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뒤져서 나오면 백 원에 한 대다” 이 대사 ㄹㅇ이었음 / 14F전자상가, 의류상가, 만화방, 오락실… 학생들이 돈을 가지고 있을 만한 장소엔 어김없이 ‘불량배’가 있었습니다. 어린이, 청소년들의 돈을 빼앗는 불량배는 1990년 화두로 떠올랐는데요. 한때www.youtub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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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고등학생이 초등학생 돈을 뺏었네
오락실에서 많이 뺏겼던거 같은데
용산 그럭저럭 갔었는데 왜한번도 못봤지...?
저것들이 지금은 늙은 양아치들임어른이라고 부르기도 민망한 것들
오락실 가는 길이나 계단 무서웠음
지금은 코로나때문에 학교폭력 왕따도 근절된 상태임
첫댓글 고등학생이 초등학생 돈을 뺏었네
오락실에서 많이 뺏겼던거 같은데
용산 그럭저럭 갔었는데 왜한번도 못봤지...?
저것들이 지금은 늙은 양아치들임
어른이라고 부르기도 민망한 것들
오락실 가는 길이나 계단 무서웠음
지금은 코로나때문에 학교폭력 왕따도 근절된 상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