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안전규칙 준수 하며 펀다이빙을 즐기는 고양시스쿠버 회원 단체사진
스쿠버 다이빙 안전10계명
1, 공기탱크 한 번 완전개방 열면 끝날때 까지 절대 잠구지 않는다.
2, 게이지는 수중에서 하강하면서 보고 바닥에서 확인 후 1분 단위로 본다.
3. 상승은 서해 50BAR 동해 70BAR 에서 무조건 한다. (수면 5m에서 최소 공기 30바 이상 되도록 그속력에 맞추어 올라오라)
4. 본의 아니게 급상승 하더라도 부단히 숨을 쉬어 기도개방한다.(무감압한계깊이/시간을 지키기에 급상승 하더라도
잠수병프로파일에 노출되지 않는다)
5.프리플로우나 조금이라도 평소보다 이상하다 싶으면 핀킥을 세개 하여 버디 호흡기 찾지 말고 빨리 수면으로 상승 한다.
6. 호흡기 뱃는경우는 없어야 한다. 비상탈출인 웨이트 벗고 급상승은 하지 말아야 한다.
7.상승할 때 바닥에서 SMB 올리기 싫으면 5m에서라도 올리고 천천히 상승하라..
8. 보트가 멀리 보이면 빨리 본인이 볼 수 있도록 수면에서라도 SMB 띄워라.
9. 다이빙 전날 술마시지 말라.지나친 채집욕심 가지지 마라. 불법이다. 채집과 목숨 바꿀일이 있어서는 안된다.
10. 상승후 수면에서 남은 에어가 최소 30BAR가 되도록 노력해라. 만일의 에어여분을 남겨두어야 한다.
* 레벨별 상승시 적절한 남은압은
질문: 얼마에 제가 상승 해야 하나요?
답: 규정상 수면에서 게이지 압이 빨간선 50BAR 밑으로 바늘이 내려가면 안됩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좀 더 오래 입고 싶어 해서 약간의 차이를 두고 있습니다.
바닥에서 최소의 압은 아래를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수면에 나왔을때
30BAR 밑으로 바늘이 내려가 있는 경우는 상승실패입니다. 안전정지도 30바
아래 바늘이 내려가도록 길게 할 필요 없습니다.
1. 상급(마스터)일 경우
서해 30bar에서 5m 수심에서 상승(섬쪽 낮은 곳에 붙으면 수면에서 헤엄쳐 나와야 한다)
동해 30m 일 경우 60BAR에서 상승 5m에선 40바로 감압 30BAR에서 수면 상승
20m 일 경우 50BAR
10m 일 경우 40BAR
2. 중급(어드벤스) 다이버는 상승시 적절한 남은압은
서해 40bar에서 5m 수심에서 상승(섬쪽 낮은 곳에 붙으면 수면에서 헤엄쳐 나와야 한다)
동해 30m 일 경우 60BAR에서 상승 5m에선 40바로 감압 30BAR에서 수면 상승
20m 일 경우 50BAR
10m 일 경우 40BAR
3. 초보(오픈) 다이버는 상승시 적절한 남은압은
서해 50bar에서 5m 수심에서 상승(섬쪽 낮은 곳에 붙으면 수면에서 헤엄쳐 나와야 한다)
동해 30m 일 경우 70BAR에서 상승 5m에선 40바로 감압 30BAR에서 수면 상승
20m 일 경우 60BAR
10m 일 경우 50BAR
2000년, 2001년도 스킨스쿠버 다이빙 사망사고 보고(해양경찰청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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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고자는 2000년 8월 9일 오후17:00경 직장동료 3명과 함께 스킨스쿠버를 즐기기 위해 부산 영도 태종대 자갈마당 에 도착, 해상의 파도가 높아 들어가지 말라는 직장 동료들 의 만류를 뿌리치고 스쿠버 장비를 착용한 후 17:30경 입수하여 혼자 다이빙을 즐기던 중 같은 날 17:50경 그곳 해상에서 익사함.
2.2000년 8월20일 11:00경 다이버 강사(다이버마스타 자격증 소지자) 등 5명이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소재 아야진항 북방파제 앞 10m 해상에서 스킨스쿠버 교육차 입수, 수심 7m 해상에서 다이빙 중 공기탱크내 압력이 소진되어 가는 것을 강사가 확인하고 퇴수를 지시, 수면으로 상승하던 중 1명이 상승하지 못하고 그곳 해상에서 의식을 잃은 것을 인공호흡 실시 후 병원으로 이송하였으나 사망함
3.2000년 8월. 7일. 22:00경 부산소재 대학내 스킨스쿠버 동호회 회원 21명이 울릉도에 도착, 같은달 9일. 09:45경 울릉읍 소재 죽도 부근 해상에서 다이빙 활동을 하던 중 회원 2명이 보이지 않아 주변해역을 수색하였으나 발견하지 못하고 12:50경 울릉지서에 신고하였으나 같은달 11일. 오전06:55경 주변해상에서 조업중이던 어선에 의해 1명은 변사체로 발견, 1명은 현재까지 실종됨
4.2000년9월3일 오후12:10경 스킨스쿠버 동호회 회원 9명이 강릉시 강동면 소재 서브마린 리조트에 도착, 같은날 13:20경 1차 다이빙 활동 후 같은날 15:40경 2차 다이빙 활동을 위하여 스쿠버 장비를 착용하고 고무보트에 승선, 안인항 방파제를 통과하던 중 낚시줄이 스크류에 걸려 그곳 해상에서 지체하다가 높은 파도에 고무보트가 뒤집혀 일행 중 8명은 헤엄쳐 나왔으나 1명은 실종되었다가 같은달 5일 오후13:50경 안인항 방파제 100m 해상에서 변사체로 발견됨.
5.2000년11월12일 오전11:00경 사업관계인 3명이 스킨스쿠버 활동차 전북 군산시 옥도면 소재 가력도에 도착, 일행 2명은 방파제 위에서 구경하고 1명이 스쿠버 장비를 착용하고 1차 입수, 12:10경 육지로 나와 공기통을 다시 바꿔매고 2차 입수하였으나 14:40경 부상 시간이 지났는데도 부상하지 않아 일행 2명에 의해 실종신고 되었다가, 오후21:35경 가력도 새만금 방조제 중간지점 해상에서 공기통과 양쪽다리가 그물에 걸려있는 상태의 변사체로 발견됨.
6.2000년10월8일 오전04:10경 스킨스쿠버 동호회 회원 20명이 스쿠버 활동차 여수시 소호동 선착장에서 출항, 08:00경 여수시 삼산면 하백도 서방 약 20m 해상에서 1차 입수를 마치고 10:00경부터 10:40경 사이 상백도 서방 약 15m 부근해상에서 2차 입수 후, 1명이 부상하지 않아 주변 수색하였으나 발견되지 못하고 실종됨.
7.2000년4월22일 오전11:00경 스킨스쿠버 다이빙 동호회 회원들이 스쿠버 활동을 위해 경북 울진군 원남면 오산리 방파제 북동쪽 약 250m 해상에 도착, 스쿠버 활동을 즐기던 중 회원 1명이 공기통 내 공기잔량을 확인하지 않고 다이빙 하던중 공기부족현상이 발생하자 감압작용 없이 웨이트벨트와 호흡기를 벗고 급상승하는 순간 기압차로 의식을 잃고 수면상에 떠 있는 것을 동료들이 발견 병원으로 응급후송 하였으나 사망함.
8.2000년7월2일 오전 06:40경 직장동료 7명이 포항시 청하면 월포리 동방 1마일 해상에서 다이빙 활동 중 09:50경 초급자 1명이 인솔강사와 짝을 이루어 초급으로서는 위험한 수심 32m에 입수하여 다이빙 활동 후 수심 5m까지 부상, 잠수시 흡입한 공기 중 질소의 체외배출(감압)을 위한 안전정지 중 인솔강사는 다시 해저로 내려가고 초급자는 그곳 해상에서 공기 부족현상으로 저산소증에 의해 질식사함.
9.2000년8월19일 12:00경 거제시 일운면 구조라항에서 출항, 서이말 등대 북서방 100m 해상에서 1차 다이빙 활동 후 오후 14:20경 2차로 다시 입수하여 다이빙 활동을 즐기던 중 공기탱크 잔량을 확인하는 잔압게이지 고장으로 인해 공기가 없는 상태에서 다이빙 활동 중 질식사함.
10.사고자는 2000년9월10일 오전09:30경 통영시 산양읍 미남리 달아 선착장에서 출항 하여 11:45경 통영시 욕지면 소재 국도 남서방 인근 해상에서 다이빙 활동을 즐기던 중 14:30경 입수 후 상승하지 않고 해상에서 실종됨. 사고 전일 심한 음주로 피곤한 상태에서 입수하여 심장마비 등을 일으켜 익사한 것으로 추정됨.
11.사고자는 2000년10월1일 오후13:00경 통영시 산량면 덕동마을 몽돌밭 앞 약15m 해상에 입수하여 다이빙 활동 중 해저에 버려진 폐그물이 공기통 밸브에 감기자 경험 부족으로 미처 상승하지 못하고 그곳 해상 수심 5m 해저로 가라앉아 익사함.
12.2000년10월8일 오후12:30경 동료 5명이 통영시 욕지면 소재 동항에서 스킨스쿠버 활동을 위해 출항, 12:40경 같은 면소재 통관지비 앞 20m 해상에 입수하여 해삼물을 채취하던 중 착용하고 있던 B.C조끼와 공기통에 연결된 벨트를 단단히 고정하지 않은 상태에서 입수하여 수중에서 벨트가 풀어짐. 벨트와 공기통이 서로 꼬이면서 입에 물고 있던 호흡기를 놓쳐 심근경색과 급성 호흡 부진으로 사망함.
13.2000년1월 22일 오전10:00경 제주 서귀포항에서 동료학생 10명이 출항, 11:30경 서귀포 소재 녹도에서 3명이 입수하여 다이빙 활동중, 잠수 15분 경과 후 공기가 떨어져 수면위로 부상하였으나 1명이 실종됨. 주변 수색하였으나 같은날 오후14:20경에 변사체로 발견됨
14.2001년3월18일 12:00경 동료 3명이 부산시 남구 용호선착장 뒷편 갯바위 전방 100미터 해상에서 잠수장비를 착용하고 스쿠버를 즐기던 중 12:20경 1명이 신체에 이상을 느끼고 수면위로 올라왔으나 의식을 잃음. 119구조대에 의해 즉시 병원으로 후송되었으나 13:40경 사망함
15.2001년6월9일 오후14:00경 속초시 동명동 영금정 속초등대 앞 해상에서 일행 4명이 스킨스쿠버를 즐기던 중 오후14:45경 변사자와 공기통이 물위에 보여 구조하여 확인한 바 의식이 없고 눈을 반쯤 감은 상태로 코와 입속에 이물질이 있고 약간의 선혈을 보여 인공호흡을 실시 후 119구급차로 병원으로 후송하였으나 사망함
16.2001년8월24일 오후13:10경 강원 양양군 수산항 북방파제에서 일행 9명이 스쿠버 다이빙 활동을 위해 고무보트를 이용 출항하여 수산항 북방파제 동방 400미터 지점에서 스쿠버 활동 중, 오후 14:10경 1명이 북방파제 외해 해상에 표류중인 것을 구조하여 119구급차로 병원에 후송하였으나 사망함
17.2001년7월8일 오전11:30경 전북 부안군 위도면 벌금 오잠방파제 끝단에서 동료 5명이 다이빙을 하다가 잠시 쉬고 있는 틈에 이 중 1명이 혼자서 다이버 장비를 착용하고 입수, 30분 후 공기통과 B.C만 물위로 떠올라 수색한 결과 변사체로 발견됨
18.2001년9월16일 오전10:40경 여수시 남면 연도리 소재 작도 남쪽 해안가에서 동료 2명이 1차 입수 잠수활동을 마친 후, 장소를 이동하여 오전 11:40경 작도 북쪽 해상에서 2차 잠수활동을 마치고 상승 중 1명이(오후12:10경) 자신들의 잠수활동을 돕던 낚시 어선의 우현 스크류에 가격되어 좌측 대퇴부가 절단되고, 좌하복부 절단창 등에 의한 다발성 손상에 의해 현장에서 사망함
19.2001년4월10일 오후13:35경 다이버강사를 포함한 다이버 3명이 울진군 직산 동방 1마일 해상에서 스쿠버 활동 중 1명이 공기탱크를 놓쳐 그곳 해상에서 실종되었다가 4월11일 오전10:20경 변사체로 발견됨
20.2001년7월9일 밤24:00경 포항시 북구 송하면 조사리 해안가에서 변사자가 멍게와 해삼을 채취키 위해 스킨스쿠버 복장에 공기통 및 야간 잠수장비를 착용하고 입수함. 당시 냉수대가 형성되어 수온이 낮아진 상태에서 혼자 해산물을 채취하다 사망.
21.2001년2월2일 오전11:30경 경남 고성군 소재 제천부락 선착장을 출항 11:40경 다이빙 장소인 실바위 앞 50미터 해상에서 동료 2명이 다이빙을 즐기던 중 이 중 1명이 수중에 깔려있는 어구에 잠수장비가 걸려 납벨트를 풀어 급히 부상하던 중 심장마비 등에 의해 익사함
22.변사자는 수중호흡기 조립 및 검사팀장으로 종사하는 자로, 2001년6월 2일 오전09:00 경 수중호흡기 성능실험 및 홍보차 통영시 봉평동 부두에서 출항하여 같은날 09:30경 통 영시 한산면 비진도 해수욕장 뒤편 해상에 도착하여 잠수경험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잠수복과 수중호흡기를 착용하고 입수하여 성능실험을 하던 중 10:50경 그곳 해상 약 3미터 해저에서 익사함
23.2001년6월6일 오전09:30경 경남 남해군 상주면 소재 소치도(대도) 등대섬에서 잠수 경험이 전혀 없는 초보다이버 6명이 인솔자인 다이버 강사로부터 해상 현장실습 교육 중 10:30경 1차 입수를 하고 출수하여 휴식을 취한 후 오후 13:20경 2차입수를 하여 그곳 해상에서 안전점검을 하던 중 교육생1명이 가슴이 답답하다고 하며 호흡곤란을 일으키자 인솔자인 다이버 강사가 출수할 것을 지시하여 각자 출수 하던 중, 1명이 파도에 의해 철수 지점 옆 바위에 부딪히며 의식을 잃고 수중에 잠겨있는 것을 인솔자가 구조, 인공호흡을 실시하며 병원으로 후송하였으나 사망함
24.2001년9월 28일 오전10:30경 통영시 산양면 소재 부두에 서 동료 4명이 스킨스쿠버 다이빙을 즐기기 위해 출항, 같은날 11:30경 통영시 욕지면 서산리 소재 갈도 북방 15미터 해상에 도착, 11:45경 동 해상에 입수하여 스킨스쿠버를 즐기던 중 수심 17∼24미터 지점에서 공기잔량 게이지의 공기잔량 유무를 확인하지 않아 공기잔량 Ŕ"인 상태에서 수면위로 상승하기 위해 허리에 차고 있던 납벨트를 풀고 급부상 하던 중 사망
25.2001년5월 6일 오전11:00경 동료 19명이 선박 2척에 분승, 제주시 소재 문섬에서 하선하여 스쿠버 활동을 즐긴 후, 오후 14:20경 상기 스쿠버들을 철수시키기 위해 선박 2척이 상기 장소 안벽에 계류하여 스쿠버들을 승선시키던 중 14:50경 1명이 선박 스크류 에 부딪혀 의식을 잃은 것을 15:15경 병원 후송하였으나 사망함
26.2001년6월24일 오후13:00경 제주시 어영마을 해변도로 해안선으로부터 300미터 해상에서 교육생 1명이 스쿠버다이빙 교육을 받던 중 13:30경 그곳 해상에서 원인미상 으로 실종됨. 그날 오후16:00경 수색작업에 동원된 스쿠버다이버 강사가 해저에 가라앉아 사망한 변사자를 발견함
27.2001년6월26일 오전10:30경 북제주군 한림읍 소재 광어양식장 종업원이 스쿠버장비를 착용하고 공유수면에 매립되어 있는 해수유입관을 청소하기 위해 입수하여 수심 2∼5 미터 수중에서 해초류 제거작업을 하던 중 소화되지 않은 위장내 축적된 내용물(음식)이 구토되어 변사자의 기도로 역류하면서 흡입된 음식물이 기도를 막아 "기도폐쇄성 질식" 로 사망함
28.2001년7월28일 12:00경 동료 9명이 선박에 승선하여 제주시 도두동 항포구를 출항, 오후 15:30경 북제주군 추자면 중뢰해상에서 수중촬영차 8명이 입수하여 4명은 다이빙을 마치고 부상하였으나 나머지 4명은 뒤늦게 출수하여 선박을 찾지 못해 표류하던 중 오후 19:55경 제주남서 7마일 해상에서 3명은 제주해경 구난헬기에 의해 구조되었으나 1명은 사망함
29.2001년12월6일 오전09:20경 스쿠버 동호회원 7명이 서귀포시 문섬에 도착, 10:00경 부터 13:00경까지 스쿠버다이빙 교육을 받고 오후 14:30경 3차 입수후 출수하면서 1명이 호흡곤란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후송치료 중 19:00경 사망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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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년 상반기 스킨스쿠버 다이빙 사망 사고사례 연번 | 사 고 사 례 | 1 | '03. 3. 22 14:50경 제주도 서귀포시 서귀동 소재 조도앞 해상에서 사고자는 스쿠버 동호인 6명과 함께 레저 활동중 홀로 떨어져 해류의 흐름에 적응치 못하고 정신을 잃어 사망 | 2 | '03. 5. 10 10:30경 제주시 용담동 어영마을 해안가에서 사고자는 스쿠버 동호인 12명과 함께 레저 활동 중 몸에 이상을 느껴 홀로 육상으로 올라오던 중 심근경색으로 사망 | 3 | '03. 5. 18. 12:00경 경주시 감포읍 오류4리 연동 북방파제 동방 약 200m 해상에서 사고자는 스쿠버 동호인 5명과 함께 레저 활동 중 공기통에 공기가 떨어진 것을 발견코 당황하여 공기통과 자켓을 벗고 해상으로 부상하려 했으나 착용한 납벨트의 무게로 부상치 못하고 해저 20m로 가라앉아 사망 | 4 | '03. 6. 2. 18:10경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시화호 내측 70m 해상에서 사고자는 스쿠버 동호인 8명과 함께 레저활동 중 일행 3명과 소주 1병을 분음하고 입수하여 활동 중 사망 | 5 | '03. 6. 6. 12:20경 경남 남해군 미조면 소재 미조섬 동방 약 100m 해상에서 사고자는 스쿠버 동호인 12명과 함께 레저 활동 중 점심 도시락을 전달하기 위해 온 ○○號(1톤, 선외기)를 미쳐 피하지 못하고 스크류에 우측 안면부 및 두부를 강타 당하여 두개골골절, 대뇌파열 및 출혈 등으로 사망 | 6 | '03. 6. 7. 10:45경 강원 삼포해수욕장 앞 호미섬 부근해상에서 사고자는 처와 스쿠버 동호회원 5명과 함께 레저 활동 중 초보자인 처가 호흡곤란 증세를 일으키자 호흡기를 처에게 고정시켜 안정시킨 후 처와 이탈된 후 부상치 못하고 사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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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스쿠버 해남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