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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김 완 ‘시인으로 사는 의사의 삶’ 강의노트를 대신한 짧은 메모-광주시의사회 연수교육
김완(25) 추천 0 조회 40 12.06.14 16:37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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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6.17 07:11

    첫댓글 '닥터 지바고'. 아내와 예전 집에 머물려고 갔을 때 책상 위의 먼지를 손으로 닦아내는 장면을 아직 잊지 못한다. 의사와 시인으로서 너의 삶에 대해 잘 이해되도록 잘 썼다. 사랑한다.

  • 작성자 12.06.19 10:31

    석구형,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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