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gjan.or.kr/
광주안디옥교회는
2014.3.29 오후7:00 임시당회와
2014.3.30 오후4:00 임시공동의회를 열고
아래의 안건에 대하여 만장일치로 가결하였다.
1.전남노회의 이번 재판을 불법재판으로 결의하다.
2.전남노회의 행정지시보류를 결의하다.
3.상회에 재심청구를 결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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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전남노회에 아래에 대한 성실한 답변을 요구합니다.
첫째, 2013.2.4 WCC와 NCCK는 아래 4가지 합의문을 쓰레기라고 파기시킴에 대하여
광주안디옥교회는 통탄을 금할 수 없으며 이런 WCC에 대하여 결사반대를 주장하는데
전남노회는 이 사건에 대하여 어떤 입장인지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1.우리는 종교다원주의를 배격합니다.
1)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외에 구원이 없음을 천명 합니다.
2) 우리는 예배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구원의 주라고 고백하는 자들만이
성령으로 말미암아 드릴 수 있는 행위임을 고백하고 그러므로 초혼제와 같은
비성경적인 종교 혼합주의의 예배 형태와 함께 할 수 없음을 천명합니다.
2.우리는 공산주의, 인본주의, 동성연애 등 복음에 반하는 모든 사항을 반대 합니다.
3.우리는 개종 전도 금지주의에 반대하고 "땅 끝까지 이르러 복음의 증인이 되라"(행1:8)는
하나님의 명령에 다라 세대와 지역과 나라와 종교를 막론하고 복음 증거의 사명을 감당할 것을 천명합니다.
4.성경 66권은 하나님의 특별 계시로 무오하며 신앙과 행위의 최종적이고 절대적인 표준임을 천명합니다.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kmi&arcid=0006870158&cp=nv
둘째, 결국 광주안디옥교회가 우려하고 반대했던 내용들이 현실로 드러났습니다.
WCC 제10차 부산총회(2013.10.28~11.8), http://wcc2013.info/en
공동선언문 어디에도 예수그리스도는 없고
성령 --> 생명으로 변질시켜 놓았고
종교다원주의/종교혼합주의/종교잡탕주의/동성애옹호 ☜ 클릭
경악을 금할 수 없었던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이런 WCC가 잘못된 단체라고 설교한 것이 잘못이란 말인가요?
전남노회의 성실한 답변을 촉구하는 바입니다.
■■ 전남노회의 희안한 재판과정 ■■
박영우목사 설교전문
http://cafe.daum.net/wccpusan/Lisp/80
전남노회 성명서(기소내용)
http://pck.or.kr/PckCommunity/FreeView.asp?page=1&Code=&ArticleId=59&TC_Board=31248
박영우목사 답변서
http://pckcn.or.kr/bbs/board.php?bo_table=07_2&wr_id=520
전남노회 판결결과 : "정직 1년"(목사직 1년정지, 강단설교권 박탈, 모든교회 업무정지)
전남노회를 비난한 것도 아니고
통합교단을 비판한 것도 아니고
로마 바티칸에 있는 WCC(세계교회협의회)
'WCC가 성경을 위반하고 있다'고 설교하니
정직1년 땅땅땅~ 이런 희안한 재판이 어디있나요?
광주안디옥교회는 굴복하지 않을 것입니다.
'WCC 제10차 부산총회' 반대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과
하나님 나라와 저희 교회와 박영우목사님을 위해 기도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광주안디옥교회 이름으로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예장 (통합)교단과 전남노회의 반 성경적이고도 부당한
징계에 굴복한다면, 이것은 성경에 반하는 것이고, 마귀의 위협에 굴복하는 것입니다. 광주 안디옥 교회의 박영우 목사님과 전체 성도님들은 결코 ! 마귀와 타협하거나 굴복하는 가룟 유다같은 뷴이 한 뷴도 없다는 것을 이번에 온 세계 교회 앞에서 확실하게 증명해 보여줍시다 !!! 할렐루야~!
우리 주님 예수님께서 무척 기뻐하실 것입니다 ^♥^
믿음의 선한 싸움에서 이미 이긴 싸움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저들은 예수님을 버렸습니다.
하나님께서 안디옥 교회와 함께 하십니다
그간 전남노회의 회유와 협박에도 굴하지 않고 꿋꿋하게
진리수호의 길 가시는 박목사님을 우리 모임은 적극 지지하며
고난이 와도 이길 같이 갈것입니다.
이길 가는동안 저들의 거짓과 속임수로 위장한 추악한 행태는 더욱 드러날것입니다.
우리는 주님손 꼭 붙잡고 계속 갑니다.
작년 WCC총회 때 한 영적 간음들로 제목달고 우상숭배 내용을, 박목사님 기자회견등을 통합소속의 한 교회 홈페이지에 올렸더니
조회수 1 (다른 글 들은 조회수 몇십개 씩)
WCC에 대하여 관심도 없고, 도대체가 알려주는 사람은 힘만 빠지고.
살고 죽는것 당신들 스스로 하는 선택사항이니 알아서들 하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