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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ngsan42
 
 
 
카페 게시글
이야기 방 2003年의 마지막 인사...
하늬바람 추천 0 조회 83 03.12.17 22:09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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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12.15 17:06

    첫댓글 어느해에나 한번씩은 흘러간 시간.세월들을 떠올리며 아쉬웠던일 즐거웠던일을 정리하곤 하지..,다가올 새해에도 지끔껏 지내왔던 삶보다 더 나아질수있도록 큰포부도 가져보기도 하구...,아무쪼록 사랑가득한 12월될수있도록 바란다

  • 03.12.15 22:24

    한해를 마무리하는 12월이면 항상 같은 마음인것 같다. 계획했던 일들은 잘 이루어졌는지.. 2003년 한해는 무엇보다도 보고 싶었던 친구들을 만날수 있었던게 가장 큰 보람이지 싶다. 하늬 네 목소리를 들을수 있어던것도 ... 남은 날들도 건강하고, 행복하고.. 언제 한번 통화하자.

  • 작성자 03.12.17 22:10

    삼섭아! 전화해도 안받더라 꼬릿말을보고 전화를했는데.....얼마남지 않은 12월 친구도 잘보내고 새해엔 좋은일들을 많이많이 만들길 바래...

  • 작성자 03.12.17 22:15

    낭자! 계획했던 일들을 항상 12월에 생각을 하면 모두들 후회한다고 했잖아 나도 마찬가지라네 그동안 잊고 살았던 친구들을 다시 찾았다는 부분도 나에겐 올 한해중에 큰일이라고도 할수있어 낭자도 건강하구 잠도 많이 자구그래 미인은 잠을 많이 잔다고 하네

  • 03.12.20 15:12

    올 한해동안 유행하는 말중 다사다난이란 한자성어가 적합한 해가된것같구나 오랜 시련속에서 이겨내면 기쁨또한 두배가 되리라 언제고 즐거움만이 존재하면 조금 따분한 인생이 될수 있겠지 삶 자체가 희노애락이라고 말하지 하지만 좋은일이 더많은 새해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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