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5살 子 업고 눈 쌓인 한라산…"너무 위험해" 쏟아진 비판 배우 이시영씨 만 5살 2018년생 6살 된 아들 업고 눈 쌓인 한라산 등상 한다니 너무 위험해 쏟아진 비판 입니다.이시영씨 인스타그램 아들 업고 나서 등산 사진 댓글들 입니다.
이시영, 아들 업고 한라산 갔다고 안전불감증? '안전 등산' 알렸지만 악플 이시영씨 다 큰 6살 된 아들 업고 나서 눈이 많은 내린 한라산 안전불감증 논란 이지만 이젠 아들 6살 되어서 걷으면서 등산 하는것이 더 좋아요.운동도 되고 나서 이젠 그만 업어요.
20kg 아들 업고 한라산 눈길 야간 산행, 아무도 안 업어줘"이시영, 안전불감증에 갑질논란 2023년1월1일 이시영씨 인스타그램 한라산을 너와 오다니! 생각과 다르게 너무 무거워서 정말 죽을 뻔했지만 그래도 너무 뜻깊고 감사하고 행복했다. 한밤에 아들 업고 나서 계속 등산 한다니~
20kg 가까이 되는 너라서 오늘 내 키가 1cm는 작아진 거 같고 얼굴도 새까맣게 탔지만 그래도 같이 와줘서 너무 고마워. 앞으로 업고 등산하는 일은 평생 없을 것"이라며 사진과 영상을 공개
배우 이시영씨 인스타그램 아들 같이 업고 나서 한라산 등산 한 사진 영상 입니다.너무 위험해 보이네요.
"아들 이용한 보여주기식, 아동학대 아니냐" 이시영 논란, 비난 폭주 이젠 이시영씨도 82년생 이라서 나이가 42살 되었습니다.이 나이에도 체력이 너무 좋았지만 그래지만 6살 된 20kg 아들 업고 나서 한라산 등산 너무 위험했지만 업은 아들도 너무 힘들어요.
이시영, '아동학대' 논란 촉발…子 업고 1900m 위 꼬집힌 '안전불감증' 한라산 정상은 해발고도 약 1900m다. 얼어있는 눈길 위에서 무게 중심을 잃는 것은 한순간일 터. 안전장치 하나 없이 아들을 업은 이시영의 모습이 위태로워 보이는 것은 사실이다. 1900m 이라니~
사고는 언제든 일어날 수 있다. 어른도 등반이 힘든 한라산. 여기에 겨울철 등반은 그 위험 수위가 높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