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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사회 [욕설포함, 분노 주의] 버스기사를 무자비하게 폭행한 20세 청년
MyAmy 추천 1 조회 1,278 11.12.30 20:29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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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2.30 20:32

    첫댓글 요즘 이런일이 왜자꾸 일어나는지..

  • 11.12.30 20:33

    십년징역살고서른에 철좀들어서 사회나왔으면하네요

  • 11.12.30 20:33

    기사전문 대신 링크로 바꿔주셨으면 합니다.

  • 작성자 11.12.30 20:35

    예, 수정했습니다.

  • 11.12.30 20:37

    와...진짜 썩을X이네요 -_-;; 싸이코패스인가?

  • 11.12.30 20:38

    아... 무섭다...

  • 11.12.30 20:40

    저런 인간 부모도 뭐 뻔하죠. 개만도 못한 인간들

  • 11.12.30 20:42

    무슨일이 있었기에 버스기사를 폭행한지는 모르겠으나
    진짜 어이가 없네요. 운전하고 있는 사람을 폭행하다니
    징역살고 나오면 자기가 실수했다는걸 느끼겠죠..

  • 11.12.30 20:56

    술 마시고 자다가 버스가 종점에 도착해서 깨웠다고 저랬다네요...
    글쎄요 실수라기 보다는 재수 없었다고 생각할 것 같네요.

  • 11.12.30 21:03

    ...미친놈이네. 저넘 미래는 뭐 안봐도 디비디네요. 그나저나 버스 기사는 왜 맞고만 있나요.ㅠㅠ 아진짜 열받어

  • 11.12.30 21:03

    으.. 다시 봐도 정말 열받네요-_-
    다행히 제가 사는 동네 버스들은 기사분 운전석이 보호가 되있게 다 바뀌었더군요.
    어여 다른 동네도 좀 바뀌었으면 합니다.

  • 11.12.30 21:06

    콩밥 좀 처먹어보면 잘못한줄 알겠죠.. 한국 법은 이상하게 술먹고 반성하면 형량 줄여주던데. 그거부터 없애야한다고 봅니다. 반성할 일은 하지를 말아야죠

  • 11.12.30 21:13

    지랄도 풍년일세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1.12.30 22:05

    제일도 아니지만 진짜 저 광경 실제로 봤으면 저도 눈돌아갔을듯. 아 열받네요!

  • 11.12.30 21:22

    저희 아버지 예전에 회사택시 몰때 뒤에서 폭행당하신적이 두번정도 있어서 저런거 보면 정말 치를 떱니다. 술쳐먹었으면 곱게 집에나 들어갈 것이나 왜 기사들을 폭행하냐구요. 진짜xx같은 놈들............저렇게 때리구서 나중에 합의 해달라고 벌벌 기어들어갑니다 저것들.........

  • 11.12.30 21:38

    아우 진짜 저런 또라이는 어떻게 처리해야하지..

  • 11.12.30 21:46

    뒤질라고 환장했나 애비랑 같이 조져야지 저거 아오

  • 11.12.30 22:09

    지금은 그나마 법이 조금 바뀌기는 했지만 저기서 버스기사가 맞대응하면 쌍방폭행 일어납니다. 요즘은 맞대응 가능하다고 하지만 혹시나 모르죠. 저희 아버지가 당하셨을때는 맞으면서 경찰서까지 운전하시고 가셨습니다. 얼굴을 보고 진짜 눈물 왈칵 나더라구요. 쌍방폭행 나온다고 맞대응도 못하시고 진짜 ㅠㅠ

  • 11.12.30 22:34

    예전에 비슷한 경우가 있었는데 운전기사분들 운전석에 꼭 칸막이가 설치됐으면 좋겠네요.

  • 11.12.30 23:47

    요즘 칸막이 설치된 버스 꽤있거군요

  • 11.12.30 22:48

    옷이 교복 같기도 하고... --;

  • 11.12.30 23:56

    다 가정교육 부재 때문이고 학교 교육이 입시교육화 되어 저래요. 내 아버지나 친척이었다면 넌 죽었다 정말

  • 11.12.31 00:36

    미친X

  • 11.12.31 01:16

    어떤 정신상태가 되면 저렇게 할수있을까..

  • 11.12.31 01:26

    왜 내눈에 안띄나 저런 놈들은 ㅡㅡ

  • 11.12.31 11:39

    기사님들도 한가락 하실텐데, 왜 맞고 계시지?
    방어하고 기합이라도 넣으셔야죠...
    아놔 제가 힘이 들어가네요.

  • 12.01.01 01:13

    촬영되고 있으니까 대응할수가 없죠. 건드리면 쌍방나올판인데...

  • 12.01.01 01:13

    울나라 법이 정말 잘못된게 제가 중1때 다릴다쳐서 양손목발하고 집에가는데 남자3명에 제게 삥뜯다가 싸우게됐죠. 겨우겨우 이겨서 집에왔는데 다음날 경찰이 찾아왔고 제가 가해자더군요.. 상대3명은 고1 두명, 고2 한명이었고 제가 이겼기에 가해자가 되어서 300만원(엄니가 일수얻어서) 물어준적 있습니다. 다리에 통기브스 한쪽이 가해자라니.. 나이도 14살에 3:1로 맞기는 더 맞았는데... 이유는 목발이 흉기라네요.. 그럼 도망가면되지.. 내가 깽깽이로 따라잡아서 때렸다고 진술했다네요. 다리 부러진지 2주도 안된 어린애한테.. 개인적으로 법에 유감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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