しゃれた日焼けに 涙が流れる
ああ, 秋かしら
やさしく説くように 別れを告げた
あなたでした
心の水面に さざ波が立って
ああ, 秋ですね
鏡を見つめて 小さな声で
一人でつぶやく 秋の詩
季節の変り目を
あなたの心で 知るなんて
もう恋も もう恋も終るのね。
好きな曲ばかり ラジオに流れる
ああ, 秋かしら
私のわがままに いつも微笑んだ
あなたでした
深い空から 枯葉が舞って
ああ, 秋ですね
あなたが返した 合鍵が似合う
無口な私に なりました
季節の変り目を
あなたの心で 知るなんて
もう恋も もう恋も終るのね。
別れの北風が
あなたと私に 吹きこんで
もう冬も もう冬も近いのね。
[내사랑등려군] |
멋지게 햇볕에 그을린 살결에 눈물이 흐르네
아아,가을인가
다정스레 타이르듯 이별을 고한
당신이었어요
마음의 수면에 잔물결이 일어
아아,가을이지요,네
거울을 바라보면서 작은 목소리로
홀로 중얼거리는 가을의 노래
계절이 바뀌는 무렵을
당신의 마음으로 알게 되다니
이젠 사랑도,이젠 사랑도 끝이에요
좋아하는 노래만 라디오에서 흘러나와요
아아,가을인가
나의 철부지 모습에 언제나 미소짓던
당신이었어요
짙은 하늘에서 마른 잎이 춤을 추니
아아,가을이지요,네
그대가 돌려주었던 여벌 열쇠가 어울리는
말없는 내가 되어 버렸네요
계절이 바뀌는 무렵을
당신의 마음으로 알게 되다니
이젠 사랑도,이젠 사랑도 끝이에요…
이별의 북풍이
당신과 나에게 휘몰아치니
이젠 겨울도,이젠 겨울도 가까이에…
[번역/진캉시앤] |
첫댓글 しゃれた日燒けに 淚が流れる 멋지게 햇볕에 그을린 살결에 눈물이 흐르네 ああ 秋かしら 아아 가을인가 やさしく說くように 別れを告げた 다정스레 타이르듯 이별을 고한 あなたでした 당신이었어요 心の水面に さざ波が立って 마음의 수면에 잔 물결이 일어 ああ 秋ですね 아아 가을이지요 네
鏡を見つめて 小さな聲で 거울을 바라 보면서 작은 목소리로 一人でつぶやく 秋の詩 홀로 중얼거리는 가을의 노래 季節の變り目を 계절이 바뀌는 무렵을 あなたの心で 知るなんて 당신의 마음으로 알게 되다니 もう戀も もう戀も終るのね 이젠 사랑도 이젠 사랑도 끝이예요
好きな曲ばかり ラジオに流れる 좋아하는 노래만 라디오에서 흘러 나와요 ああ 秋かしら 아아 가을인가 私のわがままに いつも微笑んだ 나의 철부지 모습에 언제나 미소짓던 あなたでした 당신이었어요 深い空から 枯葉が舞って 짙은 하늘에서 마른 잎이 춤을 추니 ああ 秋ですね 아아 가을이지요 네
あなたが返した 合鍵が似合う 당신이 돌려 준 여벌 열쇠에 어울리는 無口な私に なりました 말없는 내가 돼버렸어요 季節の變り目を 계절이 바뀌는 무렵을 あなたの心で 知るなんて 당신의 마음으로 알게 되다니 もう戀も もう戀も終るのね 이젠 사랑도 이젠 사랑도 끝이예요
別れの北風が 이별의 북풍이 あなたと私に 吹きこんで 당신과 나에게 휘몰아치니 もう冬も もう冬も近いのね 이젠 겨울도 이젠 겨울도 가까이에
번역문 올렸습니다.
1연 마지막 행 '끝이예요' 를 '끝이에요' 로 수정해주세요..
수정했습니다..!
ㅎㅎ음원 제 블로그로 담아갈게요~!!~ ^.^
2절 마지막에
あなたが返した 合鍵が似合う 無口な私に なりました
季節の變り目を あなたの心で 知るなんて
もう戀も もう戀も終るのね 가 누락 됐어요~~~!!~~
감사히 정정 삽입했습니다..!
あなたが返した 合鍵が似合う그대가 돌려주었던 여벌 열쇠가 어울리는
無口な私に なりました말없는 내가 되어 버렸네요
.......................누락 지적에 감사드립니다............
.
..........real 님..........real 감사합니다
~^.^
번역문 삽입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노랫말이 참 좋습니다.
한편의 시 같아요.....
사랑의 끝이 겨울이라니,,,, 겨울을 좋아하는 사람이 들으면 한마디 할것 같네요...
슈코우(일명 반슈)와 같이 다이 스키노 우타 데스.가사도 마음에 와 닿고요---
작사 : 나카야마 죠- 지(中山丈二) , 작곡 : 호리에 도 - 지 (堀江童子), 편곡 : 류- 자키 코- 지(竜崎孝路)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