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흥에 찐빵집밖에 안보이네그러나
집념으로 찾아봄...
날은 너무 덥고....
중국집은 더워서 안한데..ㅎㅎ
찾고 찾아서 진희네..분식...
아무도 없고..휴식시간..친구분과 계시네..
마눌 좋아하는 쫄면...
나는 별로 안좋아해..
2인분 1만원이야...ㅎㅎ
엄청난 양...풍부한 야채..
가성비 최고..대박 나셔요.....
난원래 추천 잘 안하는데 이집은 추천.....
엄청많은양 너무 배불러..
그래도 다먹음...
김밥 두줄 포장..
치즈랑...참치김밥..개당 3000원씩
태백줄기를 한참 헤매다 먹었는데..
오꾸 오이시 대스
베이창 하오츠...
베리 딜리셔스...
엄청 맛나네..
다음에 찾아가야 겠다..
멀긴 멀지..한 두시간 정도 걸리니..집에서..
진희네
내가 추천한 두번째 집..아니 3번째인가..
대관령구휴게소
아래는 38--40도인데..
여기는 25도...
밑에 사람들이 피서하러 여기 모여있네..
너무 시원..ㅎㅎㅎ
완던피서 피서가 따로있냐..
여기가 피서지..25도....
밑에는 40도..
25도야..시원..야
핫도그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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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여행]
안흥맛집 추천 추천 진희네
울트라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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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02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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