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완성한 미니 10211 입니다.
드디어 5총사 미니버젼을 다 만들었습니다.
역시 10211 제품자체가 단순한 제품이다보니
미니제품또한 몇부분 빼곤 정말 단순한 작품입니다.
인스를 만들려고 사진찍었지만 만드는 과정중 다시 부셔
새로이 만들다 보니 다 날라갔습니다. ㅠㅠ
브릭터가 나은 레고 창작가였습니다. 케케케
고맙습니다. 언석이의 사랑 잘 받고 있습니다.~ ^^
고맙습니다. 언석이의 사랑 잘 받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