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youtu.be/anctrUS0654
콜튼 부포
가족 여행을 하던 중 4살 소년 콜튼 부포는 급성맹장염으로 인해 아주 위독한 상태에서 전신마취를 하고 수술을 받습니다. 맹장수술을 받고 회복된 후 몇 달 동안 콜튼은 가족들에게 그가 천국에 갔다 보고 온 것들을 말해 줍니다.
하나님은 때 문지 않은 네 살배기 어린 소년의 눈을 통해 천국의 신비로움을 엿볼 수 있도록 하신 것입니다.
맹장이 터진 것을 단순히 배탈로 오진한 의사 때문에 생사의 문턱까지 가게 되어 수술을 한 후 기적적으로 살아난 4살 소년 콜튼 부포.
천국에서 25년 전에 돌아가신 증조부 “팝 할아버지”를 만났고, 콜튼의 엄마 소냐가 뱃속에서 유산한 아이 콜튼의 죽은 누나를 만나기도 했습니다.
콜튼은 2003년도에 거의 죽을 뻔 했습니다.
콜튼의 아버지 타드는 자기 아들의 임사체험에 대해 책을 썼습니다.
(아래는 콜튼과 그의 아빠, 엄마와 그 당시를 회상하며 인터뷰 한 내용입니다.)
아빠:
콜튼이 구역질하기 시작했습니다.
단순한 배탈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의사 선생님이 괜찮아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콜튼의 상태가 악화되기 시작했습니다.
나중에 맹장염이 복부에서 터진 것을 알게 되었고, 염증이 온 몸으로 퍼지기 시작했습니다.
시간이 촉박했습니다.
그 때 위독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콜튼 하고 분리시켰고 복도로 나가게 했습니다.
누군가가 와서 아이를 수술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엄마:
그 땐 정말 힘들었습니다.
역동적인 아이였는데 죽어가는 아이를 보고 있었습니다.
아빠:
그 때 우리는 서로를 보고 있었고, 제 아내가 콜튼을 안고 있는 것을 기억합니다.
콜튼이 움직이지 않고 있었어요.
수술실로 가는 복도에서 아이가 “아빠, 가기 싫어요”라고 소리치며 울었습니다.
저는 우리 물건이 있는 수술준비실로 돌아왔고, 이제 나는 혼자였고 문을 닫았습니다.
나는 정신적으로 무너졌고 하나님께 화가 났죠! 엄청나게 좌절감을 느꼈습니다. '지금까지 주님을 위해 헌신해왔는데, 지금 저의 아이를 데려가시겠습니까? 이렇게 주의 종을 대하시겠습니까?'
엄마:
많은 사람들에게 기도를 부탁했습니다. 상태가 안 좋았어요.
아빠:
대기실에서 한 시간 반 정도 기다리고 있었어요. 간호사가 와서 아버지를 찾았습니다. 간호사가 콜튼이 회복실에서 깨어났고 큰 소리로 울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콜튼이 회복실에서, “아빠, 내가 거의 죽을 뻔한 것을 알고 있나요?”라고 말하는 것을 기억합니다. 처음에는 아이가 간호사로부터 들었거나 아니면, 마취 중에 생각해 낸 것인 줄 알았죠. 병원에서 퇴원한지 4개월 후에야 아이의 말을 진지하게 듣기 시작했습니다.
콜튼:
그곳에 있을 때 천국을 보았습니다. 예수님과 천사들이 내려와서 천국으로 데려갔습니다.
아빠:
예수님이 어떻게 생기셨나고 물었죠.
콜튼:
첫 번째 본 사람은 예수님이셨습니다. 발에 끌리는 옷을 입고 가슴에 보라색 띠를 띠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선하고 은혜스럽게 내려오셨습니다.
아빠:
콜튼은 “아빠, 예수님은 자국이 있어요!”라고 했죠. 어디에 자국이 있냐고 물어봤죠. 장난감을 내려놓고 손 바닥을 가리켰어요. 또 허리를 숙이고 발목을 가리키며 “예수님의 자국이 여기에 있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콜튼:
하나님의 보좌로부터 시작해서 보았습니다. 무엇이 일어난 줄 몰라서 당황했어요. 하나님이 내가 좋아하는 물건이나 사람을 보내 나를 안정시키셨어요. 그 때부터 나는 기분이 좋았어요.
아빠:
어느 날, 팝이라고 불렸던 나의 할아버지에게 대해 물어왔습니다. 콜튼은 팝 할아버지는 좋다고 말했습니다. 아이들과 놀기도 하고... 어떻게 알게 되었는가라고 되 물어봤더니, 팝 할아버지가 나한테 얘기 해 좋다고 했어요.
콜튼:
팝 할아버지가 나에게 타드의 아들이냐고 물었습니다. 그는 자기가 타드의 할아버지라고 말했습니다.
아빠:
팝 할아버지하고는 매우 가까운 사이였죠! 그는 모범이 되는 사람이었죠! 그는 내가 7살이 되기 전에 교통사고로 돌아가셨습니다.
엄마:
저는 공과금 납부하느라 바빴습니다. 콜튼이 와서 자기는 누이가 두 명이라고 여러 번 말했습니다. 누이가 두 명이 무슨 말이냐고 물어 봤죠. 콜튼은 나에게 뱃속에서 죽은 애기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어떻게 아느냐고 물어봤죠. “누이가 나한테 얘기해 주었어요.”라고 말했어요.
콜튼:
캐시하고 비슷하게 생겼는데 밤색머리를 하고 있었어요. 맨 처음 봤을 때 계속 나를 안았어요.
엄마:
콜튼이 말했어요. “그녀가 자기를 계속 안에 줬어요. 그것을 좋아하지 않았어요.”
콜튼:
저는 껴안는 타입이 아니거든요!
엄마:
아버지날 주말에 자연유산이 됐어요. 그것으로 끝난 줄 알았죠. 그 말은 나에게 충격이었고 나한테 왜 그런 말을 하는지 파악하려고 했어요. 콜튼이 죽은 누이를 보게 된 것을 알았습니다. “그녀는 천국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어요.”
아빠:
콜튼은 천국에 대해 물어봤을 때 놀랍게 세부적으로 말했습니다. 천국에 있을 때 다시 돌아오고 싶었냐고 물어봤습니다.
콜튼:
천국에서 돌아오는 것을 알고 있었어요. 예수님이 다시 돌아가야 한다고 말씀해 주셨어요! 돌아오고 싶지 않았지만, 예수님이 아빠의 기도를 들어주었다고 말씀해 주셨어요!
아빠:
그 기도를 기억하고 있습니다. 무례하게 고함치던 그 기도!
나레이션: 오늘날, 콜튼은 건강한 11살 소년입니다. 그는 그의 천국여정을 대담하게 얘기하고 있습니다.
콜튼:
저는 천국이 실재하는 곳이라 알게 되었어요. 여러분들도 좋아하실 것입니다.
천국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씻겨진 자만이 갈 수 있습니다.
우리의 죄를 회개할 때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죄를 사해 주시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를 짊어지고 십자가에서 대신 죽으셨기 때문입니다.
아직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지 않으셨다면, 오늘 예수님을 당신의 구주로 영접하십시오.
그래서 예수님과 영원히 천국에서 사시지 않으시겠습니까?
http://youtu.be/zBaW0dE3tL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