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트로겐 양성 유방암 환자의 타목시펜과 페마라 복용 지침의 변화
현재 미국에서 여성 홀몬 수용체가 있는 에스트로겐 양성 유방암 환자의 표준 치료 관련 변화된 내용입니다. 1. 키모(화학항암치료) 가 끝난 후 폐경이 오지 않은 에스트로겐 양성 유방암 환자는 강제 폐경을 유도하는 것이 추세라고 합니다. 2. 폐경후에 사용하는 홀몬제인 페마라의 경우 10년 복용을 표준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와는 별도로 요즘은 키모후 폐경이 오지 않은 에스트로겐 양성 환자에게 사용하는 타목시펜도 5년 제한 연도가 폐기되고 10년 사용하는 것이 추세 입니다. 최근 부터 유방암에 대한 치료를 더욱 적극적 방어로 폐경을 강제하는 방향으로 치료법이 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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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현대의학,자연의학 그리고 의용공학의 세계 원문보기 글쓴이: 김동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