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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춘가족
 
 
 
카페 게시글
★ 알콩달콩 사는재미★ 2010. 7월31일. 뜻밖의 시내 나들이
금춘햇살 추천 0 조회 1,238 10.08.01 07:10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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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8.02 08:49

    첫댓글 뜻밖에 안동시내 나들이도 하셨네요 손자도 만나보고 이발도 하시고 동목씨도 만나시고 볼일 잘보고 오셨네요. 더운날씨 몸건강하시고 토요일에 만나요.

  • 작성자 10.08.02 10:56

    예, 더러는 생각지도 않았던 일들을 아주 쉽게 이루어 버릴 때가 있습니다.
    그런 나를 도와주는 친구들이 주변에 있다는게 참 행복합니다.

  • 10.08.02 14:20

    뜻밖에 안동시내 나들이를 하셨군요 햇살아우님. 선예한테도 들렸어 둘째 손자도 만나보고.
    잔균님도 만나서 여동생 집에서 점심도 먹고 이발도 하고 두루 볼일 잘 보셨네요.
    7월 마자막날 일상 안동시내 나들이 알콩달콩 재미나게 잘 읽었습니다.
    두 손자 모두 무럭 무럭 잘자라서 사회에 꼭 필요한 사람이 되기를 기원하면서
    긴글 쓰시느라 수고 하셨구요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작성자 10.08.02 18:00

    예, 이슬누님. 그날은 뜻밖에 볼일을 잘 보고 왔습니다.
    육선생님 회갑연에 오실수 있었으면 좋겠는데,
    건강이 허락치 않는다면서요?
    좀더 건강하게 즐거운 생활을 하셔야 할텐데요.

  • 10.08.02 16:18

    즐거운 나들이를 하셧군요
    외손자도 보시고 딸도 만나고 행복한 시간이네요
    형대씨 동목 덕분에 두루 다니시고 그초

  • 작성자 10.08.02 18:02

    예, 이쁜천사님. 나간길에 고루 다 만나보고는 싶었지만,
    연락하기로 들면 금방 10명이 넘어버려서 이쁜천사님께 전화도 못해 봤어요. 빨리 치유되어 우리 또 어디라도 나들이 가요.

  • 10.08.04 19:30

    무계획이 그리도 알차고 의미가 있엇네? 자식 니는 무신 복이 그리 많노? 어이? ㅎㅎㅎㅎㅎㅎㅎ향토이발소 주인님께 안부 전해다오 축 발 전 을 기원 한다고.

  • 작성자 10.08.04 21:31

    그 복을 어디다가 돌려줄꼬? 내가 감당하기엔 넘치네...
    옥아, 늘 주님을 섬기며 수고하는 니가 좀 가져가라...ㅎ
    최광수님 한테는 안부 전해주꺼마...

  • 10.08.24 00:57

    뜻밖에 형대가 와서 모든일이 하고싶은대로 가고싶은대로 잘 다녀올수있었구나 무구동생이 상구라고 더운계절이라 산후조리하느라 힘들지는 않았는지 다행이 고모가 가까이 있어서 들여다봐주니 고맙구나 둘째외손자를 봤음을 늦었지만 축하하내

  • 10.09.08 09:49

    안동시내 구경 잘했군요. 손자가 벌써 둘이라니 세월이 참 빠르군요. 그러고보면 손자 보는 재미도 참 쏠쏠하겠군요.

  • 작성자 10.09.08 10:34

    외손자라서 직접 보는 일이 없으니
    그냥 딸내미 몫으로 돌려버렸어요.
    정상적인 생활이 안되니 손자를 봐도 그 재미는 반감되더군요.
    그냥 별탈없이 잘 자라주기만 바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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