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죽도걷기를 위해 잠깐 답사를 했습니다.
아쉽게도 죽도폭포 아래로의 접근은 올해도 어렵겠네요.
마지막 100미터가 물에 잠겨있고, 얼음이 충분히 얼지 않았네요..
어쩔 수 없이 장전(진밭)으로 들어가서 다시 나오는 방법만이..
내송마을 방향에는 금강 얼음 위로 올라볼 수 있었습니다만 위험합니다.
아마도 내년에는 1월 마지막주 가량 하는 것이 더 맞을듯합니다.
사진이나 미리 몇 장..
첫댓글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진안고원길 발전하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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