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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전의 나라
8월 29일(화)
6:20
수메르이후 BC전후
서양에서 보면 인도는 문명의 종주였다. 그래서 예수가 인도로 유학한 것이다
이때
BCE300경 가야狗耶가 인도까지 뱃길을 열었다.
결국 전세계 뱃길을 다 연것이나 마찬가지였다.
그 뱃길을 통해 인도의 허황옥이 김해 김수로에게 시집을 온 것이다.
7:00 그후 유목민인 흉노가 대륙의 길을 연다. 여하튼 서양에게는 인도가 문명의 종주였다.
아메리카를 발견했다는 콜럼부스가 대서양을 건너면서 인도를 찾아 항해한다고 깃발을 올린 이유이기도 하다.
7:40
정도전이
이성계를 이용해서 정씨의 나라를 꿈꾸었다.
그걸 파악했던 태종이 왕자의 난을 일으킨 것이다.
정도전이 어떤 정씨의 나라를 꿈꾸었는지는 사실 잘 모르겠다.
7:50 굳이 그의 마음을 추적해본다면
정도전은 이성계의 군사력을 이용해서 고려를 무너뜨렸고, 다음 단계로 힘없는 어린 왕자를 왕으로 모시고
다음단계로 자신이 섭정을 하든 아니면?
육용이 나르사 드라마에는 신新조선이라했다.
나라이름을 그러면 왕망의 신新 건국처럼 하겠다는,
어린왕 섭정이어 선양이라는,
유교의 최고의 덕목 선양! 아! 알았다!
선양!
그리하여 정씨의 나라로 시작한다는 신조선을 건국한다는 야망이 들어 있었다.
그는 조선의 요堯가 되고 싶었던 모양이다.
하지만 그에게는 실질적인 힘이 없었다.
유교의 이상 선양은 거짓역사였다!
그걸 몰랐구나! 정도전이.
8:00
사대부들로 하여금 두마음을 품게했다.
요순선양처럼 이루어질것을 기대했던 사대부들
자기들도 자식 잘 나으면 왕통이 될 수있다는 허망한 꿈을 꾸게 했다.
그게 지금 민주국가 대한민국에 70년동안 18대가 나려왔으니까 말이다.
어쩌면 정씨왕국이 대한제국에 와서
정도전의 꿈이 실현되었다.
미국과 일제의 힘을 빌어서 말이다.
정도전이 꿈을 이루려고 역사가 흘러왔다면 한민족은 너무도 심한 희생을 강요당했다.
임란으로 2/3가 죽었고, 일제로 800만 희생했고, 6.25로 300만명이 희생당하고 나라는 폐허로 변했던가!
한사람의 잘못된 꿈과 그로인한 한이 잘못 된것임에도 이런 희생을 우리 민족이 져야했던가!
공자의 잘못된 춘추필법 그리고 우의 역사왜곡으로 인한 것이었으니
잘못 안 정도전의 잘못만은 아니지않는가!?
몰라서 그랬으니! 참!
8:20 유가의 꿈 선양!
선양을 생각했던 왕망이 자기 대에 쫓겨났고 정도전은 실패했다.
시민사회가 되어서야 실현된 것이다.
그게 또한 그리스 도시국가 폴리스였던가!
그게 민주사회였다! 더 세분화하면 지방자치였던가!
8:20
진정한 선양은 단군조 초에 이루어졌었다.
대가 끊어졌을 때 오가五加중에서 인망있는 이를 모셔온 것을 말한다.
이를 공자의 유가에서 롤모델로 가져간 것 같다.
지금 민주사회, 형식은 크게 다르지만 국통이 혈통이 바뀌어 이어졌다는 것에서 유가의 꿈이 이루어진 것이다.
9:30
우리민족은 항상 상생의 개척을 했다.
제국주의 식민개척은 사람살기 좋은 그곳의 자원을 가져오기 위한, 본국의 부국을 위한 상극의 식민개척이었다.
우리민족의 개척지는 사람살기 어려운 곳을 사람살 수 있도록 만들어준 개척이었다.
대표적으로 일본열도는 우리민족이 개척하기 전에는 사람이 살기 어려운 그런 곳이었다.
우리민족이 일본을 개척한 시기는 일본 야요이彌生문화(BCE300~CE300년) 시대이다.
BCE300년경 일본열도는 나라를 세워 통치할 수 있는 그런 땅이 이니었다.
태풍 때문에 일본열도는 국가를 세워 백성을 먹여살릴 수 그런 여건이 못되었다.
그곳을 나라를 세우고 자기백성들을 살 수있도록 만들어 준 게
바로 김해지역의 가야와 영산강유역의 대화大和였다.
철기산업과 수전벼농사 품종개발로 일본열도를 살기좋은 나라로 만들었다.
그 시작이 그곳이 야요이 시대를 연 큐슈九州이다.
우리는 미개척지를 국가를 형성하여 사람이 더 살기 좋은 곳으로 상생의 개척을 했다
제국주의가 식민지를 상극의 개척한 게 아니였다.
삼성조시대 전 세계를 살기좋은 그런 땅으로 만들었다.
널리 홍익인간사상을 이땅에 구현했다.
그위에 겨우 2,000년 역사의 상극의 제국주의가 식민제국을 건설한 것이다.
우리민족은 항상 상생의 개척을 했다
그런데 그 일본倭이 배은의 역사를 쓰고 있다.
11:20
나무 목木이 왜 땅위 줄기 하나와 뿌리만 강조되었는가!
유교가 들면서 뿌리를 근원을 잘라버렸기 때문이다!
한자漢字에는 역사와 철학이 담겨있다.
본체를 깨닫지 못해 본체삼신을 깨닫지 못했기 때문이다!
정오12:00
나무 목木은 유교가 정립된 이후 사미천이후 정립된 글자다!
오후12:30
도를 닦는다는 것은 참眞과 거짓魔을 구분하는 것이요!
그것을 실행하는 것이다!
오후1:20
《도통을 원치 말라. 모르고 짓는 죄는 천지에서 용서를 하되 알고 짓는 죄는 천지에서 용서하지 않나니 도통을 가지면 굶어죽을 수밖에 없느니라. (11:284:4)》
오후5:20
독립군 잡은 토왜土倭 묵인한 이승만이 부활하고 있구나!
오후6:30 오직 독립만 생각했던, 이념이 민주주의니 공산주의니 그런 이념논쟁은 생각조차 없었던 홍범도 독립군 사령관!
일본군과 전투에 유리할 것같아 그리고 독이 올라 밀어부치고 있었던 일본군과의 전투전략상 중국과 소련의 경계에서 소련경계지역쪽으로 옮긴 것이 무슨 좌파이념 때문이었던가?
그게 빌미가 되어 소련에 의해 강제입당되고 강제 카자흐스탄으로 옮겨진 독립군 최고사령관이 토왜土倭들에 의해 아직까지도 수모를 겪고 있구나!
토왜들은 일제의 역사왜곡 수법을 그대로 전수받아 독립군을 죽게 만든 전투에 참여했다는 역사조작으로 우리끼리 싸움을 화해시켜 일제와 투쟁하자는 그 사이를 이용해서 뜸금없이 우리 독립군의 실질적인 적이 아니었던 소련 공산당들이 독립군을 몰살시킨 참변을 홍범도장군에 뒤집어 쉬워 또한번 수모를 격게 만들고 있다!
소련공산당들의 뒤통수치기에 우리의 자주독립의 염원은 물건너갔다.
독립군 잡은 그 토왜들이 6.25전쟁으로 구국의 용사로 탈바꿈한다.
독립군 잡은 그 죄업을 조금이나마 상쇄하라고 했더니, 독립군을 뿌리로 한 우리나라 군역사 뿌리를 싹뚝하려고 하니, 자신들의 과거를 숨기려 하는 걸 보면, 6.25때 구국의 용사였다는 사실도 조작된 것임에 의심이 다분히 든다.
독립군 잡은 그 죄업을 조금이나마 상쇄한 인물이 박정희 대통령이다. 이 양반 빼고 제대로 죄업을 씻은 이는 아마도 아무도 없다고 보아야 한다.
홍범도 장군은 정신사관의 정수 환단고기桓檀古記 출판에 호주머니 돈을 털어 자금을 대신 분인데, 그분이 어찌 유물론자이겠는가!
시간이 없다!
오후6:40
지금의 군대 뿌리를 임시정부에서 찾지않고 이승만정권이후를 잡으려고 하니,
여론조사에서 육사에서 홍범도장군 흉상 이전을 찬성하는 사람들이 더 많다고 하니 토왜土倭들의 작전이 성공한듯하다.
정도전의 나라가 이승만에서 실제상황으로 시작되었다.
이제 그 이승만이 부활하고 있으니 정도전의 나라는 내각제 윤보선 대통령이후 前 정부로 끝이 난 모양이다.
윤보선대통령 이후 11명의 대통령이 지나고 12번째 대통령이 지금 대통령이니,
12는 한해(주기)를 지나는 수이니
정도전의 나라는 막이 내린 모양이다.
8월 30일(수)
3:00
일제 입장에서 홍범도만 잡으면 족쇄를 채우면 일제제국군의 승산이 있으니까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홍범도장군을 제거하려고 했던 것이다.
결국 그들은 그들의 작전을 성공시켰다.
그 일본의 작전을 적국인 소련이 도와주었다.
우리 독립군에게는 전투대상은 일제 제국군대이지 소련군은 아니었다.
일본이나 소련에게는
스스로 독립하게다는 홍범도 장군을 공동의 적으로 만든 것이다.
홍범도장군은
독립군에 좌우파를 서로 화해시켜 같이 대응하자는
그걸 와해시키기위해 소련군이 우리독립군을 몰살시킨 그 참변을 홍범도 장군에게 뒤집어 쉬우고 있다.
그리하여
우리 임시정부의 스스로의 독립은 무산되고 말았다.
남북으로 갈라진 것이다.
40년전 러일전쟁 재발발을 시도하기 위해 걸림돌인 홍범도장군을 우선 제거한 것이다.
3:30 일제 그들은 독립군의 활동을 제약하기 위해 무고한 우리인민을 대학살했다.
청산리전투의 대승도 결국 홍범도장군의 승전이다.
일제와 맞선 김좌진 장군은 대패위기에 처했다.
그때 구원의 천사로 홍벙도장군이 도와서 역으로 대승을 거둔 것이다.
3:40 일제는 홍범도를 죽이고 그 자리에 김좌진을 띄워 독립군 진정한 대장은 김좌진이라 선전했다.
그 작품이 야인시대 김두한이다.
강패두목을 독립투쟁의 주인으로로 부각시켰다.
내가 김좌진장군이나 김두한을 깍아내리려고 하는 것은 아니다.
그만큼 역량이 있으니까 일본이 띄운 것이다.
다만 홍범도장군은 일제군으로서 감당을 할 수 없었지만 김좌진장군은 감당할만했던 것이다.
3:50 너희들의 독립운동이란게 깡패수준이다!
그걸 알아두라는 뜻이다.
5:10
김두한이 야쿠자 이긴 것으로 만족하라는 것이다.
일제놈들의 속셈이 훤히 들여다 보인다.
5:10 홍범도장군이 귀환하면서 진정한 독립군 총사령관이 귀환했다.
대한의 총사령관이 귀환했다.
이로써 정도전의 나라가 종장을 찍은 것이다.
조선朝鮮의 의미도 몰랐던 정도전의 나라가 끝이 나가는 것이다.
5:20 토왜들이 안절부절 못하고 있다.
홍범도장군을 또 죽이려고 온갖 모략중상을 벌이고 있다.
상제님이 오신 이땅에 토왜들이 설칠 그때도 끝나간다.
아리랑이 나선다!
5:20 환단고기 상제님의 코미타투스 삼랑이 나선다.
5:40 조선
부옇게 밝아오기 직전 맑고 밝은 신선한 아침하늘을 상상해보자!
그게 태성령님의 신성한 공간에 점점 다가는 것일게다.
5:40 이 신성한 공간을 정도전이 600년을 더럽혀 놓았다!
5:40 신성한 공간의 주인이신 태성령님이시여!
감사하옵니다!
보은!
6:40 조선朝鮮
태양이 아직 떠오르지 않은 맑은 가을? 아침 하늘!
무한댸의 세계로 여행을 하면, 무변광대한 밤하늘을 지나고 지나 또 지나고 지나 또 지나고 지나,
부옇게 밝이오기전 맑고 밝은 아침하늘을 만나게 된다.
태성령님의 신성한 공간이다.
6:50
단군왕검께서 국호에 빛꽃을 담으셨다!
단군조선을 롤모델로 삼은 공자는 빛꽃 체험을 하지 못한 것 같다.
7:20
지금의 왕은 절대권력을 누리고 있으니
조선의 진정한 뜻도 몰랐던 정도전 그의 나라는 끝이 난 모양이다.
7:30
칼과 활의 무기는 나를 보호하려고 있는 것이지 남을 침략하여 무언가를 빼앗으려 있는 것이 아니다.
상극의 무기가 아니라 상생의 무기여야 한다.
그게 진정한 무기인 것이다.
나를 보호하고 내가족을 보호하고 내나라를 보호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다.
그게 상무정신이다.
상무정신을 잊은 공자의 나라 중국이 그렇게 많은 살상을 저질러 온 것이다.
단군왕검의 빛꽃을 전수받지 못한 공자가
그리고 대신 낙서를 전수받은 우禹가 서로 합작하여 상극이 남무하는 그런 서토를 만들어 놓았다.
그곳을 정도전이 이상향으로 잘못 알았으니
참으로 안타깝다!
8월 31일(목)
오후9:10
결국 홍범도 장군 흉상이 육사에서 나온단다.
갈곳도 정하지 않고 이전 결정이라니 뭔가 이상하기도 하다.
정상적인 민주사회의 이야기는 아닌 것 같다.
아무리 정권을 잡은 이들이 5년동안 마음대로 한다지만 나가도 너무 나가는 것 같다.
육군사관학교의 명칭 자체가 일본색日本色이니
우리 식의 무관武官학교와는 완전 그 늬앙스가 다르다.
오히려
홍범도장군의 마음이 편할지 모르겠다.
일본색 육사에 자리하시기에는 아마도 마음이 불편하셨을 것이다.
문제는 또
홍범도함 잠수함까지 함몀 변경을 검토한다니
너무 나가도 너무 나가는 것같다.
이또한 뭐 홍범도장군이 산속의 호랑이 장군이시지 바다의 명장은 아니니 뭐 섭섭할 것 없이
처음부터 함명을 잘못 붙였다고 해석할 수밖에 없다.
애시당초
자리가 아니었으면 가지 않아야 하고
적합하지않은 것에 이름을 내걸지 말아야 할 것을 후손들이 장군의 명예를 훼손시켜 버렸다.
다만 홍범도 장군을 입에 오르내리게 하는 지금의 인사들이
조선말 독립군을 주동적으로 잡았던 우두머리 을사오적의 작태와 유사함을 느끼고 있으니
그게 나의 잘못된 생각에서 나오는 이야기일까?
100년전이나 지금이나
일본과 소련에게는
홍범도만 없으면 한반도는 위아래로 갈라먹기 좋은 떡이다.
《七八年間古國城은 畵中天地一餠成이요 黑衣飜北風千里하고 白日頃西夜五更이라 (5:408:2)》
8월 31일(목)
한반도를 주시하고 있는 미중러일 그 아무도 우리의 자주독립을 바라지 않는다.
그 누구도 우리의 잠재적 적이 될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100년전 소련이 일본과 합작하여 홍범도장군의 뒤통수를 쳤듯이 말이다.
여하튼
우리의 수호신 백두산호랑이가 수모를 당하고 있으니
병란兵亂 조짐이다!
하지만 병란兵亂보다 병란病亂이 더 크다!
1 병란(兵亂)과 병란(病亂)이 함께 오느니라.
2 동서양 싸움을 붙여 기울어진 판을 바로잡으려 하였으나 워낙 짝이 틀려 겨루기 어려우므로 병(病)으로써 판을 고르게 되느니라.
3 전쟁이 나면 무명악질(無名惡疾)이 발생하리니 수화병침(水火竝侵)이니라.
4 난은 병란(病亂)이 크니라. (7:34:1~4)
2023.9.1. 성기영(010-9534-7766 jsdrice@naver.com)
인류의 꿈과 미래 《증산도》에 있다!
《증산도 기본교리》 《태을주 수행》 도량 안내^^
《동방신선학교》 http://healing.st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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