함)
2)칠보산 정상에서 시원하게 트인 초록의 산그리메 멀리 백두대간 장성봉—대야산의 모습에 잠시 옛 추억에 잠겨보았다
3)온통 초록으로 덮힌 산들의 모습과 그사이로 불어오는 싱그러운 숲바람이 어느 바닷가의 파도 소리처럼 밀려온다.
4)활목재까지 암릉위의 급경사 뎈크계단이 조심스러웠고, 그이후는 편안한 숲길을 즐기면서 편안하게 하산하였다.
3.하산중에 여유있어 시원한 계곡에서 탁족이나 하려고 하였지만 ---국립공원에서 “자연생태계보호”를 위하여 “계곡 출입금지”
하고 있으니 계곡 진입은 포기하였는데----쌍곡휴게소(사유지라고 하는데)에는 유원지로 변하여 물놀이장으로 변하였으니
상류에서 규정을 따른 자신이 바보 같았다.
4.쌍곡 폭포:작은 규모의 폭포에 조금은 실망하였으니 넓고 푸른 계곡에 덱크 쉼터가 참 좋았다
****쌍곡(雙谷)은 칠보산에서 내려온 계곡과 막장봉+장성봉에서 내려온 2계곡이 합류하여 쌍곡의 폭포라고 한다.
(이곳에 오래 거주하며 지형을 잘 아시는 노인분의 설명입니다)
5.서울에서 멀지 않아 오랜만에 해 떨어 지기전에 귀가하여서 모든분들께 감사합니다.
26년 산행에서 처음 만난 산목련의 아련한 자태에 한참을 빠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