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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죽나무..: 10여년전에 옥천올라가는곳에있는 찻집 정원에 있는
실오라기를 하나 심었는데 이렇게 커서 꽃을 보여준다..정말 예쁘다오~``
이팝나무 : 세 그루중에 제일 탐스럽다. 눈 꽃송이 같으다
아마릴리스 : 키가 난장이다.. 나 닮았다.ㅋㅋ
연산홍 : 분홍이 ~ 딴건 다 졌는데 늦게사 세 포기가 절정이다..이뿐것!!
이름을 까 먹었다.. 임선주님께 분양 받은거~~`` 월동했쓰요!!
인동초 : 꽃송이가 엄~청 많이도 달렸다.. 담장을 뒤덮고!!
늦둥이 보까시 연산홍....
오늘 날씨가 희끄무리 한거가 비도 안오고 이런날 사진이 잘 나오니까 함 눌러 봤어요~`` 소나무 눈가루가 날려서 좀 그러하지만~``
좋은 밤 되세요!!!
첫댓글 때죽나무꽃도 예쁘고,인동초꽃도 무척 아름답네요~~
인동초가..엄청 피어나네요.
무더기....예뻐요
이름 모른다고 하신거 ((끈끈이 주걱))입니다
계속 꽃이 피고 지고 할거예요 모래알 같은 씨가 떨서져서
해마다 꽃을 피워주죠^^
끈끈이 대나물...^^
인동초랑 여러기꽃들이 이쁨니다
저희집 인동초는 분에 담겨 키우는데도 엄청나게대를 올리는데 매땅에서는 더욱 풍성하겠네요
아마릴리스 노지월동 가능한가요??
아마릴리스 노지월동 가능 하다면 저두 화단에 심고파요.이쁩니다~
울 언냐네 보니까 아마릴리스 마당에 걍 두었던디요..대신 땃땃한거 덮었다고 ㅎㅎ
예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