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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내려온 후배에게 자연산 생선회를 맛보여주기 위해 다대포항으로 왔어요
웅어회
살아있던 병어회
횟밥에 웅어회와 병어회를 각각 넣어서 먹으니 감탄사가 절로 납니다 ~
두가지 회가 너무 많아서 남기게 되네요 ~ ㅠㅠ
이집 사장님 양념맛과 회써는 기술이 좋으시네요 ~
매운탕도 아주 맛이 있습니다 ~
후배가 내일도 또 오자고 합니다~ㅋ
하모와 성대회 먹기위해...
웅어,병어,하모,성대는 모두 양식이 안되는 자연산 이예요~
웅어는 바다에서 자라서 4월~5월 낙동강을 거슬러 올리가지요.
임금님 수라상에도 올랐던 맛좋은 고기입니다.
4~5월이 가장 맛이 좋고, 6월되면 뼈가 좀 억센 느낌이 들어요.
밀양근처에서도 잡히니 거기도 웅어횟집들이 많았고...
첫댓글 삼랑진 웅어회가 생각나네요..ㅎ
후배님 사랑^^
뼈가 다소 억세긴 하지만 역쉬 웅어회 ~
저거 웅어 큰거 6마리 1만원이예요~
그렇게 제 입에 즐기는 생선은 아니어도
매년 한번은 웅어회 먹고 지나갔는데
올해는 아직 못먹었네요.
칼솜씨가 대박~어쩜 맛있게도 썽글어 내셨네요.
병어랑 매운탕에 완전 끌려요♡
제가 시간내어 벙개를 하고픈데 바빠서 시간내기가 어려워서 ... ㅠㅠ
몇년전 처음 접한 후 해마다 꼭 한번은 먹고 있는데 전어와 비슷하지만 더 담백했어요
민물인 강에서 잡히는 희귀한 고기지요~ 이게 많이 잡히는 해가 있고, 어떤해에는 거의 구경하기도 어려운지라...
@고향바다 아하!!!
구경하기 어려운 해도 있군요
잠깐 나오는 횟감이라고 들었는데 있을때 맛있게 먹어야겠어요^^
군침도네요.
내년에는 한번 가봐야겠네요.
저거 웅어 큰거 6마리에 횟감 1만원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