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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동초등학교19,2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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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음식,건강 등 스크랩 젊다고 안심 말고 늙었다고 포기 말자! 노안 - 2011.11.29.KBS 外
하늘나라(홍순창20) 추천 0 조회 170 13.11.29 00:01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노안'편 20111129 KBS

 

젊다고 안심 말고 늙었다고 포기 말자! 노안  

 

중년에 접어들 수록 가까운 글씨가 잘 보이지 않고 눈의 피로가 쉽게 온다면 노안이 온 것이라 한번 쯤 의심해 봐야 한다.
요즘 노안이 오는 시기가 점점 빨라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자연스러운 노화의 현상으로 그냥 대수롭지 않게 방치하면...
적극적이고 활기찬 노년생활에 크게 제약을 받게 되기 마련이다.

울산대의대안과 차흥원교수와, 이종호안과전문의를 모시고 
노안의 증상과 원인부터 치료법부터 예방법까지 꼼꼼하게 들여다 보자.

젊다고 안심말고 늙었다고 포기말자! 노안

노안 - 나이가 들면서 안구의 조절력이 감소하여 가까운 곳이 잘 안 보이는 증상

노안은 몇살부터 진행되는지 궁금해요?
컴퓨터작업이나 스마트폰 사용도 노안의 원인
이젠 30대에서도 발병할 수 있는 질병이 된 노안.

[노안에 대한 궁금증]

[집중분석! - 노안에 대한 소문의 진실]

- 시력이 좋을 수록 노안이 늦게 온다?
아니다, 시력이 좋을수록 노안이 빨리 올 수 있다.
시력이 좋은 사람은 잠재적으로 원시가 내재되어 있다고 할 수 있는 데
원시라는 것은 멀리가 잘 보이는 상태를 말하는 데...
이런 분들이 가까운 곳을 보려면 눈 주위의 근육을 더많이 수축해야 한다.
나이가 들면서 조금만 근 주위의 능력이 약해진다거나 피로해지면 
금방 가까운게 안 보이는 노안이 빨리오게 된다.

- 근시가 노안이 되면 근시는 오히려 호전된다?
근시와 노안은 별개의 문제이다. 근거없는 말이다.
단지 나이가 들면서 근시량이 좀 줄어들 수는 있다.
근시가 있어서 안경을 끼던 분들이 나이가 들어 안경을 벗으면 가까운 곳이 잘보이는 데..
난 가까운 게 잘 보이는 데 난 노안이 아니지 않느냐? 할 수 있는 데...
그분들이 다시 안경을 끼면 가까운 곳이 잘 안 보이고 멀리가 잘 보인다.
그 분들이 가까운 곳이 잘 보이는 것은 원래 근시가 있기 때문이고
노안은 노안대로 진행되는 것.
노안과 근시는 다른 개념이다.

- 안구건조증이 심한 사람은 노안이 쉽게 온다?
안구건조증이 만약 오면 눈의 표면이 거칠어 진다. 그러면 잘 안 보이게 되는데...
그러다 보면 눈 안쪽에 있는 수정체가 열심히 보기 위해서 극도의 피로감을 느끼게 된다.
결국 그 피로는 노안을 진행시키게 되는 요인이 된다.
그래서 아마 안구건조증이 직접적인 노안의 원인은 아니라할지라도
간접적으로 어느정도 영향은 미친다고 할 수 있겠다.

- 노안은 자연스러운 노화현상이므로 치료할 필요 없다.
나빠지는 눈을 어떻게 막을 수 있는가? 어쩔 수 없지 않느냐?
그래서 대부분은 돋보기나 아니면, 다초점안경을 주로 사용하는 데...
사실 돋보기도 장시간 동안 사용하면 두통이나 어지러움증으로  힘든 부분이 많다.
요즘은 30대 후반부터 노안이 드러나고 있는 데...
일상생활속에서 30대 후반부터 노안을 접한다는 것은 여러가지 측면에서 마이너스 요인이 된다.
또 다른 측면에서는 우리가 현재 고령화사회로 가면서...
심지어 60대 되시는 분들도 사회적 활동이 굉장히 많다.
그런 분들이 가까운 글씨를 못 본다는 것은 활동하는데 있어 굉장히 제약이 많게 된다.
노안은 이제는... 그냥 그러려니 해야할 문제가 아니라, 극복해야 할 문제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다.

[노안에 대한 자가점검 8가지] 조기진단 하기
1. 가까운 글씨가 잘 보이지 않아 멀리 떨어뜨려 놓고 본다.
2. 책이나 신문등을 보기위해 가까운 곳을 보다가 
    고개를 들어 먼 곳을 보면 촛점이 맞지 않아 일시적으로 흐릿하게 보인다.
3. 길거리의 표지판이나 버스번호판 등이 잘 안 보여 일상생활에 불편을 느낀다. 
4. 바느질 같은 세밀하게 작업하는 일이 예전같지가 않아 답답하다.
5. 사물이나 풍경을 볼 때 마치 안개가 낀것처럼 뿌옇게 보여서 눈을 비비는 일이 잦아졌다.
6. 늘 생활하는 익숙한 공간에서도 불을 켜지 않으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을 정도로 흐릿하다.
7. 책이나 신문을 읽고나면 눈이 쉽게 피로해지고 머리까지 아프다.
8. 평소, 시도 때도 없이 자꾸 눈물이 나와 수시로 닦아야 할 정도이다.

나이가 들면서 나타날 수 있는 흔한 증상들이다.
노안이 됐을 때 이런 증상이 다 나타날 수 있다.
이 중 특별히 어떠한 증상들은 백내장이나, 건성안, 눈물 구멍이 막힌다든지 등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이중 몇개의 증상이 있어야 노안이다라고 할 수는 없고 
병원에서 정확한 정밀검사를 받아야 노안인지를 확실하게 알 수 있다.  

[내가 노안인지 아닌지를 간단하게 체크하는 방법]
1. 신문지를 들고 작은글씨가 잘 보이는 거리를 측정한다.
정확히 측정하기 위해 가장 가까이 4~5cm에서 부터 시작해서 점점 멀리한다.
가장 선명하게 보이는 곳에서 멈춘다.
이 때 가장 선명하게 보이는 곳이 30cm이상이라면 노안이 시작된 것이다.

2. 다음의 그림을 30cm이내에서 쳐다 봤을 때 양쪽이 비슷하게 잘 보이거나...
빨간색이 더 잘 보인다면 노안은 걱정하지 않아도되지만...
녹색이 더 잘 보인다면 노안이 이미 시작됐거나 이미 노안이 있는 것이다.


[병원에서의 노안검사 어떻게 이루어 지는가?]


장연순씨 - 가까운 곳의 글씨가 잘 안보이는 전형적인 노안 증상
김양덕씨 - 몸이 피곤할 때면 눈이 건조하고 퍽퍽한 증상

다양한 안구검사 실시
- 망막 사진 촬영, 각막의 모양과 두께 촬영, 노안 정밀 시기능 검사, 각막 정밀 검사, 근거리 시력 검사, 시야검사

노안의 진행
- 경도의 노안, 중등도의 노안, 고도의 노안



[노안과 혼동되기 쉬운 3대 노인성 안질환]

1. 급속도로 나빠지는 시력 : 황반변성

노안과는 완전 다른 질환으로 시력이 급속하게 나빠지는 증상이다.
망막의 중심부로서 노란색을 주로 띄고 있어서 황반(물체의 상이 맺히는 곳)이라고 일컫는다.
이 주위에 변성이 일어나 시력장애를 일으키는 질환을 일컬어 황반변성이라고 한다.
이미 서유럽에서는 시력장애의 큰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이중에서도 특히 '습식황반변성'은 노폐물이 쌓이면서 거기서 혈관이 자라나게 되는데...
상처물이 생기고 출혈이 되면서 아주 급격히 시력이 나빠진다.
최악의 경우에는 시력이 잃게 되는, 실명이 되기도 하는 아주 무서운 병이다.
우리가 어떤 물체를 볼 때 주변은 선명한 반면 가운데 부위가 휘어져 보인다. 
휘어져 보이는 것이 심해지면 세포가 죽게 되기때문에.. 가운데 안점이 나타나 검게 보이게 되다가 결국 실명하게 된다.
황반변성은 노인성 안질환으로 65세 이상에서는 발병률이 높다. 정확한 원인은 아직까지 밝혀져 있지 않지만...
유전적 요인이나 기름진 음식을 많이 드신 분에게서 발병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 있다.
특히 흡연자가 비흡연자에 비해서 2배이상 발병률이 높은 것으로 밝혀져 있다.
자외선도 망막의 손상을 주기 때문에 발병의 원인이 된다고 할 수 있으나...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이러한 황반변성은 자연스럽게 나이들면 오는 노안의 증상으로 치부해버리고...
대수롭게 대처하지 않는 게 문제점이기 때문에 정기적인 안과검사가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

황반변성 간단히 자가진단 하는 방법
모눈 종이를 30cm거리에서 한쪽눈을 감고 응시한다.
아래의 그림처럼 어떻게 보이는지 체크한다.


중심부 사각의 격자가 보이지 않거나 뒤틀려 있으면 황반변성이 아닌가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2. 시신경이 파괴되는 녹내장

안압의 상승이나 혈액공급의 문제로 시신경이 파괴되는 질환으로...
동양인에게는 안압이 낮아져서 나타는 증상이 오히려 더 많다.
녹내장 증상이 있는 경우 주변부의 시신경이 먼저 파괴가 되기 때문에...
중심부의 시야는 잘 보이지만 주변부의 시야가 잘 안 보이기 시작하며 진행된다.

시야가 많이 좁아지게 되면 많이 의심해 봐야 한다.

이 역시 노안과 혼동이 될 수 있기 때문에 확실한 자가점검이 필요하다.
주변부가 잘 안보이기 때문에... 시야가 좁아지는 것 같으면 검진을 받아 체크해 봐야 한다.


3. 대표 노인성 안질환 백내장

시야가 뿌옇게 되는 증상으로... 조절에 관계되는 수정체에 혼탁이 오는 증상이다.

백내장의 가장 큰 원인은 노화라고 할 수 있다.

안개가 낀 것처럼 시야가 뿌옇게 보이는 증상으로, 

일반적으로 60대부터 대략 70%에서 백내장의 발병원인이 된다고 한다.

70대 ~ 80대가 되면 발병률이 높아진다.

당뇨병과 같은 대사성 질환, 흡연과 음주가 많은 영향을 주며...

요즘은 자외선도 많이 영향을 주기 때문에... 낮에 밝은 곳에 가실 때에는

모자나 선글라스를 활용하는 것이 좋다.

 

다초점인공수정체를 삽입 시술하여 백내장으로부터 시건강을 되찾을 수 있다.
일반인공수정체로 수술을 하게 되면, 가까운 곳의 작은 글씨를 보려면
돋보기를 착용해야 하지만, 다초점인공수정체는 이런 노안까지 없애주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백내장환자들이 모두 다초점인공수정체를 삽입하는 수술을 받을 수는 없다.
난시가 너무 심하면 안 되고, 동공의 크기도 너무 크거나 작으면 이 시술에 적합하지 않다.
직업적으로 너무 완벽한 시력을 요구하는 세공업자라든가 야간에 운전하는 분의 경우 적합하지 않다.

돋보기를 쓸 때 주의 할 점
자신의 눈에 정확히 맞추는 게 가장 중요하다.
자신의 시생활 습관에 맞추어 안경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책읽은 안경, 컴퓨터 보는 안경 등이 달라져야 한다)
자신의 눈 상태에 맞추어서 안경을 착용해야 한다.
다중초점렌즈의 경우는 좀 적응을 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이런 여러가지 점을 보완할 수 있다.
최근에는 안경도수가 짝짝인 경우도 있다.
모든 분에게 적합한 것은 아니고, 유난히 이런 것에 적응을 잘 하는 사람이 있는 데 이런 분한테는 적합하다.

수술로도 노안교정이 가능하다
나에게 맞는 노안교정술. 연령에 제한은 없다.
대부분 40세 이후에 노안이 오기 때문에 그 때 노안교정술을 받는다.
하지만 60세가 넘어가면 상처치유 능력이 조금 떨어지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40세에서 60세초반이 시술을 받는 적정한 연령이라고 볼 수 있다.

노안라식 수술과 일반라식수술은 어떻게 다른가?
노안라식과 근시나 난시의 라식과의 차이점
젊은분들이 많이하는 일반라식은 보통 멀리 잘 보게끔 촛점을 잡아준다.
가까운 곳을 볼 때는 아직 눈안의 수정체의 조절력이 왕성하기 때문에...
전혀 가까이 보는 데에 무리가 없다.
하지만 노안이 오신분들은 그런 조절력이 없기 때문에...
각막을 수술할 때 각막의 중심부와 주변부의 수술을 달리 한다.
물론 다양한 노안라식 수술방법이 있겠지만, 그중에서 한 예를 든다면
중심부는 먼 쪽에 촛점을 잡게 해주고, 주변부는 가까운 쪽에 촛점을 잡게 시술해준다.
그렇게 되면 먼 곳과 가까운 곳이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을 정도에 시력이 회복되어서 
상당히 삶의 질이 개선되면서 만족도가 꽤 높다.

라식과 라색은 어떻게 다른가?
쉽게 말하면...
라식은 각막에서 절편, 뚜껑을 만들고 안쪽에다가 굴절이상을 각막을 성형을 해주어서 다시 덮어주는 수술이고,
라색은 각막의 표피, 껍질부분을 제거를 하고는 깍아주는 부분이 라색인데...
수술방법은 약간 다르다.
라식이 좋다, 라색이 더 좋다라고 단정지을 수는 없으며, 각각의 장단점이 있기 때문에... 
사전에 정밀검사를 통하여 자신의 눈에 맞는 수술방법을 잘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노안라식이 가능한 노안 상태는 어떠한 것이 있는가?
근시.정시.원시 다양하게 있는 데...
노안라식은  모든 영역에서 대부분 다 가능하지만, 
정밀검사를 통해서 동봉이 너무 크거나 작거나, 각막 두께가 너무 얇거나 하는 경우에는 수술이 불가하다.
너무 시력에 대한 기대도가 높은 정밀세공업자나 야간 장거리 운전자는 수술을 피해야 한다.
평범한 일상생활을 하는 직장인, 그리고 평범한 생활을 하는 일상인들, 특히 주부같은 분들은...
이 노안라식을 통해서 근거리시력, 원거리시력을 충분히 회복하기 때문에...
삶의 질이 굉장히 만족스러워지고, 심지어 우리 주부들 핸드폰 문자를 못 보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은 데...
수술받고 나서 그 다음 날 핸드폰 문자를 보고서 굉장히 감격하시는 분도 꽤 많다.

노안라식 수술은 노안도 수술하지만, 근시 난시 원시를 같이 교정하기 때문에 근거리 원거리 시력을 확보할 수 있다.
백내장 수술을 한 분도 충분히 조건만 맞으면 추가로 노안라식수술을 할 수 있으며...
젊었을 때 일반라식을 수술을 받은 사람도 사전검사를 통해서 큰문제가 없는 경우 일부에서는 노안라식수술이 가능하기도 하다.

당뇨가 있으면 노안라식수술이 불가능한가?
당뇨가 있으면 상처치유가 늦어지고, 감염 위험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온갖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것이 사실이지만, 당뇨가 있다고 해서 수술을 못하는 것은 아니다.
당뇨가 조절이 안되거나, 부작용이 있고 합병증이 있는 사람은 피해야 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충분히 할 수 있고, 당뇨가 있어도 노안라식 수술을 해서 잘 보이는 분도 많다. 

노안라식 수술을 받고 나면 다시 또 노안이 오는가?
그렇다. 노안이 이미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수술을 받고 나도 노안은 계속 진행된다.
그러나 아주 미세한 정도로 노안이 진행되기 때문에 문제될 정도는 아니다.
안경으로 1디옵터정도의 차이를 보이는 정도이다.

노안라식 후 부작용이 있는가? 있다면 어떤 것이 있는가?

노안라식 수술 역시, 젊은분들이 많이 하는 일반라식 수술과 똑같은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일반라식 수술과 마찬가지로 안건조증과, 야간눈부심 빛번짐이 일부 초기에 있기 마련이다.

그런데 임상적으로 보면 대략 한 두달 정도는 안건조증과 눈부심으로 꽤 불편함을 호소하지만

6개월 정도만 지나면 호전이 되면서 편안하게 안정화된 상태로 지낼 수 있다. 



[노안을 예방하는 생활수칙]

1. 눈과 사물의 거리는 최소 30cm를 유지하라!

2. 눈을 깜빡거려서 건조함을 해소하고 눈을 상하좌우로 돌려 안체조를 해라!

3. 눈의 건강을 챙겨라! (금주, 금연 규칙적인 운동)

4. 눈 보호를 위해 자외선 차단하라!

    강한 자외선을 수정체 조직을 파괴하고 백내장과 노안을 유발할 수 있다.

5. 녹황색 채소를 챙겨 먹어라!

    녹황색 채소에는 눈에 좋은 영양소가 풍부하다.

6. 1년에 한 번씩 안과에서 검사를 받아라!


[눈체조법]

1. 손바닥을 모아서 충분히 따뜻질 때 까지 50회 정도 비빈다.

    손바닥의 오목한 부분을 우리 눈위에 살짝 덮고 눈동자를 천천히 상하좌우로 움직인다.

    천천히 원도 한 번 그려본다. 

    눈이 맑아지면서 약간 따뜻해진 느낌을 받아 눈의 피로를 풀어줄 수 있다.

2. 검지와 중지를 이용하여 눈 주위를 지그시 눌러준다.

    관자놀이도 맛사지 하듯이 원을 그리며 눌러 준다.

3. 엄지를 이용하여 양쪽 눈 안족 코 위쪽과 연결되는 부분 정명혈을 꼭 5초 정도 눌러 주었다가 뗀다.

4. 엄지를 이용하여 귀 뒤쪽 손각락 4개겹친 간격만큼의 아래쪽(풍지혈)을 꼭 눌러 준다.

    머리를 뒤로 제쳐서 머리를 무게를 이용하여 눌러주도록 한다.

    가장 아픈 데를 찾아서 자극해 주면 된다.

5. 주먹을 쥐고 엄지를 치켜세운 상태(최고라고할 때 취하는 손모양)로 

    팔을 쭉 앞으로 뻗은 뒤 엄지손가락 끝을 바라본다.

    팔을 위로 들어 올리거나 원을 그리면서 시선은 계속 엄지손가륵 끝을 바라보며 운동하도록 한다.

    어느 정도 체조를 한 후 눈을 살짝 감고 의식하면서 잠시 눈을 휴식하도록 한다.



[눈에 좋은 음식들]


확실하게 눈에 좋은 음식이라고 밝혀진 것은 없다.

하지만 보라색채소, 녹황색채소, 등 푸른생선, 아마씨유 등이

이런 것들이 전반적으로 눈의 건강에 도움을 주는 것들로 알려져 있다.

 

 

 

 

40대 불청객 노안 예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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