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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산행기 영춘지맥 4구간(가락재-홍천고개)산행기
김봉섭 추천 0 조회 357 14.11.03 17:06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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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1.04 15:54

    첫댓글 아니 6.25 격전지 지도까지, 봉섭형의 산행기는 대단합니다.

  • 14.11.05 00:18

    봉섭형님의 첫번째 태극기 확인하러, <한북정맥 1구간 산행기>를 다시 읽어보고 왔습니다^^.

    형님의 후기는 산행의 귀중한 정보를 제공하고, 추억과 감동을 되새기게 할 뿐 아니라, 역사공부와 함께 애국심도 고취하게 되는 주옥같은 글입니다.
    (중학교 때 문학소년이었다는 말이 실감이 납니다^^)

  • 14.11.05 11:09

    이번 산행에 함께 못해서 무척 아쉬운데,
    제일 궁금한 건 지난 번에 못찾고 헤매던 임도에서 가락재 터널로 이어지는 소로입니다.
    소로 초입 사진도 올려줬으면 좋았을텐데.
    어떻게 생겨 먹었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 14.11.05 18:27

    자난번 내려온 소로를 따라 올라가면 임도삼거리가 나옵니다. 지난번 철탑에서 100m를 더 진행했으면 임도삼거리가 나오고 우측에 소로가 있었을 것입니다.

  • 작성자 14.11.05 18:07

    사진을 찍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다른 산행기의 소로와 전신주가 있는 임도가 만나는 사진입니다.
    낮에는 너무나 평범한 길입니다.

  • 작성자 14.11.05 12:02

    아침에 보면 가락재 터널입구(x표)에서 능선까지는 고도차이도 크지 않습니다.

    사실 저는 문학적 소양도 없는데 어느날 일어나 보니 갑자기 산행기를 쓰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원래 산행기는 제일 아래 후배가 쓰는게 전통인데 한북정맥때 동구형님이 산행기를 쓰라고
    한때부터 계속 쓰게 된것 같습니다. 사진 정리,시간적으로 고된 작업일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힘 닿는데까지 해 볼테니 앞으로 후배들은 산행기 쓸 걱정말고
    부담없이 산행에 많이 참여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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