캬루야 딱대, 오빠가 간다.
유붕이 자원방래하면 이 어찌 즐겁지 아니한가. 들어가 콧코로와 악수를 시도, 그리고 캬루 머리채 잡..는 시늉만 하기.
멀리서 지긋이 샷.
어라, 카드 스티커네? 나루호도, 취향껏 내 카드에 맞는 스티커를 사서 붙이는 거렸다?
결과물도 아주 좋소. 애플페이는 안 되고 페이코라도 되니깐 저렇게 지름.
주의해야할 점이 카드스티커 붙임에 있어 평소 “IC칩이 큼직한 거 들고 다니시는 분들은 저 구멍이 작아 안 맞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스몰사이즈 ic칩 카드이거나 아예 그 칩이 없는 카드 이렇게만 스티커를 취급하는군요.
벽면에 군데군데 비디오도 보면서 슥 지나가기.
(미디어룸도 있어서 아메스가 라이브하는 영상을 봤습니다. 따로 촬영은 안 했는데.. 그건 그냥 내 눈에만 담고 싶어서.)
그렇게 강림한 지름신. 네임테그, 키캡키링. 이것만 샀는데도 3만원이 살짝 넘어 덤으로 필름마크에 인게임 쿠폰도 수령.
예전에 명일방주 콜라보 카페 진행할 때는 애플페이가 안 됐는데, 최근 토스? Pos기기 들였는가 변동됬는가 이젠 우리 프리코네 팝업 때는 애플페이도 받아준다고 한다. 오예!!
큿! 침샘 폭발! 아쉽지만 캬루 네 몫은 없다. 니꺼까지 내가 먹고 마셔줄게. 아 저 음식도 애플페이 결제가 된다. 야호!!!
떠나기 전에 격려와 응원 메시지 담기. 거미 청년 신작을 보고 온 참이라 거미 마스크를 그려서 응원 삼아 포스트잇 붙이기. 와아~ 다들 열정이 대단하시다. 금손도 계시구.
스테키나 프레젠토가 후에마쓰하여 호다닥 수령 후 캬루 딸깍 웹 슈팅 시도해보기. Web, stop! Web, stop. Web, stop…
그렇게 퇴장하니 한강물은 오늘도 넓고 푸르더라.
하여 귀가하는 하행 버스 타고 가는 길은 아래 링크를 참조.
https://m.cafe.daum.net/priconne/miqb/175954?svc=cafeapp
집에 돌아가 앞서 샀던 네임태그를 캐리어 손잡이에 걸기.
환전 아직 안 했지만 다음에 또 보자. 그때는 3000일 전시회 즈음이 되려나?
Spiderman and Kyarl’s friends will return.
첫댓글
젠장 나도 가고싶은데 너무 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