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방 개비에스를 시청했습니다. 대표님을 비롯하여 정말 고생이 많으시더라구요. 최소한의 국민의 할 말 한마디도 조심스럽게 해야만 하는 이 시대에 모든 것을 감수하고 선봉에 선 운영진 여러분께 말로나마 응원을 보냅니다. 저는 행동하는 양심은 보이지 못하고 뒤에서 비겁한 지지만 보내고 있습니다. 누구말처럼 새벽이 지나면 태양을 볼 수 있다고 하니까 이 긴 밤을 잘 버티어 봅시다. 아침은 꼭 올테니까요.
첫댓글 너무 겸손한 표현입니다. 우리는 모두 착한 개미라고 생각합니다.
첫댓글 너무 겸손한 표현입니다. 우리는 모두 착한 개미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