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초 시즌과 우천으로 참석 하시는데,많은 지장이 있음에도 불구 하고
참석 하여 주신 회원 여러분 반가웠읍니다.
몇가지 아쉬웠던 점 몇가지 말씀 드리 겠읍니다.
첫째 사무국장 으로써 진행이 매끄럽지 못했다는 자기 반성과
카메라도 준비 못한 스스로의 부끄러움 . 다음 모임에는 시정 하겠읍니다.
둘째 젊은 회원이 보이지 않는 다는 점이 매우 아쉬웠읍니다 .
카페라는 특성상 컴퓨터와 항상 함께하는 젊은층이 있어야 우리들의
뜻이 개진될수 있음에 .... 사랑해도 사랑한다는 표현을 할수 없음은 ....
우리들의 자녀의 힘을 빌려서라도 카페 참여 부탁 드립니다.
마지막 어떤분의 명함돌림에 다소 의심이 갑니다. 단순한 인사가 아닌 다른 의도가 있는지
죄송 합니다 . 모두가 근혜 사랑 하는 마음이 충만 하다고 보고 더이상 얘기치 않겠음니다.
ㅡ 감사 합니다.
첫댓글 사무국장님 !! 너무 걱정, 염려하지 마셔요.
첫째, 누구나 진행후에는 부족함을 느낍니다.카메라는 휴대폰으로도 가능합니다.
둘째, 요즘 컴 사용이 보편적이라 회원중에 셀카나 휴대폰으로 촬영하여 몇장만 올리면 되겠지요?
세째, 명함돌리기-너무 개의치 마셔요...
다른 의도랄게 뭐 있겠습니까? 참석해 주신 것만도 고마운 일이죠??
덪붙이자면 ..중구지부가 기존 단체의 정체성을 지녔기에 ...
오히려 대구본부 임원회의 참여 등에 소극적이라 좀더 분발해 주셨으면 합니다.
위의 생각은 순전히 제 개인 의견으로 양해해 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