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http://cafe.naver.com/warai.cafe)
혹시 일본드라마 보셨다면 몇 번 보셨을 텐데요^^
[아시다 마나]
올해 우리나라나이로 8살인 아역배우입니다~^^
정말 연기를 너무 잘해요~ 웃는것도 너무 이쁘구 우는 모습도 어찌나 안스러운지 ;;
제가 이아이를 처음 본거 작년 드라마 [Mother]이였는데 올해에도 여러작품에 나오더라구요
마더를 보고 어찌나 많이 울었던지...
안보신 분들 한번 꼭 보세요!! 2010년 2분기 드라마입니다!!
완전 강추 드라마이구요
그리구 이번 2011년 1분기 드라마중 스페셜 드라마 [ 안녕 우리들의 유치원 ]-여긴 귀여운 아역배우들이 많이 나와요,
[화장실의 신]에서도 나왔더라구요~
완전 혼자 반가워서 ㅎㅎ
그리고 이번 2분기에도 [마루모의 규칙]에서도 나오구요!!
이 아이 보면 너무 귀여워서 드라마를 보고 또봅니다~
아~ 오늘저녁엔 다시 마더 한번 봐야겠어요!!ㅜㅜ
2분기 드라마 너무 기대됩니다
첫댓글 참 귀엽네요. 아이들의 웃는 얼굴은 더욱 사랑스럽지요. 기분이 좋아지는 해 맑은 사진 감사합니다. 근데 저런 아이가 더이상 찌들지 않았으면 좋겠는데..연예계에서..인기는 갈구하지만 점점 썩어가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요. 그래서 공허함과 인생무상을 느끼고...매고, 뛰어내리고, 피고, 끊고, 마시고....세상은 혼자만이 아니랍니다. 좋든 싫든 다 태어난 섭리가 있죠. 소중한 인생 열심히 살아야죠. 자신을 사랑하며...뚜벅뚜벅
저도 이아이가 상처 안받고 이쁘게 잘컸음 좋겠어요!!너무빨리 세상을 알아버리면 ㅠ
어떤 드라마를 볼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추천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아니에요~ 이번 새로 시작하는 드라마중 이드라마도 괜찮을거 같고 진(仁)도 잼있을거 같아요~
ㅎ~~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