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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여행후기 이종원 바이칼 호수와 속 깊은 대화, 환바이칼 기차여행
이종원 추천 1 조회 9,165 12.10.03 17:31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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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2.10.03 17:54

    첫댓글 내년에 우리 바이칼 갑시다.

  • 12.10.03 22:25

    단풍든 자작나무가 너무 멋져요...
    11일부터 26일사이가 좋은데요...
    대장님!! 잘~~~부탁드려요....

  • 12.10.04 06:31

    바이칼 콜~~ ㅎㅎ 난 아직 자격은 안되지만...

  • 12.10.04 09:14

    북쪽 의 호수 (바이칼)~~가고 싶어요~~~

  • 12.10.04 09:22

    참 멋지네요...
    수리원도 자격이 될 때 바이칼 가는 것이!!@@@
    우선 훑어 보고 이따 다시 봐야지....

  • 12.10.04 09:22

    음!

  • 12.10.04 09:33

    저도 제 인생에 한 번을 갈려고 계획하고 있는 곳 이여유...

  • 12.10.04 11:09

    아침...가슴이 벌렁거려서...한참을 보고 또 보고...바이칼...말만들어도 가슴이 설레게 생겼습니다.

  • 12.10.04 12:19

    바이칼호수 풍경에 가슴이 떨려오고 우린 민족의 강제이주 고통을 느끼니 눈물이 나고 . . .
    묵직하게 다가오는 바이칼호수 입니다. 꼭 가보고 싶은 꿈의 여행지가 되었습니다. 대장님~ 감사합니다. *^^*

  • 12.10.04 12:45

    금년말에 명퇴하고 꼬옥 따라 가야쥐~~~^^

  • 12.10.04 15:54

    음악과 호수와 단풍이 눈이부십니다.물소리가 들리는듯한게 안가도 향수에 빠져드는 멋진 풍광
    감상하게 해주시어 감사합니다^^

  • 12.10.04 16:33

    환상의 바이칼호수. 그대들이 참으로 부럽고 부럽고만요. 멋진 사진에 맛갈스런 설명!! 행복한 시간가지게해주시어 고맙습니다.

  • 12.10.04 18:47

    꿈의 바이칼.....~~ 감사합니다....

  • 12.10.04 19:22

    같은 곳을 여행해도 이렇게 감동적일 수가! 기억을 되살리며 잘 감상 했읍니다

  • 12.10.04 20:18

    너무너무 좋아요 좋아~~
    자작나무 단풍들때 가요~
    설명도 멋지고 풍경도 멋지고...당장 가고 싶어요

  • 12.10.05 08:41

    가을향기가 물씬 묻어나는 아름다운 장면이네요...

  • 12.10.05 09:13

    아, 정말 멋진 곳이네요.
    언제나 자유롭게 떠날 수 있을지...

  • 12.10.05 10:55

    바이칼 여행 공지글인줄 알고 가슴이 벌렁벌렁 했네요....
    내년까지 꾹 ~ 참고 있어야지.... 정말 가고 싶었던 바이칼 호수 ..이번에는 꼭 가고 말테야~~~~

  • 12.10.05 14:02

    그라입시다

  • 12.10.05 15:19

    업무시간 ~~ 바이칼에 푹~~ 빠져^^*~~~ 보자!! 메일이 또 얼마나 왔나^^* 대장 참 고맙습니다^^*
    내년에 힘찬 도전을~~!!

  • 12.10.05 20:48

    갑시다요!!!

  • 12.10.06 00:47

    너무 아름답네요. 바이칼의 평범함 속 위대한 자연의 품에 빠져 힐링합니다. 대장님의 살아있는 현장 에세이에도 감동입니다.

  • 12.10.06 08:37

    엊그제 자작나무 숲을 한없이 거닐다 다시 한국으로 돌아왔는데,
    그곳에서 못 본 자작나무의 홍엽을 대장님 덕분에 보게 되네요.
    바이칼의 귀한 선물이 보고있는 내내 가슴을 태웠습니다.
    내년엔 록키산맥과 바이칼..멋진 해가 될 것 같습니다.
    기름지고 익살스런 대장님의 표현이 한층 재미를 더 해
    아주 푹 빠졌다 헤어났습니다. 감사합니다.

  • 12.10.06 07:41

    숨도 제대로 못쉬고 봤네요.
    내가 언제쯤 바이칼을 볼수 있으려나 했는데
    그꿈의 실현이 바로 코앞으로 다가 왔네요.
    어떤 남자 덕분에~ㅎ

  • 12.10.06 11:19

    저도 가고 싶네요. ㅎㅎ

  • 12.10.06 12:00

    저도 참석 합니다

  • 12.10.08 18:31

    바이칼의 아름다움을 죄다 훔쳐 갔네요.
    좋은 사진, 멋진 글에 감동 먹었습니다.

  • 작성자 12.10.09 10:50

    이르쿠츠크는 겨울 문턱에 들어서지 않았을까요. 박사장님 이렇게 친히 답글까지 달아주시고... 내년 바이칼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 12.10.09 20:20

    자작나무 노란단풍이 지고 그 자리에 낙엽송이 황금빛으로 물들었습니다. 같은 노랑인데 반짝거림이 조금 더 하네요. 아직은 늦가을입니다.

  • 12.10.08 20:42

    바이칼, 바이칼, 바이칼.... 꼬 옥 가야 항텐데...
    즐감했습니다~ ^^*

  • 12.10.09 12:37

    자격이 되지 않으니 감히 가고 싶다는 말도 못하고!!~~~~
    대장님! 고맙게 잘 보고 갑니다

  • 12.10.10 03:06

    7월 바이칼은 초록빛으로 찬란하였는데 ... 와 ~! 가을의 바이칼 최고네요. 잘 보았습니다.^*^

  • 12.10.11 13:22

    저두 바이칼 콜~~~~~~~~~~~~~~~~!!!!
    대장님 홧팅~~~!!!!

  • 12.10.11 19:31

    .이라는 느낌이 안 드네요.퍼갑니다.

  • 12.10.11 21:58

    멋진 사진 잘 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가고 싶습니다.

  • 12.10.13 22:26

    멋진 바이칼 저도 함 가보고 싶네요. 그게 언제쯤일지...

  • 12.10.30 02:22

    멋진 계획을 기다려 봅니다. 내년 언제쯤일까요?.... 함께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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