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新청소년 문화의 최고 Leader” 아람단
통일~!!
안녕하세요
인천 용마 초등학교 아람단 지도교사 5학년 6반 이중구입니다.
어제?? (12월 6일 목요일) 저녁에 최규호의 모노드라마 "장사의 꿈" 을 보고 왔어요
연극이야 가끔 시간 될 때마다 보러 다니기는 하지만
이번에는 연극을 발견한 것이 아니라 새로운 극장을 발견했답니다.
바로, 작은 극장 돌체(돌체 소극장)입니다.
( 인천광역시 남구 문학동 348-17 작은극장 돌체)
-바로 인천 지하철 문학 경기장 역 2번 출구로 나와서
-인천 도호부 (인천 향교 옆) 청사 옆 건물입니다.
-걸어 올 경우 지하철로 오면 되구요
-혹시 난 힘들어서 못 걸어 하시면 1번 출구로 나가서 택시를 잡으면
-길이 아무리 막혀도 2,000원이 넘지 않습니다........
-차량을 대절해서 오면 도호부 청사 주차장이 좋구요.........
결론은 이번에 시연센 [엄마 잔소리는 네버엔딩]처럼 좋은 작품이 나오면
이번에는 돌체로 한번 가 볼까? 하구요
단체로 연극 보기 딱 좋아서요...........
엉뚱한 제 이야기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모두들 화이팅이구요
언제나 행복하세요
샬롬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
통일
용마초등학교 아람단 화이팅~!!! 팅~! 팅~! 팅~!!!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뛰어 넘지 못하듯
우수 청소년육성 활동도 청소년지도자의 질을 뛰어넘지 못한다
첫댓글 극자이 단체 관람하기 딱 좋이 보여서 그 자리에서 연간 회원 등록을 하고 연극 공연 관련 자료를 배달 받아 보기로 했지요..............기대하세요.....좋은 작품 나오면 연극 보러 갑시다................
여러분이 잘 아시다시피 제가 연극을 좋아하거든요.....그냥 좀 불편하더라도 연극 보러 오시면 어느 순간 그 연극의 재미를 느끼실 날이 올 거라고 믿어요...........내년에도 우리 연극 많이 봤으면 좋겠어요
이번에 공연이 끝나고 정기 회원이 되었습니다. 일부러요.....정보도 듣고 하려면 정기 회원이 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요.. 우리 약속 한 거에요.......좋은 작품 나오면 연극 보러 가기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