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말이져~ 06 김선아 입니다*_ *♡

[덕성06김선아]

1. 이름: 김선아

2. 생년월일: 1987년 4월 15일

3. 서식지: 서울시 강동구 명일2동 삼환아파트 101동 707호

4. 지금까지 다닌 학교와 현재 다니는 학교 : 잠동초등학교→ 방이중학교→ 한영고등학교→ 덕성여대

5. 키와 몸무게 발크기 : 172cm 56kg 250mm

6. 헤어스타일 : 긴 웨이브

7. 취미 : 만화 끄적이기

8. 특기 : CG계열 소프트웨어

9. 장래희망 : 아동 창작문학 작가, 좋은 엄마

10. 매력포인트 : 눈*_ *

11. 징크스 : 나는 무적이다! 징크스 그딴거 없다 하하하하하하핳

12. 재산목록 1호 : 복돌이

13. 즐겨입는 옷스타일 : 대중없다;;

14. 존경하는 인물 : 나의 부모님

15. 습관이 되어버린 언어 : 조낸

16. 나의 장점/ 단점 : 키가 크다/ 키만 크다

17. 성격은? 완벽한 B형- 다혈질;

18. 아침에 일어나서 제일 먼저 하는일 : 다시 잔다

19. 자기전에 하는일 : 이불을 덮는다

20. 자신을 색깔로 표현한다면? : 검붉은색?;;

21. 자신있는 요리 : 오므라이스

22. 받고 싶은 선물 : 왕따시만한 곰인형

23. 주고싶은 선물 : 내가 직접만든 무언가(?)

24. 듣고 싶은말 : 꼬맹아,

25. 비오는 날엔 뭐해요 : 노래를 들어요

26. 결혼은 언제쯤? : 20대 안에

27. 가고싶은 나라 : 오스트레일리아

28. 가장 감명깊게 본 영화 : 성룡의 '빅타임'

29. 가장 최근에 본 영화 : 오만과 편견 ←어제 봤어요!! 완전 두근두근♡

30. 가장 찡했던 책 :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31. 평균 귀가시간 : 11시 정도?

32. 1년중 가장 기다려지는 날 : 웬지 크리스마스 (솔로 주제에=_ =)

33. 심심할때 하는 일 : 뭔가 끄적끄적 낙서를 한다

34. 스트레스 해소법 : 혼자 있을 때 소리내서 울기

35. 신혼여행 : 가고싶다!

36. 나를 닮은 연예인 : 김래원=□ = ;;;;;;;;;;이래요ㅠ_ ㅠ

37. 나의 용돈은? : 한달에 30만원 (식비, 교통비, 책값 등등 전부 포함)

38. 내가 좋아/싫어하는 색깔  : 연한 빨강색/ 내가 선택한 색의 보색

39. 내가 좋아/싫어 하는 꽃 : 프리지아,장미/ 난

40. 내가 좋아/싫어 하는 동물 : 포유류 다 좋아♡ 특히 멍멍이★ / 쥐

41. 내가 좋아/싫어 하는 음식 : 초밥/ 나물-_

42. 내가 좋아/싫어 하는 향수 : 향수에 대해서 아는 바가 없어요 -_ ㅠ

43. 내가 좋아/싫어 하는 계절 : 봄가을/ 겨울

44. 내가 좋아/싫어 하는 탤런트 : 남궁민♡ /문근영 즐ㅗ

45. 우울할때 즐겨듣는 노래가 있다면? : 롤러코스터 '어느하루' 

46. 추천하고 싶은 노래가 있다면? 롤러코스터, 패닉은 진짜 전곡이 다 좋아요 ㅠ_ ㅠ

47. 살면서 가장 운이 좋았다고 생각되는 때는? 대학에 붙었을 때

48. 주량은? 소주 한잔에 얼굴에 피가 몰리고; 세잔이면 정신이 없음;;

49. 컴플렉스가 있다면? Brother컴플렉스가 있음;;

50. 죽기전에 꼭 해보고 싶은 헤어스타일 : 완전 노란색 염색*_ *

51. 생일선물로 받고 싶은것 : 속옷 세트(원츄)

52. 세상에 태어난 것을 후회해본 적이 있나요? 있다면 언제였는지? 수시 망하고; 수능 성적 나왔을 때

53. 지금 현재 가장 보고 싶은 사람은? 돌아가신 할머니, 군대가 있는 오빠

54. 아침에 일어나서 등교할 때까지는 몇분이나 걸리는지? 1시간 20분정도

55. 땡땡이 치면 주로 어디로 가나요? 집으로-_ ..;; 아니면 전산실에서 컴터

56. 자신의 별명 : 래원이-_ ; 삼순이; 소눈깔; 기럭지; 파지(파리지옥→속눈썹에 비유한듯-_), 선뎅 등

57. 별자리는? : 양자리

58. 혈액형은? : 엄청 찐한 B형

59. 당신은 한번 친구는 영원한 친구라고 생각하십니까? : 네

60. 현재 지금 당신의 지갑속에 (혹은 주머니속에) 있는 돈의 액수는? : 만 천 오십원

61. 가장 행복하던 순간은? : 중학교 1학년 6월..

62. 가장 불행하던 순간은? 고3 수시와 수능.. 좌절기간

63. 가족사항을 말해주세요 : 아버지, 어머니, 오빠, 나, 복돌이

64. 당신의 버릇은 무엇인가요? : 조낸 이라고 말한다;

65. 성형수술을 한다면 바꾸고 싶은 곳은? : 오다리를 교정한다 -_ ㅠ

66. 가장 자신있는 스포츠 : =□ =;;;;;;;;;;;(뻐끔뻐끔)

67. 당신에게 가장 필요한 것 한가지를 고르라면? : 복돌이

68. 노래방에서의 18번 (애창곡) : 롤러코스터'습관'

69. 꼴불견이라 생각되는 사람이 있다면? : 길가의 커플들-_ 꼴불견이삼!! (실은 부러운 거다-_ ㅜ)

70. 최근에 울어본적은.. : 요새 많이 운다; 왜 그럴까..;; 힘들기도 하지만..

71. 가장 많이 자본 시간 : 엄마한테 시위하면서 한 2틀 정도 잠든 척 한 적 있음-_

72. 자신이 초능력을 갖고 있다고 느꼈을때? : 웬지 요새는 개랑 대화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73. 지금 가장 큰 관심사는? : 솔로사절-_ ㅜ 미팅 고고

74. 가장 듣기 싫은 소리 : 그럴 줄 알았어, 니가 뭐 그렇지 등등. 내 능력을 맘대로 판단하지마

75. 내가 원하는 이상형 : 믿음직한 오빠같은 사람..;(Brother 컴플렉스다-_ ㅠ)

76. 가장 기억에 남는 여행지는? : 최근에 다녀온 수락산=_ ;; 죽을뻔 했음;

77. 자신의 방의 구조를 설명해보세요. : 대략 쓰레기장;

78.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자신이 가장 멋있다고 생각했을 때는 언제? : 2003년 한맥제 이 한몸 불질렀다

79. 좌우명 : 묻어가자, 죽지않아 

80. 당신이 무인도에 간다면 가장 가지고 가고픈 3가지는? : 가족, 친구, 연인 (이미 무인도가 아니다;)

81. 죽기전에 이것만은 해보고 죽고 싶다.. 하는 것이 있다면? : 오만과 편견 같은 사랑-_ ㅠ

82. 자신에게 바라는 점이 있다면? : 좀 더 당당해져라, 다짐한 것 좀 지키자;;

83. 만약 자신이 유언을 남긴다면 뭐라고 쓸런지? : 이 세상에 살 수 있어서 난 행복했다.

84. 자신이 닮고 싶은 연예인이 있다면? 키이라 나이틀리

85. 이유는? 그 자체만으로도 순수한 아름다움이 있다 -_ ㅠ 부럽다아...

86. 자신의 연락처 : 016-350-3074

87. 통신경력은? : 통신경력이 모꼬=_ =;;

88. 길을 가다가 천만원을 줏었다. 어떻게 하겠는가? : 경찰서로 고고 (진심이다!)

89. 좋아하는 군것질류 : 문어다리 맛있다*_ *

90.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은? : 쿠앤크 (맥플러리)

91. 자신 이름의 한자를 풀이해보시고 자신의 이름으로 삼행시를 지어보세요 :

성(김) 착할(선) 예쁠(아)   김선아가 사고를 쳤다/선생님이 쫓아온다/아따 튀어랏

92. 가장 가보고 싶은곳이 있다면? : 27번과 동일

93. 이뤄질수 없더라도 꼭 한번 해보고 싶은것이 있다면요.? : 81번과 동일

94. 몇타정도 치시나요. : 글쎄요;

95. 자신의 아이디의 뜻은..? 내 이름-_ -;

96. 소장하고 있는 물건중 가장 비싼물건은? : 디지캠

97. 10년후 당신의 모습은 : 직장인, 새댁

98. 20년후 당신의 모습은 : 아줌마

99. 30년후 당신의 모습은 : 할머니

100. 10년전 당신의 모습은 : 초딩

101. 졸업앨범 자기 사진에 대한 만족도 : 조낸 비호감

102. 2002년 1월 1일 0시에 모하구 있었는가? : 티비를 보며 카운트다운

103. 복제인간 세명을 만들수 있게 해준다면 누구누굴 하겠는가? : 나를 여러명해서 대리로 이용

104. 시각, 청각, 말할수 있는 능력중 하나를 포기하라고 한다면? 말할 수 있는 능력

105. 시험문제 찍을때 가장 잘 쓰는 방법은? 3번으로 소신일관

106. 이성에게 많이 듣는 말 : ㅋㅋㅋ

107.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사람은??? : 엄마 친구의 아들

108.절대로 하고싶지 않은 일은? (직업) : 백수

109. 책에서 보면 사춘기는 14-18세 사이의 청소년기에 시작된다고 한다.
그러나 어디에도 끝난다는 말은 없다. 언제 끝난다고 생각하나?                  :고3 끝나고-_ 철든다

110.'난 아직 어리구나' 이라는 생각이 든때는? : 술 얼마 못먹고 뻗을 때

111.'나도 나이를 먹을 만큼 먹었구나' 라는 생각이 든때는? : 맘대로 호프집을 고고 할 수 있다;

112. 좋아하는 사람들에 대해서 : 고마워요 정말 항상..

113. 스스로 낯설어 보일때가 있는가? 어떤때? : 나를 잃고 있을 때 -_ 개 폐인

114. 추천하고 픈 인터넷 사이트나 동호회가 있다면? : 네이버 붐베 짱

115. 프로포즈를 한다면 어떻게? : 내가 하라고 =ㅁ =;; 받을꺼다!!

116. 좋아하는것은? : 노는거

117. 싫어하는것은? : 영어 공부

118. 우리 까페가 좋은이유? : 실천사랑이니까♡

119. 잘하는거 : 7번과 동일

120. 마지막으로... 진짜 해보고 싶은 거 : 연애 -_ ㅠ

[조영현]

이거 다 적는다고 수고했다ㅋㅋ

[＊06지선＊]

엄마 친구의 아들 ㅋㅋ 완전 웃겨.. 선아. 즐거운 대학생활-연애포함-하길바랭^-------------^

[덕성06아름]

하나하나 다읽었어 ㅜㅋㅋ 힘들지만 잘 봤어욤.ㅎ 나도 이제 시작해 봐야겠다.ㅎ

[03상우]

우와 대단하다^^

[06천은희]

아, 웃겨 ㅋㅋㅋ 김래원 어쩜... T_T....

[ohong]

나는 아빠 친구의 아들이 더 무서워 ㅋㅋㅋ

[덕성06김선아]

어=_ =? 언제 이런말을 썼지=_ =;;;; 자면서 무의식으로 써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