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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개띠 마라톤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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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이야기 주말 일기
BLUE 추천 0 조회 295 08.12.01 12:32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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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2.01 12:55

    첫댓글 블루야 발목부상은 쬐매있으면 완치될테고,우리나이가 조금은 많은건가?,나 역시도 조그마한 자영업을 하면서도 나라경제까지 신경이 쓰인다,사회에선 우리가 참 많은일을 할나이인데....마눌이 시누이 고소한다는 대목이 쥑인다...ㅎㅎ 소중한가족, 행복한가정이루시게...^~^

  • 08.12.01 13:24

    블루의 일상이 가슴에 팍팍 와 닿는다....지금 부상중인 모양이네....빨리 부상에서 벗어나서, 땀과 거친 호흡을 통해 자유를 느끼시게나.....

  • 08.12.01 13:48

    요즘 나도 항간에 유명인사로 오르내리는 "미***"가 쓴 글모음(900 Page 분량쯤 되나), 1주일 내내 봤다. 소설책 보는 것보다 재미는 없었지만, 왜 이러한 글이 위정자들 말보다 사람들 마음을 잡는지 생각하며 읽다보니, 손에서 떨어지지 않더라. 이번 주 자영업하는 친구에게 전화를 해 술이나 한잔해야겠다.(그나마 아직 월급나오는데 있다고 술값은 내가 내야하니까)

  • 작성자 08.12.01 13:58

    나도 미네르바 글 많이 봤지. 옳고 그름을 떠나 그 양반은 이른바 '천민' 즉 우매한 보통사람들을 위해 하는 말이니 진정성이 있지. 글의 재미를 위해 좀 과장해서 표현한 건 있지만서도. 세상에서 정보에 어두우면 낭패를 보기 십상. 깨어나라는 거지.

  • 08.12.01 14:20

    잡기에 능하니 킬링타임은 걱정이 없겠어. 취미가 거진 비슷한네. 하지만 어려운 경제때문에 도박, 골프끊고, 시력보호하느라 인터넷 바둑끊고, 이제 남은 하나 달리기 뿐이니 내 인생이 자네보다 훨씬 단촐하니 더 행복하겠지.

  • 08.12.01 17:35

    요즘은 정말 힘들다....우리같이 영업을 하는 사람은 가뜩이나 불경기에 계약을 체결하기도 어렵고, 생전 살면서 요즘같이 어려운적이 없던것 같다.. 그래서 다 잊으려고 나는 뛴다...뛸때는 머리속에서 생각 단어가 하나뿐이다...완주...

  • 08.12.01 20:50

    달리고 싶다. 달리고 싶다 .. 그 맘 어르니도 똑 같다 ㅡ.,ㅡ;; 가요무대 .. 이거 보면 몸이 뒤틀리고 .. 7080도 첨에 두어번 보다가 채널 돌렸다. 자꾸 마음이 나이 드는 것 같아서리 .. 되도록 요즘 아그들 꺼 억지로 듣는다. ^^

  • 08.12.01 22:43

    글도 재밌고 내용도 좋고.. 나두 수양딸이야.. 화이팅!!

  • 08.12.02 15:58

    나와야 수양딸이지.

  • 08.12.04 10:59

    ^^

  • 08.12.02 00:11

    블루~화이팅~~~~~~`우리 아직 힘이있어 무슨일이닥쳐도 헤쳐 나갈수있는...힘내자구 모두들~~~~~~~~~힘~

  • 08.12.03 10:30

    장문의 글은 왠지~~ 부상에서 얼른 훌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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