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꿈 입니다 꿈에서 제가 무슨 장사 16 를 하는데 엄마 24 가 하는걸 도와주나 봅니다. 아무튼 제가 하는 건 아닌 게 틀림없습니다. 그냥 도와주는 게 분명합니다. 그런데 엄마의 모습은 안보입니다. 그냥 가게 5 에 물건 10 17 ?32 들만 보입니다.
가게 5 뒷 뜰에 넓은 공터 17에서 제가 누군가에게서 얻은 건지 암튼, 강아지28 새끼 혹시 연번?? 를 가지고 있었는데, 그곳에는 예전 중학교 때 동창생 모습도 보입니다 10번대 . 근데 제가 어디를 잠깐 갔다 온사이에 강아지 28 가 털1 6 40 이 엄청 많은 곰돌이 인형 3처럼 갈색털이 10번대 3끝수? 온몸에 덮혀서 어찌나 크던지 송아지 만했습니다. 28 제가 너무 귀엽게 컸다면서 엄청 좋아라 했습니다. 님 프로필 참고 그리고, 제가 또 어디를 잠시 갔다왔는데 이제는 그 송아지만한 곰처럼 생겼던 개가 무슨 빌등크기만한 암 송아지로 얼룩무늬 흰무늬 38 에 검은 3끝수 점박이 무늬 에 암 젖소 1 로 변해있었습니다. 어찌나 크던지 젖소의 젖5 을 보면서 제가 배고프면 저 젖을 짜서 우유 25를 마시면 되겠네 하며,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동창생 친구6 가 우리 배고프니 라면3 11 16 이라도 끓여먹자며, 양은냄비 30 에 물을 담고 송아지 28 등위에서인지 어딘지는 잘 모르지만 엄청 높은데 냄비를 얹어 놓습니다. 파란 불꽃9 이 보인것도 같은데 잘 기억이 안남.
그래서 제가 라면을 가지러 우리 가게로 갑니다. 25 5 가게엔 라면이 없어 제가 이리저리 막 헤매며 찾는데 제 눈 에 23 오뎅도 아니고 27 좀 요상하게 길쭉하게 생긴 꼬치가 먹음직 스럽게 여럿 놓여있어 이월수?? 먹을까 말까 망설이다 . 손3 에 집은건 기억이 나는데 먹은건 기억이 없습니다.
그러다 제가 그냥 라면 25 도 안가지고 뒷뜰 친구 6가 있는곳에갔습니다. 그런데 뒷뜰에 공터는 사라지고 웅장한 매장인지 백화점인지 호텔인지 암튼 황금색 16 으로 장식된 그런 건물 이 새로 지어져 있었습니다 16
저는 그 건물 현관문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는 그 친구를 찾으면서 여기저기 여러곳과 방 13 을 헤매 다녔습니다. 잘못 들어간 방인지 사무실 18인지 방 13 인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 암튼, 연세가 좀 많은 남자 텔렌트 15 인데 이름은 기억이 안남. 허리쪽인지 35 또는 22~28구간 엉덩이쪽4 인지 어디가 좀 불편하고 아픈지 여비서 가 무슨 맛사지 를 해주려고 무슨 동그란 테니스공 만한걸 3끝수 이불 16 속에 묻어서 굴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남자 텔렌트18 가 내한테 뭐라고 했는데 기억이 잘안납니다.
그러다 장면이 바뀌면서 제가 젊은 남자텔렌트(이름은 기억이 안남)로 변해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떤여자인지 동창생인지는 잘 모르지만 그 여자 16 가 내게 아주 격렬하게 키스 5 를 했습니다. 진짜같았습니다.
그러고 나서 내가 언제 여기로 이사 14 를 했냐는 식으로 생각을 하면서 혼자 말을 했는지 그 여자랑 얘기를 나눴는지는 잘모름. 그 동창생을 못찾은거 같기도 하고 찾은거 같기도하고 암튼, 잘 모름. 암튼, 그 동창생을 찾기위해 무척 헤매인건 확실함.
그리고...
내가 있는 방13 에서 문 쪽으로 구석에 가로로 가지런히 옷가지가 8가로 참고 예쁘게 차곡히 개어져 있었습니다.
이건 두번째 꿈입니다. 제가 무슨 어장 인지 탁자 8 위에다 밑에 있는 바게스 비슷한데서 쇠3 그릇6 으로 살아있는 잔 물고기18 를 한 그릇씩 떠서는 탁자위에다 가로로 진열해 놓습니다. 가로 연번 보세요 ?
그중에는 구멍이 22 미세가 뚫린 그릇 6처럼 둥글게 생긴 조리로도 고기를 39 떠서 올려 놓습니다. 미세하게 구멍난 곳으론 물 이 좌르르 세어 나옵니다. 10 16 그런데 고기가 살아서 팔딱팔딱 뜁니다. 39
그러다 또 다른 장면이 보이는데 누군가가 하얀 38 런닝차림으로 17 연못인가 26 강가에 앉아서8 13 썬글라스 를 끼고 낚시 1 를 하며 저를 봅니다.
쌔까만 썬글라스가 저를 돌아보는 순간 햇빛에 빛 4 38 바래어 황금빛에 밝은 빛이 났습니다. 4 38
근데 그 낚시꾼은 등치가 꽤 뚱뚱한거 같았습니다. 쌍둥이수 ?? 나이도 좀 들어 보였습니다. 대충 4~50대로 보였습니다. 4나 40 5나 5끝수
참!~ 제가 탁자위에다 고기를 떠서 진열할때 누군가가 제 말고도 여럿명이 있었는데 우두머리 같은 사람이 우리를 감시하고 지시하는거 같았습니다. 제가 꿈에서 생각하기를 그 사람이 독제자 히틀러다고 생각했습니다. 히틀러 프로필 참고요 ..
첫댓글 풀이 감사드립니다. 님의 성의에 보답해서 이번에는 확실히 당첨번호를 건져야 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님에게도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