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앨범서 함께 공감했습니다...바로
보컬을 맡고 있는 '호두 준식'
기타를 맡고 있는 '땅콩 현우'
드럼을 맡고 있는 '건포도 우경' 입니다!
이름이 이상하다고요? ^^;
바로 2년여 만에 2집 앨범을 가지고 돌아온 'The Nuts'인데요.
잔잔한 발라드에서 부터 경쾌하고 신나는 락 발라드 까지~
더욱 성숙된 음악을 가지고 돌아온 'The Nuts'의 음악에 관한 이야기와,
멤버들이 생각하는 서로의 모습에 대해 이야기를 도란도란..즐거움이 가득..
따뜻함이 담뿍이었습니다...
거기에 뽀너스~~~라이브로 들어보는 '내 사람입니다'
기대해주시렵니까???^^
유열의 음악앨범 보이는 라디오가 오늘 올라왔다요...
역시 디제이도 내공이 있어야 한다는... ㅋㅋ
뒷북 캡쳐...
(보고 있자니 막 캡쳐하고 싶어진다는...
)
첫댓글 이쁘고나~~~~~
가슴떨리게 이쁘다~
쥐피디 할로~!! 진짜 이쁘다 이뻐!!
지피디는 의젓한 느낌, 이사진들은 청순한(?) 소년같은 느낌. 볼수록 매력있는 녀석이구나~~~~
현우야 이뿌군화 ㅠㅠㅠ
궁금한데 왜 지현우와 더넛츠라고 해요? 지금은 지현우도 더넛츠라는 그룹에 소속된 걸로 가수활동하는건데 아무리 지현우가 떴다고 해도 딴얘들이 넘 불쌍해요~ 기사 보면 거의 다 '지현우가 있는 더넛츠', '지현우와 더넛츠' 이런 식이더라구요..
아직 더넛츠가 인지도가 부족해서 그렇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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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쳐 사진들 진짜 청순하다~~~
허억...넘나두 이뿌다 커어어어억...
이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