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적 지식과 소양에 도움이 되는 명문대선정 인문고전
인문학자들 청소년의 고민에 답하다
인문학을 환경, 역사, 고전문학, 사회, 과학, 동양철학, 문학, 예술 등 8가지 주제로 나눠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다. 강유정, 강응천, 김경후, 김종갑, 배병삼, 소래섭, 최재천, 최형선 등 8명의 인문학 저자들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 강의한 내용을 엮었다.
배병삼 영산대 교수는 공자의 사상이 담긴 '논어'의 첫 장에 나오는 구절을 인용한다. '學而時習之 不亦說乎(학이시습지 불역열호)'. "배우고 때로 익히면 또한 기쁘지 아니한가!"로 풀이된다.
이 구절에 공부의 본질이 담겨 있다. 스승으로부터 글과 공부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 학(學)이다. 여러 과정을 거치면서 최고 경지에 도달하면 공부가 밖에 있지 않고 내 안으로 들어오게 된다. 이 단계가 몸에 익는다는 뜻으로 습(習)이라 한다. 공부는 머리로만 배우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몸으로 배워서 그것이 몸에 배는 것, 그리고 그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마음이야말로 참된 공부라는 것이다.
배 교수는 "우리나라 교육의 가장 큰 문제는 지식과 정보 위주로 학생들을 몰아가고, 학생들 역시 눈과 머리로만 그것을 배운다"며 참된 공부의 필요성을 역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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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어린이 청소년 도서관에서 인문학 강연을 한 이들을 통해서
다시한번 인문고전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현 우리교육의 가장 큰 문제인 지식과 정보 위주의 공부가 아닌 학생들 눈과 머리로만
배우는것이 아닌 마음이 참된교육의 필요성에 대해서 알 수 있기도 했답니다.

인문학을 통하여 '나다움은 무엇인지', '어떻게 해야 행복해질 수 있는지', '무엇을 꿈꾸고 희망해야 하는지' 등에
대하여 생각해 나갈 수 있게 해주면 좋을뿐만 아니라
인문학을 통하여 한가지 사건을 다양한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게
명문대선정 인문고전으로 인문학적 소양를 쌓아나갈 수 있게 초등때부터 인문학에 대하여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접할 수 있게 해주면 좋을것 같아요.
창의적인 사고력, 창의적인 상상력에도 많은 도움이 되는 인문고전
환경, 역사, 고전문학, 사회, 과학, 동양철학, 문학, 예술 등 다양한 배경지식을
아이 눈높이에 맞게 만나볼 수 있어요.
인문고전의 중요성은 학교에서뿐 아니라 사회, 기업에서도 필요로 하는 부분으로서
시험지문으로 자주 출제가 되기도 하는것은 물론 교과연계된 책인만큼
반복적인 독서를 통하여 자연스럽게 습득해 나갈 수 있게 해주면 좋을것 같아요.
논어, 맹자, 중용, 대학등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는 인문고전
어려운 어휘력도 풀이하여 설명을 하고 있을뿐만 아니라
학습만화로 처음 접하는 아이에게 쉽게 접근해 나가면서 지루함없이
재미와 흥미를 가지고 볼 수 있게 해주고 있어 초등 인문고전 입문용으로 활용해주기 딱 좋은 책이에요.
많은 교훈과 깨달음을 주면서 아이들 스스로 자아를 찾아갈 수 있게 도와주는 인문고전
인문학적 지식과 소양은 물론 인성, 지혜, 교양을 쌓아나가는데 도움이 되는 책이라 좋아요.
하나의 형태를 하나의 형태로 해석하는것이 아닌 다양한 시각을 가지고
다양하게 해석해낼 수 있는 시각과 함께 고정적인 관념과 개념, 틀을 깨고 창의적인 사고력과 상상력을
발휘해 나가 수 있게 도와주는 인문고전이라 보면 볼수록 어렵다고 미룰것이 아니라
초등때부터 차곡차곡 반복적인 독서를 통하여 편안하고 간단하게 받아들일 수 있게 해주면 좋을것 같아요.
아이의 지적수준뿐만 아니라 마음의 양식도 함께 쌓아나가면서
내면과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게 도와주는 명문대선정 인문고전 초등입문용으로 딱이지 않을까 하네요.
인문고전으로 인문학적 지식은 물론 아이의 잠재력도 이끌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