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지난 화요일에 기적의 도서관,진흥원등을 견학했을 때 좋은 추억 만들어주신 김성재교수님께 감사합니다.
2.종강 이후 고등학교 때 선생님들 찾아뵈려고 했는데 흔쾌히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저번 수요일에 아파서 못갔을 때 시험범위 조금이나마 알려준 민선이와 알려주기로 한 보민이에게 고맙습니다.
4.화요일에 카페에서 같이 사진찍어준 보민이에게 고맙습니다.
5.저번 목요일이 현충일이었는데 나라를 위해 목숨받쳐 희생하신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분들께 감사합니다.당신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었고 저희가 편하게 살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그리고 지금도 젊은 나이에 군대에서 나라를 지켜주시는 국군장병분들께 감사합니다.
첫댓글 현충일 잊지않고, .. 호국영령분들도 생각하고 ,, 지현선생님 따스한 마음이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