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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 6장1-7절 *전진하여 승리하는 교회와 성도!
오늘도 예배의 자리로 인도해주신 하나님 아버지 경배하며 찬양한다!
[우리 서로 인사하자.] - 주님 안에서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오늘은 [전진하여 승리하는 교회와 성도!] 란 제목으로 하나님 말씀을 증거한다!
구세군 아현영문 악대헌신예배 – 작년에 40주년 감사예배를 드리고 악대는 계속! 지금까지 헌신/충성/봉사 – 예배자로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악대원 모두에게 감사!
구세군 악대 - 구세군 Band의 태동은 ‘기독교선교회’에서 ‘구세군’으로 이름을 바꾼 1878에 밴드가 시작되었다. 초기 구세군은 '모이는 교회'보다는 '흩어지는 교회'에 중점을 두었다. 사람들을 모으기보다는, 그들이 필요한 곳으로 갔던 것이다. 그래서 가로전도(Open Air)가 활성화 되었다. 가로전도(노방전도)란 거리에 나가서 하는 전도이다. 구세군은 당시 가로전도에 익숙하지 않은 많은 사람들에게 박해를 받았다.
Salisbury 거리에서 처음으로 가로전도를 할 때 감리교회 성가대와 오케스트라 지휘자였던 Charles William Fry와 아들 3명이 4 중주 브라스 밴드로 가로전도를 도왔다.
거리에서 밴드를 연주하면 두 가지 이점이 있었다. 하나는 지나가는 사람들의 시선을 집중시킬 수 있었고, 다른 한가지는 야유하는 사람들의 함성을 잠재울 수 있었다.
이들은 창립자 윌리암 부스의 권고로 구세군의 사역에 동참하게 되어, 가로전도뿐 아니라 옥내 집회에서도 연주하여 많은 영혼 구원을 구원했다. 이들이 가는 곳마다 구세군 병사들이 자극을 받고, 악기를 구입하여 연습을 하기 시작했다. 악대의 발전에 고무된 창립자는 1880년 구세공보에 악기를 통한 선교의 성과에 대하여 언급하며, 각 영문에서 재능이 있는 사람들은 악기를 배울 것을 독려하였다. 아울러 악기 구입이 쉽지 않아서 쓰지 않는 악기가 있으면 기부하여 줄 것도 당부했다. 이 기사는 구세군 전체를 흔들게 되고, 다양한 종류의 많은 악기들이 기부 되었다. 1880년에 들어 영문마다 밴드 창단 붐이 일어나자, 악대에 대한 일반적 규정이 필요하게 되었다. 1881년 2월 24일 구세공부에 아래와 같은 악대 규정을 발표하였다.
구세군의 악대의 성경적 근거는 너무나도 많다. 이스라엘 민족이 출애굽을 한 후 광야에서 행진할 때와 제사드릴 때를 비롯하여 하나님께서 백성들을 인도하실 때 사용하셨다. 민수기 10:1-10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은 나팔 둘을 만들되 두들겨 만들어서 그것으로 회중을 소집하며 진영을 출발하게 할 것이라. 나팔 두 개를 불 때에는 온 회중이 회막 문 앞에 모여서 네게로 나아올 것이요, 하나만 불 때에는 이스라엘의 천부장 된 지휘관들이 모여서 네게로 나아올 것이며 너희가 그것을 크게 불 때에는 동쪽 진영들이 행진할 것이며, 두 번째로 크게 불 때에는 남쪽 진영들이 행진할 것이라 떠나려 할 때에는 나팔 소리를 크게 불 것이며, 또 회중을 모을 때에도 나팔을 불 것이나 소리를 크게 내지 말며, 그 나팔은 아론의 자손인 제사장들이 불지니 이는 너희 대대에 영원한 율례니라. 또 너희 땅에서 너희가 자기를 압박하는 대적을 치러 나갈 때에는 나팔을 크게 불지니 그리하면 너희 하나님 여호와가 너희를 기억하고 너희를 너희의 대적에게서 구원하시리라. 또 너희의 희락의 날과 너희가 정한 절기와 초하루에는 번제물을 드리고 화목제물을 드리며 나팔을 불라 그로 말미암아 너희의 하나님이 너희를 기억하시리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니라.” The LORD said to Moses: "Make two trumpets of hammered silver, and use them for calling the community together and for having the camps set out.
When both are sounded, the whole community is to assemble before you at the entrance to the Tent of Meeting. If only one is sounded, the leaders--the heads of the clans of Israel--are to assemble before you. When a trumpet blast is sounded, the tribes camping on the east are to set out.
At the sounding of a second blast, the camps on the south are to set out. The blast will be the signal for setting out. To gather the assembly, blow the trumpets, but not with the same signal.
"The sons of Aaron, the priests, are to blow the trumpets. This is to be a lasting ordinance for you and the generations to come. When you go into battle in your own land against an enemy who is oppressing you, sound a blast on the trumpets. Then you will be remembered by the LORD your God and rescued from your enemies. Also at your times of rejoicing--your appointed feasts and New Moon festivals--you are to sound the trumpets over your burnt offerings and fellowship offerings, and they will be a memorial for you before your God. I am the LORD your God."
우리 구세군 아현영문악대를 통해서 하나님 나라 부흥의 행진/ 영적전쟁에서 승리!
오늘 본문은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땅을 점령해 나가는데 첫 번째 큰 전쟁승리!
모세의 뒤를 이어 이스라엘 백성의 지도자가 된 여호수아는 크나큰 책임과 사명! 지난 40년의 광야생활동안에 경험했던 수많은 고난과 위험속에서 모세라는 지도자!
그런데 하나님은 모세에게 가나안 점령까지 맡기지 않고 모세는 광야의 인도자로!그리고 가나안 점령을 위한 지도자로 여호수아를 택하시고 기름부어 세우셨다.
여호수아로선 인생 최대의 무거운 사명이자 책임이 부여되었다. 그것도 사람으로가 아닌 하나님이 임명하신 것이다. 대단히 두렵고 어려운 책임임을 하나님께서도 아시기에 여호수아에게 계속 격려와 소망을 말씀을 하셨다. 여호수아 1:1-9절
여호와의 종 모세가 죽은 후에 여호와께서 모세의 수종자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내 종 모세가 죽었으니 이제 너는 이 모든 백성과 더불어 일어나 이 요단을 건너 내가 그들 곧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그 땅으로 가라. 내가 모세에게 말한 바와 같이 너희 발바닥으로 밟는 곳은 모두 내가 너희에게 주었노니 곧 광야와 이 레바논에서부터 큰 강 곧 유브라데 강까지 헷 족속의 온 땅과 또 해 지는 쪽 대해까지 너희의 영토가 되리라. 네 평생에 너를 능히 대적할 자가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니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 강하고 담대하라 너는 내가 그들의 조상에게 맹세하여 그들에게 주리라 한 땅을 이 백성에게 차지하게 하리라. 오직 강하고 극히 담대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령한 그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우로나 좌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네가 형통하리라.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 After the death of Moses the servant of the LORD, the LORD said to Joshua son of Nun, Moses' aide: "Moses my servant is dead. Now then, you and all these people, get ready to cross the Jordan River into the land I am about to give to them—to the Israelites. I will give you every place where you set your foot, as I promised Moses.
Your territory will extend from the desert to Lebanon, and from the great river, the Euphrates--all the Hittite country--to the Great Sea on the west. No one will be able to stand up against you all the days of your life. As I was with Moses, so I will be with you; I will never leave you nor forsake you.
"Be strong and courageous, because you will lead these people to inherit the land I swore to their forefathers to give them. Be strong and very courageous. Be careful to obey all the law my servant Moses gave you; do not turn from it to the right or to the left, that you may be successful wherever you go. Do not let this Book of the Law depart from your mouth; meditate on it day and night, so that you may be careful to do everything written in it. Then you will be prosperous and successful. Have I not commanded you? Be strong and courageous. Do not be terrified; do not be discouraged, for the LORD your God will be with you wherever you go."
여호수아는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끌고 가나안으로전진. 그런데 그때가 마침 이스라엘의 우기철 – 요단강 범람하는 때!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광야 2세대는 참으로 크나큰 위기에 직면했지만 그들은 기억!
40여년전 자신들의 할아버지, 아버지 세대들을 홍해바다를 마른땅으로 건너가게 하셨던 그 하나님! 이 당시 이 체험을 직접적으로 했던 사람은 여호수아와 갈렙!
하나님께서는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시길 여호수아 3:7-8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내가 오늘부터 시작하여 너를 온 이스라엘의 목전에서 크게 하여 내가 모세와 함께 있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있는 것을 그들이 알게 하리라. 너는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에게 명령하여 이르기를 너희가 요단 물 가에 이르거든 요단에 들어서라 하라.“ And the LORD said to Joshua, "Today I will begin to exalt you in the eyes of all Israel, so they may know that I am with you as I was with Moses. Tell the priests who carry the ark of the covenant: 'When you reach the edge of the Jordan's waters, go and stand in the river.' "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함으로 요단강에 법궤를 메고서 들어서니까 위에서부터 흘러내리던 물이 멈취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마른 땅을 건넘!
*이렇게 요단강을 하나님의 기적으로 무사히 건넌 후에 처음으로 통과해야 할 성! 여리고성! 우리는 여리고 성이 쉽게 무너진 이야기를 하도 많이 들어서, 마치 여리고성은 무너뜨리기 쉬웠던 허술한 성이었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성을 7일간 열세 바퀴(6일간은 매일 한 바퀴, 제7일에는 일곱 바퀴) 돌고 함성을 지르자 무너졌으니, 무너지기 쉬운 성이었을 것이라는 생각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여러분, 여호수아 시대의 여리고 성은 결코 허술한 성이 아니었다.
고고학자들에 의하면, 주전 7000년 경부터 성벽과 망대를 갖춘 성읍으로 역사상 가장 오래된 성읍 중에 하나였다. 여호수아 당시에 이중으로 돌과 흙으로 섞어서 쌓은 가나안 땅에서 가장 견고한 성읍이었다는 것입니다.
여호수아와 핵심 참모들은 서로 모여서 이런저런 궁리를 하고 작전을 세웠지만 도저히 정복할 방법을 찾을 수가 없었다.
비록 성경에는 기록이 없지만 우리 같으면 이런 상황에서 여호수아와 백성들이면?
기도! 간절하게 부르짖음! - 이에 대해 하나님이 응답 – 2-5절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여리고와 그 왕과 용사들을 네 손에 넘겨 주었으니 너희 모든 군사는 그 성을 둘러 성 주위를 매일 한 번씩 돌되 엿새 동안을 그리하라. 제사장 일곱은 일곱 양각 나팔을 잡고 언약궤 앞에서 나아갈 것이요 일곱째 날에는 그 성을 일곱 번 돌며 그 제사장들은 나팔을 불 것이며 제사장들이 양각 나팔을 길게 불어 그 나팔 소리가 너희에게 들릴 때에는 백성은 다 큰 소리로 외쳐 부를 것이라 그리하면 그 성벽이 무너져 내리리니 백성은 각기 앞으로 올라갈지니라 하시매 “Then the LORD said to Joshua, "See, I have delivered Jericho into your hands, along with its king and its fighting men. March around the city once with all the armed men. Do this for six days. Have seven priests carry trumpets of rams' horns in front of the ark. On the seventh day, march around the city seven times, with the priests blowing the trumpets. When you hear them sound a long blast on the trumpets, have all the people give a loud shout; then the wall of the city will collapse and the people will go up, every man straight in."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백성들은 인간적으로나, 상식적으로나 도저히 이해되지 않는 작전계획이었지만 그들은 하나님을 믿었다. 그리고 그들은 하나님의 지시한대로 일곱째 날 새벽에 일찍이 일어나 전과 같은 방식으로 그 성을 일곱 번 돌고 일곱 번째에 제사장들이 나팔을 불 때 여호수아가 백성들에게 외치라고 했다.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이 성을 주셨느니라."“ Shout! For the LORD has given you the city!
첫날부터 일곱째 날까지 제사장 일곱명은 양각 나팔을 잡고 계속 행진만 했다. 그들은 불고 싶은 마음도 참았고, 불지도 않을 나팔을 들고서 행진하는 귀찮음도 참았다. 그리고 마침내 그들은 정해진 날, 하나님 명령대로 불었다!
그들이 불었던 양각나팔은 1. 하나님을 믿는 순종의 나팔소리!
우리 악대들의 나팔 소리를 통해서 우리 성도님들의 여리고성/가정/교회/불가능의 여리고 성들이 무너지는 역사가 일어나길 축원한다.
제사장들이 불었던 양각 나팔에 대한 의미가 있었다. '양각나팔'이란 말 그대로 양의 뿔로 만든 나팔이다. 제사장들이 다른 것으로 만든 나팔이 아닌 양의 뿔로 만들어진 나팔을 불어야 하는 이유는 그것을 불음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의 기억 속에 무엇인가를 생각나도록 하는 것이었다. 성경에서 양각나팔과 관련된 이야기는 아브라함의 이야기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창세기 22장 에서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시험하시는 장면이 등장 한다. 하나님은 이미 아브라함을 갈대아 우르에서 이끌어 내실 때부터 이미 그에게 많은 자손들로 만들어 주겠다는 약속을 했었다. 하지만 수많은 기간 동안 자손을 기다렸음에도 아브라함은 자손을 품에 안을 수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99세에 얻은 것이 바로 ‘이삭’이었는데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이삭을 모리아 산에서 제물로 드리라는 명령을 하신다. 창세기 22:1-2 "그 일 후에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시험하시려고 그를 부르시되 ”아브라함아“ 하시니 그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네 아들 네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땅으로 가서 내가 네게 일러 준 한 산 거기서 그를 번제로 드리라." Some time later God tested Abraham. He said to him, "Abraham!" "Here I am," he replied. Then God said, "Take your son, your only son, Isaac, whom you love, and go to the region of Moriah. Sacrifice him there as a burnt offering on one of the mountains I will tell you about."
이때 아브라함은 주저하지 않고 나무와 불과 그리고 칼을 가지고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산으로 가서 이삭을 제물로 드리려는 순간에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의 순종을 보시고 이것이 아브라함을 향한 하나님의 시험이라는 사실을 알리고 뿔이 있는 숫양을 준비하셔서 그 숫양으로 제물을 드릴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창22:13-14절 "아브라함이 눈을 들어 살펴본즉 한 숫양이 뒤에 있는데 뿔이 수풀에 걸려 있는지라 아브라함이 가서 그 숫양을 가져다가 아들을 대신하여 번제로 드렸더라 아브라함이 그 땅 이름을 여호와 이레라 하였으므로 오늘날까지 사람들이 이르기를 여호와의 산에서 준비되리라 하더라." Abraham looked up and there in a thicket he saw a ram caught by its horns. He went over and took the ram and sacrificed it as a burnt offering instead of his son. So Abraham called that place The LORD Will Provide. And to this day it is said, "On the mountain of the LORD it will be provided."
이 사건으로 인해 이스라엘 백성들은 ‘양의 뿔’이란 단어는 아브라함과 이삭의 순종을 기억나게 만드는 도구로 인식되게 되었다.
결국 이스라엘 백성들이 양의 뿔로 나팔을 만들어 부는 의미는 바로 양의 뿔로 만들어진 나팔을 불면서 아브라함이 하나님 앞에 가졌던 순종을 기억나게 하고, 또 이삭의 헌신과 희생을 기억나게 하며 또 이러한 순종과 헌신과 희생에 대하여 하나님께서 준비 시키신 것을 기억하도록 하기 위한 것 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유대인들이 모든 절기 때마다 양의 뿔로 만든 나팔을 부는 의미도 각각의 절기들을 시작하는 시점에서 다시금 하나님 앞에 순종을 기억하도록 하며 안식일에 나팔을 부는 것도 안식일을 통하여 다시금 하나님 앞에 순종하도록 기억나게 하려는 것이었습니다.
여리고성 정복에 승리한 여호수아와 이스라엘백성의 비결은 나팔 그 자체도 아님. 그 나팔을 붙들고 돌면서 마지막 날에 불었던 제사장들도 아니라 그 나팔 소리를 통해서 역사하신 하나님이시다. 문제는 그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의 믿음과 순종을 인정하시고 여리고성을 무너뜨리신 그 승리가 우리 구세군 아현영문/성도!
하나님께서 가르쳐 주신 방법을 좀 더 자세히 말씀드리면,
(1) 항상 말씀에 먼저 순종했다. = 요단강을 건널 때처럼, 이스라엘 사람들이 여리고성을 돌 때에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이 앞장서야 했다. 이것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우기철에 범람하는 요단 강을 건널때에도 동일한 원칙이었다.
*성도는 하나님께서 행하신 기적들을 통해서 교훈과 가르침, 승리의 비밀들을 발견/순종!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제사장들 그 누구도 하나님의 말씀보다 앞서거나 우선하지 않음! 우리의 모든 신앙생활의 가장 첫 번째 원칙: 항상 말씀에 먼저 순종하라! = 승리한다!
(2) 항상 기도 중심으로 순종했다. = 여호수아뿐만 아니라 제사장들과 이스라엘 백성들이 반드시 지켜야 할 것은 첫날부터 여섯째 날까지는 백성들을 소리를 들리게 해서는 안 되었다.
즉 침묵하며 여리고성을 돌아야 했습니다. 그러나 마지막 날 일곱 바퀴를 돈 후에는 여호수아의 지시에 따라 일제히 함성을 질러야 했습니다.
*영적 전투에서는, 영적으로 가장 중차대한 일을 이루기 위해서는 오직 하나님께 기도!
하나님 말씀을 되새기며, 하나님 그 분만을 묵상하고, 하나님의 역사하심만 기다리라!
(3) 항상 구원 중심으로 순종했다. = 여리고 성에는 기생 라합과 그의 가족이 살았다. 라합은 여호수아가 2명의 정탐꾼을 여리고 성에 보냈을 때 그들을 숨겨주고 보호해줌. 라합이 이 두명의 이스라엘 정탐꾼을 보호해 준 이유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나올 때 [여호와]라는 신이 홍해바다를 마르게 하신 일과 요단 강을 건너기 전에 전멸시켰던 아모리 왕 시혼왕과 옥왕에게 행한 소문이 여리고에 다 퍼졌는데 이 소문으로 여리고 성의 사람들 마음이 다 녹아내렸고 정신을 잃을 정도로 패닉/공포상태에 빠짐. 기생 라합은 이런 소문을 소문으로만 여기지 않고 [여호와]하나님이 행하신 일에대해 믿었다는 것이다.
어떤 시대든지 아무리 죄악이 차고 넘쳐도, 아무리 많은 사람들이 타락하고 죄를 범해도 아벨처럼, 에녹처럼, 노아처럼, 아브라함처럼 믿음으로 하나님 말씀을 믿고 구원받는 성도들이 존재했다. 히브리서에서는 라합도 믿음으로 구원받은 사람이 되었다고 함.
*이 세상이 언제 하나님의 재림의 나팔소리가 울려퍼질지 알수 없지만 우리/가족구원!
2부예배: 오늘 악대 헌신예배 – 토요일에 MT – 악기연습을 많이하고 실력도 더욱 좋아졌다. 악대의 존재는 구세군 악대/찬양대 군령군율에 명시되어있다. 악대의 사명과 책임도....... “하나님을 믿는 순종의 나팔소리!”
*우리교회와 성도들- 부흥의 행진 – 요단강도 건너야하고, 여리고 성벽도 넘어가야만 한다.
나팔은 이스라엘 민족의 광야생활/ 요단강 도강/ 여리고 성 함락..... 이스라엘의 승리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거둔 연합의 승리였다.
이스라엘의 지도자 여호수아와 백성들, 그리고 제사장들의 법궤와 나팔소리에 살아계신 여호와 하나님이 임재하셔서 역사하신 승리!
우리는 지금 기도의 나팔을 부는 중이다. 지난 금요일부터 100작정!
나팔은 불어야 소리가 난다. 그냥 부는 소리가 아니었다. 나팔소리와 함께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났다.
1) 항상 말씀에 먼저 순종했다.
(2) 항상 기도 중심으로 순종했다. (3) 항상 구원 중심으로 순종했다.
이 시간 찬양하고 기도: [찬송가 360장: 행군나팔 소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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