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에 도움이 되면 요긴하게 참조하세요..

[趙東濟]

댁에서 편안하게 김장 하세요. 간짓대님의 물만붙는 동치미 총각무 절임배추 판매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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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해수절임배추입니다. 20키로 29000원 [267] 

 간짓대

12.10.26

2182

스칩니다. 제 손에 거쳐간 배추가 과연 얼마나 될까.. 대한민국에 얼마나 많은 분들이 일년반찬으로 내배추를 드셨나.. 작년까지 4년.. 김장하면 간짓대..라고 불러주시더군요. 음.. 제가 20일전 제 배추밭을 ... 게시판 : ▶-------------절임배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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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물러지지 않는 절임총각무입니다. [49] 

 간짓대

12.10.26

962

동치미용이랑 똑같은 토종 총각무를 절임으로 내봅니다. 이것 역시 100% 친환경으로 절대 물러지질 않고 아작하니 지금도 드시는 분이 계시더군요. 알타리가 아니고 더 맛이 깊고 저장성이 좋은 총각무입니다. 세척후... 게시판 : ▶-------------절임배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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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안녕하세요! 물만붇는 동치미입니다. [95] 

 간짓대

12.10.26

973

# 저는 수시로 게시글에 진행 상황을 드리니 글 자주 보아주세요!! 그리고 동치미는 박스안에 상세한 설명서 동봉하니 참고하시면 됩니다. * 판매제품의 명칭: 물만붇는 간단 동치미 * 품종(모델)명: 동치미 ＊ 예상... 게시판 : ▶-------------절임배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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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녹말만들기.. [3] 

 간짓대

12.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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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녹말을 만들어 봤습니다. 또 그럴거야.. - 간짓대님은 대체 못하게 뭐에요~~ 반야혜처럼 떠~~염 <= 이거 못한다고 했잖아.. 하하.. 생각들을 해보십시요. 가정 팽개치고 내려와 있는 주부가 무얼하겠습니까... 게시판 : ♣---내손으로 만든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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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종료 고맙습니다. 고구마 오늘 배송후 드리는 말씀입니다 ^^ [125]

 간짓대

12.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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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배송완료후 드릴말씀입니다. 귀를 기울여주시 바랍니다. 드릴말씀은 5가지입니다. 1. 고구마보관은 11월중순경 기온이 떨어지기전까진 그냥 그늘에 박스채 두시고요. 기온이 내려가면 실내로 들이셔야합니다... 게시판 : ☞=========판매종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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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의 홀로 귀농.. 깨를 털어라~~^^ [9]

 간짓대

12.09.14

440

. 깨를 털었습니다. 완전히 마를려면 아직 멀어 하루에 두어번 왔다갔다 뒤집기만 했는데 엇그제 땅콩을 캐주던 근동아짐이 그러십니다. - 자네 깨 털었능가? - 아직 안말랐어.. - 완전히 다 몰르고 .. 원제? - 깨가... 게시판 : ♣*****나의 귀농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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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의 홀로 귀농.. 태풍아~~ 야! 이노무 태풍아~~ [74]

 간짓대

1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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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발디의 사계중 가을.. 덴빈이가 가고나면 곧 단풍이 물든 멋진 가을이 오겠지요? 기다려집니다. 근데 저는 저 비발디 사계 가을이 늘 갸우뚱.. 가을치고는 좀 경쾌하지 않나요? 현악기보단 관악기가 가을과 더 ... 게시판 : ♣*****나의 귀농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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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의 홀로 귀농.. 오~~메! 워째야쓰까나.. [133]

 간짓대

12.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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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이밭이 무슨밭인 것 같습니까? 저는 제가 심어두고도 뫼 턱을 오르마자 순간 봉평메밀밭이 떠올랐습니다. 장똘뱅이와 한여름 개울가에 목간을 하러왔던 쳐녀의, 물레방아 로멘스.. 단 하룻밤 운우지정이후... 게시판 : ◈-------여성귀농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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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의 홀로 귀농.. 오~~메! 워째야쓰까나.. [39]

 간짓대

12.08.27

786

여러분! 이밭이 무슨밭인 것 같습니까? 저는 제가 심어두고도 뫼 턱을 오르마자 순간 봉평메밀밭이 떠올랐습니다. 장똘뱅이와 한여름 개울가에 목간을 하러왔던 쳐녀의, 물레방아 로멘스.. 단 하룻밤 운우지정이후... 게시판 : ♣*****나의 귀농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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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심으신 분, 지금 중간점검 놓치면 안됩니다!! [102]

 간짓대

1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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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02년만의 가뭄으로 특히나 고생을 많이 한 작물이 고구마입니다. 고구마 주산지는 서해쪽입니다. 강화로부터 시작해 서산 당진 안면도, 고창 무안 (내륙과 남쪽은 두고) 서해쪽이 두달간 비, 달랑 한바가지뿐... 게시판 : ♣*****나의 귀농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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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이 지난 자리.. [26]

 간짓대

1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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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안녕하셨는지요? 이번에도 여름이란 놈이 결코 호락하게 물러 가지 않아.. 좀 피곤하여 골아덜어지긴 했는데 비몽사몽간 천둥 번개에 폭우소리.. 우리귀염둥이들 허전하면 놀랄까 더듬더듬 건너방서 두터운 겨울... 게시판 : ♣*****나의 귀농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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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의 홀로 귀농.. 배차일기 3.. [31]

 간짓대

12.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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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숙 -초연- 먼산, 부~엉이 밤새워 울어대고.. 앞내 물소리 가슴을 적실 때.. 나는 사랑이 무언줄 알았네 그러나 당신은 나를 두고 어디갔나.. 돌아와요 내게 돌아와요.. 기다리는 내사랑.. 아~ 심금을 울립니다... 게시판 : ★======전남(광주)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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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의 홀로 귀농 배차일기 3.. [48]

 간짓대

12.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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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숙 -초연- 먼산, 부~엉이 밤새워 울어대고.. 앞내 물소리 가슴을 적실 때.. 나는 사랑이 무언줄 알았네 그러나 당신은 나를 두고 어디갔나.. 돌아와요 내게 돌아와요.. 기다리는 내사랑.. 아~ 심금을 울립니다... 게시판 : ♣*****나의 귀농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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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김장배추 파종.. [37]

 간짓대

12.08.07

294

2012년도 김장배차 파종 일기 들어갑니다. 작년보다 일주일 빨라요. 원래 늦는것보다 빠른게 좋지 않다합니다. 그러나 저는 올해는 아마도 영광에서 열손가락 안에 들 정도로 빠를겁니다. 이미 종묘사 파종기계 세개중... 게시판 : ★======전남(광주)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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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김장배추 파종.. [24]

 간짓대

12.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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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도 김장배차 파종 일기 들어갑니다. 작년보다 일주일 빨라요. 원래 늦는것보다 빠른게 좋지 않다합니다. 그러나 저는 올해는 아마도 영광에서 열손가락 안에 들 정도로 빠를겁니다. 이미 종묘사 파종기계 세개중... 게시판 : ♣*****나의 귀농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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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과의 전쟁?? [18]

 간짓대

1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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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과의 전쟁.. 무모하기 짝이 없는 전쟁입니다. 어찌 되었든 살라고,. 패인 아스팔트 도로, 또는 돌틈사이 앉은 먼지에서도 풀은 자리를 틉니다. 언뜻봐도 보면 그리 욕심도 없는 녀석들.. 그러나 인간은 이 풀들을... 게시판 : ♣*****나의 귀농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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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설수설.. [11]

 간짓대

1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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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간 아마추어 소녀가수 노래를 듣고, 프로 가수인 장윤정씨의 노래를 들으니 역시 다르네요.편해.. 소녀가수도 더 가면 프로가 되겠죠.ㅎㅎ 태풍이 지나고 오늘 가본 참깨밭,, 참으로 흡족합니다. 반이상은 건질... 게시판 : ♣*****나의 귀농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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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사례 땅콩.. [13]

 간짓대

12.05.09

445

땅콩에 대한 고찰.. 올해 우리동네 땅콩이 집집이 거의 초토화입니다. 물론 저처럼 대량은 아니고 가내소비용 정도.. 어쨌든 그것들이 다 한집도 제대로 난게 없어요. 저는 올해 대량은 처음.. 총900평 땅에 밭 700평... 게시판 : ♣*****나의 귀농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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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이런김치 보셨어요? 못난이 4종이라고... 땅속김치사진 진짜, 마지막으로 드립니다.^^ [660] 

 간짓대

1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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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궁금해 하시는 땅속저장 김치입니다. 원래는 나릉의 생각이 있어 담아두고 4월초 개봉 당시 판매를 하려 했는데 어쩌다 예약을 받게 되었습니다. 아무튼 돈 미리 주셔 고맙습니다.ㅎㅎ 이자는 방카슈랑스... 게시판 : 판매자관리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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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총각무 절임! 마감합니다. (16일 오늘 총각무 받으실분 보세요)여러분 고맙습니다! ^^ (간단 레시피... [106] 

 간짓대

11.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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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총각무 받으실분 공지입니다.(거의 마무리..) 일단은.. 대박입니다. 왜? 이게 뭐게요?? 숭어입니다. 겨울 숭어.. 오늘새벽 영광 향화도 바다에서 투망으로 잡은 것.. 오늘 눈이 너무 와서 토종갓을 캐러갔다... 게시판 : 판매자관리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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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차 마지막 동치미 어제(20일 오늘 받으시고) 전분 보냈습니다. 드리는 글입니다. 고맙습니다.! [352] 

 간짓대

11.11.28

4175

* 또 드립니다. 서너번 고객님께 전화가 왔습니다. - 어머! 우리 동치미가 빨개요? ㅎㅎ 대박입니다. 속에 톡쏘는 맛 갓이 들어가잖아요. 남도 토종갓입니다.( 저는 토종 자연산 아니면 상대를 안해..ㅎㅎ) 토종갓중에... 게시판 : 판매자관리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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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간짓대 절임배추 완전소진입니다.(레시피와 배추상식 !) * 필독!! 김치 담고 짜거나 싱거울... [286]

 간짓대

1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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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처음으로 귀농사모에 왔는데 간짓대 절임 배추를 주문주신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예상과 달리 배추가 일찍 소진되어 마감합니다. 주문주신 분들 것은 남겨놨으니 암 걱정 마시고요. 끝까지 잘해서 보... 게시판 : 판매자관리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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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쌈.. [6]

 간짓대

1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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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또 외국음식을 만들어봅니다. 외국식이라지만 별 부담없는.. ^^ 월남쌈입니다.지금의 베트남을 예전엔 월남이라 불렀어요. 월남.. 우리나라에서 역사적 의미가 깊은 동남아국가입니다. 월남하면 쉽게 떠오르는... 게시판 : ♣---내손으로 만든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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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똥집 잡채.. [3]

 간짓대

1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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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똥집.. 실은 똥집이 아니고 모래주머니죠. 조류는 이빨이 없어 음식물 잘게 부수지는 못해요. 해서 꼭 모래나 흙 따위를 함께 먹고 분해를 돕습니다. 그렇게 위에서 잘게 부수고 수분을 뺀 상태로 여분의 찌꺼기를... 게시판 : ♣---내손으로 만든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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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 부추 부침개.. [2]

 간짓대

11.04.30

235

부침개.. 한국사람 젤로 좋아하는 음식이죠. 어디 식당가서 음식 시켜 놓고 지겨운데 사장님이 쎈스있는 곳은 손바닥만한 부침개 에피타이저가 나와요. 정말 반갑고 젤로 맛있죠. ^^ 비오는 날, 부침개.. 더이상 설명이... 게시판 : ♣---내손으로 만든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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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돌산갓김치.. [10]

 간짓대

11.04.24

298

여수돌산갓 김치를 담아봅니다. 예상치 않게 일을 벌렸어요. 겨울 끝자락에 배추김치도 두어통 담궈두고 김장김치등.. 시골과 서울에 김치고가 그득한데 또.. 어제 남편과 일보러 갔다 오다보니 중형 마트가 보입니다... 게시판 : ♣---내손으로 만든 요리

146

팥 칼국수.. [5]

 간짓대

11.04.22

271

정태춘/ 북한강에서.. 이 노래 전주가 앞글 후레디 아귈라의 아낙 노래 전주랑 같아 보이지 않나요? 한 옥타브가 낮고 협연된 악기만 다르지 제가보긴 흡사한데요. 표절?? ㅎㅎ 하긴 다 표절이죠. 음악도 3대 악성이... 게시판 : ♣---내손으로 만든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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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 만들기.. [5]

 간짓대

11.04.17

294

만두를 만들어봅니다. 요즘 김장김치가 푹 익었어요. 지금부터 김장김치가 푸대접 받는 시기입니다. 날도 뜨뜻해지고 나른하니.. 상큼하고 시원한 것들이 땡길 시기입니다. 그래도 김치장시인 저는 누가뭐래도 푸... 게시판 : ♣---내손으로 만든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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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 걸르기.. [9]

 간짓대

11.03.28

743

지난달에 담근 된장을 걸렀습니다. 담구고 40~60일 사이인데 이번엔 좀 더 일찍 꺼냈어요. 염도야 늘 같게 했지만 지금 사는 집이 작아 베란다 기온이 높습니다. 해서 보통보다 좀 더 일찍 건지기.. 국물을 뺀 후... 게시판 : ♣-----전통식품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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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젓 수제비.. [7]

 간짓대

11.03.25

234

수제비를 만들어봅니다. 새우젓을 넣은 일명, 짝퉁 해물수제비! 새우젓수제비는 아마도 제가 우리나라에서 처음일 것 같아.. 왜냐면 제가 개발했거든요. 20년전인데 아직 특허신청은 안했어요.^^ 새우가 아니고 새우젓을... 게시판 : ♣---내손으로 만든 요리

4111

귀촌은 없다 2.. [4]

 간짓대

11.03.07

573

나홀로 귀촌 또는 귀농.. 문젯점을 터득하고.. 시골서도 더불어 살아야 한다는 생각을 얻게 됩니다. 해서 요즘 많이 만들어지는게 공동체생활.. 작게는 동호인주택이지요. 참 건설적인 일입니다. 공동화되어가는 시골...
게시판 : ♣****귀농을준비하면서

4110

귀촌은 없다.. [13]

 간짓대

11.03.07

671

내나이 육십, 퇴직을하고 그간 꿈꾸던 전원생활을 합니다. 친환경 미니 2층 주택을 짓고 잔듸마당, 계절마다 바뀌는 꽃과 나무.. 뒤산에선 이름모를 새들의 지저귐, 앞으론 사시사철 계곡물이 졸졸.. 내손으로 지은...
게시판 : ♣****귀농을준비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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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혜만들기.. [16]

 간짓대

11.03.03

719

전통음료 식혜를 만들어봅니다. 요즘엔 설탕의 단맛때문에 그닥 즐겨하시는 분이 많지 않을겁니다. 근데도 저희는 자주 먹습니다. 살림을 내내 도와주시던 어머님께서 애들 어릴적부터 자주 먹이다보니 우리애들은... 게시판 : ♣-----전통식품만들기

18

쌀강정 만들기.. [9]

 간짓대

11.02.18

515

강정을 만들어봅니다. 찹쌀한과 무슨한과 요즘 참 전문적으로 만들어진 것들이 많지만 뭐니뭐니해도 쌀튀밥 강정 만큼 구수하고 맛있는 건 없더라고요. 저만 그런가.. 어릴적 추억이라 그런지.. 아무튼 제가 자주... 게시판 : ♣-----전통식품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