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월7일~9일 2박3일
6명이 가을 여행을 다녀왔다.
삽시도 섬도 좋았지만 사장님과 사모님의 친절은 최고중의 최고였다.
바지락, 칠게, 박하게, 고동등 여러가지 해산물을 채취하는 기쁨을 맛봤다.
우리 오남매는 다년간 올갱이 잡던 실력이 있어서인지 바지락 캐는 솜씨가 아주 좋았다.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마무리하며, 매년 좋은곳을 발굴해서 여행을 다니기로 했다.
다들 건강 잘 챙기다가 또 모이기로 약속하며, 이렇게 잊지못할 추억을 남겨본다~~
펜션나라 사장님 고맙습니다.
다음에 꼭 갈게요~
첫댓글 감사합니다.
건강잘챙기시고다음에 또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