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Virginian-Pilot
© June 24, 2008
By Cindy Clayton, Duane Bourne and Greg Gaudio
VIRGINIA BEACH
It could take about a week before officials know what caused the fire that gutted Teddy Riley’s long-shuttered Future Records Recording Studios on Virginia Beach Boulevard early Tuesday.
Battalion Chief David Hutcheson, a spokesman for the Virginia Beach Fire Department, said investigators will determine where and how the blaze started, and whether a lightning strike, electrical problem or arson was responsible for the destruction of a one-time Beach music institution.
“When it’s destroyed as much as that was, that can be difficult,” Hutcheson said.
The defunct studio was on the selling block at the time of the fire. The owner of the property, Dunkirk Properties LLC, owes more than $18,000 in back taxes, according to the city treasurer’s office. The company is linked to former Beach attorney Troy Titus, whose law license was revoked in 2005 after he bounced checks worth $3.3 million.
The fire was reported shortly before 5 a.m. Tuesday by someone passing the studio near Princess Anne High School who saw smoke and flames shooting through the roof, Hutcheson said.
Firefighters had the flames under control about 40 minutes later, Hutcheson said.
In February, lawyers agreed to seek a buyer for the studio, which one described as functional even though the equipment was no longer state of the art. Late last month, an auction for the property was held, but no one met the opening bid of $500,000.
Riley, once considered the king of R&B and hip-hop, has been plagued with financial and legal problems. He filed for bankruptcy in 2002 but still owed the Internal Revenue Service about $1 million in unpaid taxes. His home in Church Point was sold in 2006 for $1.5 million. The proceeds were used to pay tax debts.
The auction was designed to help pay off a $700,000 loan against the studio that Riley later defaulted on.
The 3,300-square-foot studio had lounges, leather furniture and modern fixtures and opened in 1991. Riley, who moved to Virginia Beach around 1990, used the studio to produce songs for his group BLACKstreet and for Michael Jackson, Janet Jackson and Heavy D.
Duane Bourne, (757) 222-5150, duane.bourne@pilotonline.com
정말 이 뉴스를 오늘 접한면서 아직도 믿겨지지가 않네요 1990년대 테디 라일리 설립한 vigrin record가 끝내 불길 속으로 사
라져버렸다는 소식입니다 최근 테디 라일리는 경제적인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스튜디오를 처분하기로 결정한 이래 경매
가 50만달러라는 큰 가격에 올려놨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도 낙찰자가 나타나지 않자 주위를 안타깝게 만들었는데 그런 의미가
있는 스튜디오가 불길속으로 타바렸다는 소식입니다
더구나 테디 라일리는 90년대 뉴잭스윙의 히트작을 대부분 이곳에서 모두 창출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있는 곳입니다 가
이 블랙스트리트 마이클 잭슨 테디 라일리가 대표작들 90년대 파장을 일으켰던 많은 음악들을 나왔던 곳이니 만큼 더더욱 충
격이 아닐수 없습니다 테디 라일리는 얼마전 그의 프로젝트에 추진하기 위해 자금들을 끌어모으는 등 못지 않은 안간힘을
쓰고 있는 상황속에서 이런 대형 사건이 터져 그의 프로텍트가 차질이 일어나지 않을까하는 염러스러운 목소리가 들리고 있습
니다 또한 그곳에 지금까지 만들어 놓은 음악들이 모두 한순간에 사라졌다는 것에 슬프지 않을수 없군요
현재 미국에서 이 뉴스를 톱뉴스로 내보내는등 그의 스튜디오가 역사속으로 사라졌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또
한 이 사건에 대해서 불이 난 배경을 적극 조사하여 일주일 후에 발표할 예정이라고 하는군요 20년동안 힘들게 만들고 거기에
잠재해있던 모든 음악들이 사라졌다니 아직도 믿을수 없습니다 !!!!!!!!!!!!!!!!!
첫댓글 헉!!!!!!! 정말 슬프네요 ㅜ.ㅜ 흑인음악의 한 획을 긋는 뉴잭스윙 정신이 살아 숨쉬는 스튜디오 였는데 이렇게 허무하게 화재로 인한 사고로 무너지다니 정말이지 눈물이 나오네요 악재로 인하여 앞으로 그의 활동에 큰 지장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흑흑 ㅜ.ㅜ
난 또 자금난 때문에 팔아서 건물을 부시는게 아니었군요(사진만 봤을땐-_-;) 허걱! 참 왠지 모르게 꼭 이쪽 시장일 뿐만 아니라 지금 세계가 정말 점 점 극으로 치닫고 있다는 생각이 확드는 건 뭘까요.....괜시리 이런 생각이 드네요ㅠ ㅠ
아...모든음악들이 사라졌다라...좀 멍해지네요...그의 사운드를 기다리고 기다렸는데... 진짜 이런 크나큰일도 한순간이군요. 한순간에 다 잃네요.. 저 스튜디오 정말 멋지다고 생각했었는데...테디의 행보에 제발 큰 악영향이 없기를 바랍니다. 제발...
아이...짜증나...이것떔에 하루종일 군대에서 우울하게 생겼네요...ㅜㅜ 이런 의미있는곳이...미국가면 한번 꼭 들러보고 싶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