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6 전일본 무차별급 쿠도 선수권 참전

[DAIDOJUKU-korea]

내일 한국 대도숙이 전일본에 도전장을 내기 위해 출국합니다.
이번 시합은 무체급으로 진행되는 시합으로써 봄에 이뤄지는 체급별 시합의 우승자들및 무체급 일본 예선을 치뤄 통과한 선수들이 모여 겨루는 명실상부한 누가 쿠도의 최강자인가를 가리는 시합입니다.

일본의 에이스로는

작년 체급별을 우승 하고 무체급에서 3회세계대회 무제한급 준우승자이자 본인보다 40키로가 넘게 나가는 선수를 쓰러뜨리고 파란을 이르키며 전일본을 제패했던 슈퍼루키 시미즈 선수

전 대도숙 전일본의 3회연속 우승후 프로로 전향!
일본 종합격투기 챔피언이 된후 현재 미국 종합격투기단체 벨라토르에서 활약하고 있은 가토 히사키 선수가 참전합니다.

한국대표로 이번에 두번째 무제한급에 도전하는 김휘규 선수는 관동예선을 3위로 통과 (부상으로 석패)했으며 2년전 가토 선수에게 패한 경험이있습니다.

전일본 대회는내일 한국 대도숙이 전일본에 도전장을 내기 위해 출국합니다.
이번 시합은 무체급으로 진행되는 시합으로써 봄에 이뤄지는 체급별 시합의 우승자들및 무체급 일본 예선을 치뤄 통과한 선수들이 모여 겨루는 명실상부한 누가 쿠도의 최강자인가를 가리는 시합입니다.

작년 체급별을 우승 하고 무체급에서 3회세계대회 무제한급 준우승자이며 본인보다 40키로가 넘게 나가는 선수를 쓰러뜨리고 파란을 이르키며 전일본을 제패했던 슈퍼루키 시미즈 선수와..

전 대도숙 전일본의 3회우승후 프로로 전향!
일본 종합격투기 챔피언이 된후 현재 벨라토르에서 활동 하고 있은 가토 히사키 선수가 참전합니다.

한국대표로 이번에 두번째 무제한급에 도전하는 김휘규 선수는 관동예선을 3위로 통과 (부상으로 석패)했으며 2년전 가토 선수에게 패한 경험이있습니다.

전일본 대회는 대회에서 좋은 성적거두는 것도 물론 중요하나 쿠도 창시국에서 열리는 대이벤트로써 현시점의 쿠도의 레벨을 가늠할수있는 척도로써 즐거운 볼거리를 제공할것으로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