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일 아침 10시에 예약된 Dr.Roger L.Novack office 에
남편과 같이 집에서 9:00am 에 출발하니 복잡한 다운타운이
교통이 밀리지를 않아 시간전에 도착하였다.
병실을 찾아 입구에서 이름을 말하니 준비된 종이를 주어서
조용히 빈자리를 매꾸어 써 내려갔다.
차근차근 질문에 답을 다 기록한후 제출하여 기다리니까
10시정각에 이름을 불러 안내된 병실로 들어가서 간호사의
질문에 답하고 눈검사를 하는데 20여분동안 다 마친후 담당의를
기다리니 차분하게 생기신 백인의사 Dr.Novack 선생님이 들어오셔서
간호사의 기록을 읽은후 망막검사를 하는데 먼저 사진부터 찍는데
일반 CT 촬영하듯이 정맥을 찾아 주사를 놓으면서 눈속을(망막) 사진을 찍었다
7번정도 찍으면서 일일이 Copy 하더니 프린트된 사진을 들고
선생님께 갖다드린후 기다리니 담당선생님이 들어오셔서
내 눈의 증세를 설명해 주셨다.
망막주위에 있는 실핏줄의 출혈로 피가 조금씩 흘러서 망막을 가려
시력이 안보인다고 설명해 주었다.
찍어둔 사진을 스크린으로 보면서 설명해 주는데 남편이 거이 알아들으니
쉽게 설명해 주셔서 내가 질문하기를
왜 출혈이 되느냐? 당이많아도 출혈할수 있고 외부의 자극일수도 있단다.
혈당은 높지는 않고 약을 먹어 (januvia 100mg,glucovance2.5mg)아주 정상에 가깝고
외상은 전혀 없어서 걱정되는 이유는 없어 백내장 처럼 노화현상으로
설명해 주었다.
치료방법은 가장 간편한것으로 주사약을 투입하는 약물요법인데 이 약을 먹는것이
아니고 주사로 눈 흰자위에 투입하는데 눈속에 마취약을 넣으니 통증은 조금도 없으니
안심시켜주셔서 간김에 주사까지 맞고왔다.1:30pm쯤에 집에와서 안약(항생제 Zymar )을
한방울 넣고 누워서 잠을 청하니 오후2시ㅤㅉㅡㅂ 부터 눈알이 빠지도록 쑤시고 아퍼서
Tylenol 500mg 2알을 먹고나니 통증은 가라앉아 6:00pm 까지 편히 쉴수가 있었다.
눈이 장님이되어 화장실출입도 남편도움으로 다녔고 시간이 되어 항생제를 넣고
남편이 준비해준 국밥으로 하루종일 굶던 식사를 하고나니 살것같아 식사후 T.V.도
보고 자이언트 Video 도 한편보았다.
밤 10시쯤 되어 자고 이튼날새벽에 일어났다.
먼저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드리며 박광철목사님을 비롯한
Joy Fellowship Church 여러교우여러분의 기도의 응답으로
이시간 이렇게 컴퓨터에 앉아 감사인사 드립니다.
오른쪽 눈이 안보여 급하게 기도 부탁드렸는데 하나님아버지의
은혜로 두렵던 치료를 잘마쳐서 이제 한달후 12월 1일 오후 3시에
다시가서 검진을 받기로 예약해 두었읍니다.
병명은 망막에 실핏줄이 터져서 시력이 나뻐져서 제일 잘듣는 약물치료라고
눈 흰자위에 주사로 약을 넣는 치료인데 무척 두렵더니 눈안에
약물로 마취하여 통증은 전혀 없이 일단 첫번 치료는 잘 마쳤읍니다.
첫댓글 정자야 그만하니 참 감사 할 일이지....너의 검진 결과가 어떻게 나올까 걱정이 되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