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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카페 게시글
민들레 교정사목 2024년 11월 ~ 12월 교정사목 일기
서영남 추천 0 조회 7,297 24.12.24 10:15 댓글 5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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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2.18 15:45

    민들레 공동체 풍경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항상 더 낮은 곳으로 더 낮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베푸시는 모습, 알고는 있지만 실천하지 못하는 것들을
    실천해 나가는 모습이 너무 인상적입니다.
    만인의 어버이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 언제나
    특별한 은총속에서 모든 사랑하는 이와 더불어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기쁨과 희망을 하느님의 대사들에게 전해 주는
    민들레 공동체 정말 행복해 보입니다.
    서영남 교정위원님, 사모님 고맙습니다💖

  • 25.02.19 11:37

    전국교도소 천주교 자매상담 다니시느라
    세분분께서 늘 수고가 많으십니다.
    사람들에게 사랑을 주고, 용기를 주는 열정은 최고의 선물
    전국에 수용자들에게 영치금과 편지를 보내는 모습이 아름답네요
    대가없는 사랑나눔
    베베모 가족의 한결같은 진심사랑 놀랍습니다~
    민들레 공동체의 진가가 가장 잘 나타나는 것이 민들레 교정사목이 아닐까요?
    민들레 교정사목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 25.02.21 15:11

    외로운 형제분들을 감싸 안아주시는 천사 베베모 가족
    이렇게 여러곳 찾아다니시는 가난한 이웃에게 어버이이신, 두분
    그 먼곳까지 찾아가시는 사랑, 천사 두 분은 그런 존재입니다☆ 늘 건강하세요
    조용히 피고 희망의 홀씨를 날리는 민들레처럼 숨어서
    아무 대가없이 힘들고 지친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는 민들레를 보면서 많이 배우네요
    교정위원님들이 보여주시는 깊은 사랑과 헌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 25.02.22 14:26

    언제나 나누고 함께하는 민들레 공동체
    늘 여러곳 찾아 다니시느라 고생 많으십니다.
    사랑이 풍성한 민들레 교정사목이 되길 바라며~
    교도소에 퍼지는 이런 따스한 사랑만큼
    그 사람들을 교화 시키는 건 없을 겁니다...
    사랑한다는 말, 고맙다는 말
    희망이 캄캄한 진흙 밭에서 피어나고 있습니다
    사랑이 그대로 희망이 되는 모습을 봅니다.

  • 25.02.23 19:50

    차별하지 않는 따뜻한 마음
    나눔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행복한 곳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지 알기에
    이런 나눔들이 대단하다 느껴집니다.
    함께 하기에 더 뜻깊은 사랑을 만드는 천사님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하느님의 섭리를
    좀더 섭리답게 지켜나가는 분들이 너무 적은 세상입니다
    언제나 재소자분들은 그 응원에 힘을 내고 희망을 꿈 꾸겠지요.
    큰도움 주시는 민들레천사 가족님들을 응원합니다!
    진한 감동이 전해옵니다.

  • 25.02.24 10:38

    사랑의 마음이라면 정말이지 세상에서 못하는 일이 없음을
    민들레 베베모 세분은 보여 주시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정성을 다하시니 교도소 분들께서 민들레수사님만 오시길 기다리고 계시겠네요.
    민들레공동체 일 만으로도 바쁘실텐데.. 늘 먼곳까지 오고 가시니
    얼마나 대단한 모습인지 조금 힘든일에도 불평하는 제 자신이 부끄러워지네요. 반성합니다..
    그 수많은 정성들이 제소자 형제님들의 변화로 의미를 찾아가기를 기도합니다!
    두분 건강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늘 관심있게 보고 있습니다~ 항상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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