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에는 야외수업차 광주에 혜명다례원을 다녀왔습니다
지하에 홍차 세팅장은
인도의 어느 궁에 와있는 분위기 사진 촬영금지 구역이라
사진은 못찍고 눈으로만 보고 왔습니다.
세상에는 이렇게 사는 분들도 있구나 하고
약간 놀라고 왔습니다.
대학에 와서 차를 만난것이 나에 인생에 멋진 보너스를 받은 기분이였습니다
연꽃차도 참 맛났습니다.
출처: 흙손 원문보기 글쓴이: 뜨락
첫댓글 세미한 맛에 민감함을 갖게 하는게 차인것 같습니다. 세미하신 또 세밀하신 하나님을 생각하면서 오늘아침 커피와 보이차를 아침에 내렸습니다. 가을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샬롬!!!
첫댓글 세미한 맛에 민감함을 갖게 하는게 차인것 같습니다. 세미하신 또 세밀하신 하나님을 생각하면서 오늘아침 커피와 보이차를 아침에 내렸습니다. 가을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