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날 아무것도 모르고 살던 제가 생각할수록 기가 막히네요.
지금은 아이넷을 혼자 카우면서 하루하루가 벅차게 살고 있습니다.
제가 채무가 생긴것이 벌써 십여년이 넘었나봅니다.
살기가 바듯하다보니 지금껏 생각조차도 못해 보았는데
아이들이 성인이 되니 빨리 해결했으면 하네요.
저도 무엇을 하든 아이들 명의로 해야 하는것이
늘 미안하기도 하고 ..
하루라도 빨리 청산하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변호사님 시간이 되시면 010 8792 2288로 연락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첫댓글 채무가 오래된것들이시네요.말씀하신것처럼 상담을 해보시고 산호님께맞는 방법을 찾아 진행하시는게 맞습니다.연휴끝나고 출근하는거라 혹시 먼저 못볼수도있으니, 내일 먼저 전화를 해보셔서 방문하시는것도 좋으실듯싶습니다.꼭, 잘해결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